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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82641121
· 쪽수 : 511쪽
책 소개
목차
서(序): 한국 성서수용의 주체적 역사
도론
기독교는 본시 사양종교가 아니다
조선후기 남인들의 활약
이덕진, 이승훈, 귄일신을 배교자가 아니다
세계선교사의 유일한 사례
기독교의 뮈토스와 유교의 로고스
팔레스타인과 조선이 공유한 역사적 지평
주몽과 모세
대흥안령 정상의 포효
이스라엘 역사 개관
이스라엘역사는 존경의 대상아닌 반성의 대상
신라의 삼국통일은 허구, 남북조시대의 개시일 뿐
유득공의 눈물어린 호소
위화도 회군은 한민족 역사에 지은 대죄
옹졸하기만 한 좌절의 역사
우리민족의 시련과 유대민족의 시련
북간도 명동학교와 우리민족정신사
한국기독교는 세계기독교의 생명력
성서 판본들
요한 복음
제1장 Chapter 1
제2장 Chapter 2
제3장 Chapter 3
제4장 Chapter 4
제5장 Chapter 5
제6장 Chapter 6
제7장 Chapter 7
제8장 Chapter 8
제9장 Chapter 9
제10장 Chapter 10
제11장 Chapter 11
제12장 Chapter 12
제13장 Chapter 13
제14장 Chapter 14
제15장 Chapter 15
제16장 Chapter 16
제17장 Chapter 17
제18장 Chapter 18
제19장 Chapter 19
제20장 Chapter 20
제21장 Chapter 21
참고문헌목록 Bibliography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예수의 증인은 결국 우리 마음의 성령이며, 이 성령의 발현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재림의 현존적 의미가 된다. 그리고 그 성령은 인간상호간의 사랑이다. 이 공동체의 사랑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건은 일어나지도 않으며 일어날 필요도 없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오직 공동체내의 호상적 사랑으로써만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그 사랑이야말로 아가페, 즉 신적 사랑의 궁극적 표징이다. - 본문 40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