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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요한복음 강해

도올 김용옥 (지은이)
  |  
통나무
2007-02-2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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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책 정보

· 제목 : 요한복음 강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82641121
· 쪽수 : 511쪽

책 소개

도올 김용옥이 한국신학대학에 입학한 지 40년만에 내어놓은 강해로서, 희랍어원문과 RSV(Revised Standard Version) 성경 판본을 기초로 한 주석서이다. 지난 2세기 동안 활발했던 성서주석학의 모든 성과를 총망라하여 도올 나름대로의 특유한 관점 속에서 용해시켜 우리말로 표현했다.

목차

서(序): 한국 성서수용의 주체적 역사
도론
기독교는 본시 사양종교가 아니다
조선후기 남인들의 활약
이덕진, 이승훈, 귄일신을 배교자가 아니다
세계선교사의 유일한 사례
기독교의 뮈토스와 유교의 로고스
팔레스타인과 조선이 공유한 역사적 지평
주몽과 모세
대흥안령 정상의 포효
이스라엘 역사 개관
이스라엘역사는 존경의 대상아닌 반성의 대상
신라의 삼국통일은 허구, 남북조시대의 개시일 뿐
유득공의 눈물어린 호소
위화도 회군은 한민족 역사에 지은 대죄
옹졸하기만 한 좌절의 역사
우리민족의 시련과 유대민족의 시련
북간도 명동학교와 우리민족정신사
한국기독교는 세계기독교의 생명력
성서 판본들

요한 복음
제1장 Chapter 1
제2장 Chapter 2
제3장 Chapter 3
제4장 Chapter 4
제5장 Chapter 5
제6장 Chapter 6
제7장 Chapter 7
제8장 Chapter 8
제9장 Chapter 9
제10장 Chapter 10
제11장 Chapter 11
제12장 Chapter 12
제13장 Chapter 13
제14장 Chapter 14
제15장 Chapter 15
제16장 Chapter 16
제17장 Chapter 17
제18장 Chapter 18
제19장 Chapter 19
제20장 Chapter 20
제21장 Chapter 21

참고문헌목록 Bibliography

저자소개

김용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 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일본과 미국에서 석·박사학위논문이 모두 왕부지의 주역이론에 관련되었으며, 이후로도 평생 묵묵히 주역에 천착해온 그는 2년 전 《도올 주역 강해》를 펴냈고, 지금 《도올 주역 계사전》을 출간한다. 평생에 걸친 주역 탐구의 결실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수의 증인은 결국 우리 마음의 성령이며, 이 성령의 발현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재림의 현존적 의미가 된다. 그리고 그 성령은 인간상호간의 사랑이다. 이 공동체의 사랑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건은 일어나지도 않으며 일어날 필요도 없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오직 공동체내의 호상적 사랑으로써만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그 사랑이야말로 아가페, 즉 신적 사랑의 궁극적 표징이다. - 본문 40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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