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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갈리아의 딸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88982730009
· 쪽수 : 354쪽
· 출판일 : 1996-07-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88982730009
· 쪽수 : 354쪽
· 출판일 : 1996-07-01
책 소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 현재 우리 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바뀐 `이갈리아`라는 가상 공간이 소설의 무대. 생물학적인 차이로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았던 월경, 임신, 출산도 가치체계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수 있듯 뒤집힌 사회를 통해 가부장제 사회의 모순을 잘 보여준다.
목차
- 새로운 세계, 이갈리아의 용어들
제1부
브랜 장관과 그녀의 가족
노총각 올모스가 아이들에게 자연의 불공평함에 대해 가르치다
메이드맨의 무도회
해변의 진주 이갈선드
루스 브램과 그녀의 하우스바운드
젠틀윔을 위한 나르시세움 클럽
교장 보솜비가 노총각 올모스를 부르다
해안, 석상, 그리고 참나무숲
뱃사람 페트로니우스
빈민가의 작은 장미
노총각 올모스 287번지 지침에 따라 가르치다
페트로니우스의 열여섯번째 생일
그, 그녀의 것이 되다
그로 메이도터와 그녀의 자랑스런 가족
탄생 궁전에서
아이 돌보기와 젊은 시절의 꿈
셰라큰 장군과 그녀의 탐험에 대한 시험
이갈선드의 밤
제2부
문힐의 빌라
맨움해방주의자들의 금기를 깨다
맨움의 종속은 역사적 필연이다?
물고기와 로맨스
씨내리의 비극
맨움해방주의자의 새로운 모험
엄마의 정당한 분노
이갈리아 선거와 맨움의 과감한 진출
맨움들 페호를 불태우다
왜 맨움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가
그로와 페트로니우스 - 움과 맨움
아버지와 아들
<투쟁하는 수탉>을 만들다
화려한 월경 축제
평등한 도시를 걸으며
민주주의의 아들
잘 있거라, 이갈리아의 모든 이들이여
리뷰
책읽는**
★★★★★(10)
([100자평]미러링의 표본. 이걸 읽고도 역차별 운운하는 뇌빻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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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백*
★★★☆☆(6)
([100자평]요즘 이런 류의 소설들이 차고 넘치더라고, 현 시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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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10)
([마이리뷰]소설 속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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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8)
([마이리뷰]세상의 모든딸들과 비교해서..)
자세히
리뷰*
★★★★☆(8)
([마이리뷰]기존의 편견을 확 깨부수는 책 (..)
자세히
강민*
★★★★★(10)
([마이리뷰]<그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들의..)
자세히
풀꽃선*
★★★★☆(8)
([마이리뷰]그럴 수도 있었던 걸까...)
자세히
샐*
★★☆☆☆(4)
([마이리뷰]보란듯이 뒤집은 세상, 그래서?)
자세히
니*
★★★★★(10)
([마이리뷰]편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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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국, 아이를 보는 것은 맨움이야." 브램이 보고 있던 시눈 너머로 아들에게 책망하는 눈길을 던지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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