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사두르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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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프랑스 고등사범학교와 에콜 폴리테크니크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MRS) 기상역학 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하였다. 유체역학과 난류 전문가인 그는 대기와 기후의 수치 모델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CNRS 은매달을 수상하였다.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대기.기후.환경을 다루는 여러 국제 연구단체의 회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2005년 현재 파리6대학에서 기상동역학을, 에콜 폴리 테크니크에서 유체역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유럽한림원(Academia Europea)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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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헤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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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1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파스퇴르 연구소 DNA 생물물리학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DNA 복제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생물의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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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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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제5대학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프랑스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체스 두는 여자》, 《엄마에게 금지된 비밀일기》, 《페르시아인의 편지》, 《파스칼: 팡세에 대한 비평적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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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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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학생이 되었다》, 《철학자들의 식물도감》, 《우유의 역습》, 《새로운 기아》, 《성의 역사와 아이를 가지고 싶은 욕망》, 《왜 마음과 다르게 말이, 왜 의도와 다르게 행동이 나올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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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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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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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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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기센 대학교에서 분자 생물학적 기법을 도입한 바이로이드 검출 기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생화학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치고 경북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경북 대학교 생명 과학부 명예 교수이다. 모두들 어렵다고 말하는 과학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권력자』, 『바이러스는 과연 적인가?』, 『보이지 않는 보물』, 『바이러스, 삶과 죽음 사이』, 『미생물의 세계』, 『우리 몸 미생물 이야기』, 『자연의 지배자들』, 『자연을 닮은 생명 이야기』, 『담장 속의 과학』, 『불상에서 걸어나온 사자』, 『토기: 내 마음의 그릇』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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