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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6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6 (완전판)

(프랑크푸르트 행 승객)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황금가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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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6 (완전판) (프랑크푸르트 행 승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766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3-05-27

책 소개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6권. 애거서 크리스티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작품으로, 동시에 그녀의 80번째 출간작으로 광고되었던 작품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생애 마지막 스파이 소설이기도 하다.

목차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작가서문

제1부 중단된 여정
프랑크푸르트행 승객
런던
세탁소에 온 사람
에릭과의 저녁 식사
바그너 오페라의 모티프
여인의 초상화
마틸다 할머니의 조언
대사관 만찬
고달밍 근처의 저택

제2부 지크프리트를 찾아서
슐로스의 여인
젊음과 아름다움
긍정의 어릿광대

제3부 국내 사정과 해외 사정
파리 회의
런던 회의
마틸다 할머니, 요양을 가다
파리커웨이의 보고
헤르 하인리히 슈피스
파이커웨이 대령의 추가 기록
스태퍼드 나이 경을 찾아온 방문객
블런트 제독, 옛 친구를 방문하다
프로젝트 벤보
후아니타
스코틀랜드로

에필로그

저자소개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부유한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와 영국 귀족이었던 어머니 클라라 보머 사이에서 태어났다. '메리 웨스트매컷(Mary Westmacott)'이란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아가사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살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다. 그녀의 소설에 시안화물, 라이신, 탈륨 등의 독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병원의 약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이다. 전쟁중인 1916년 첫 작품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다. 1928년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후 이듬해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했다. 1967년 영국 추리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 작위를 수여받았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9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녀가 창조해 낸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부 이상 팔렸으며 103개의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세익스피어와 견줄만 한 것이다. 또한 그녀의 희곡 <쥐덫>은 1955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 2007년 현재까지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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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 전공과는 무관하게 좋아하는 일을 찾아 책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6시 20분의 남자』 『죽어 마땅한 자』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하프 브로크』 『모르타라 납치사건』 『세계의 끝 씨앗 창고』 『미친 사랑의 서』 『기독교는 어떻게 역사의 승자가 되었나』 『사랑의 가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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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들은, 그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청년들부터 건드리거든. 모든 국가의 청년층부터 건드리는 거야. 살살 구슬리기. 일단 구호부터 외치게 하지. 그럴듯하게 들리는 구호들. 정작 외치는 젊은이들은 그 구호가 무슨 뜻인지도 모를 텐데. 혁명을 일으키는 게 그렇게 쉽단다. 젊은이들의 본성이거든. 옛날 옛적부터 젊은이들은 항상 반항을 해 왔어. 반역을 일으키고, 뒤집어엎고, 세상을 바꾸려고 들지. 하지만 젊은이들은 눈이 멀었어. 눈을 가리고 현실을 어떻게 보겠다는 건지. 자기들이 어디로 휩쓸려 가고 있는지 전혀 자각하지 못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눈앞의 현실이 어떤지, 자기들을 부추기는 배후의 세력이 무엇인지. 무서운 게 바로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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