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채수용 (지은이)
예영커뮤니케이션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11,700원 -10% 2,500원
0원
14,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5개 6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350979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12-18

책 소개

저자가 하나님 앞에 원하는 삶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사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나님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를 분재로 표현하였다. 저자의 삶을 책 속에 찬찬히 풀어내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분재로 어떻게 가꾸셨는지 말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제1장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무허가 루핑 집에서도 꿈을 꾸다
인생무상과 회심
의리 하나로 주님의 종의 길을 결단하다
주님의 종이 되어 가는 과정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제2장 세상 안에서 살아가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정직만이 사는 길이다
기도에는 행동하는 책임이 따른다
주님의 흔적
온유한 자가 이 땅에서도 복을 받는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제3장 신앙 안에서 살아가기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
복 받을 만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소제와 같은 신앙인격
충성스러운 믿음이란
반석 위에 지어 가는 신앙생활
성숙한 성도의 궁극적인 삶

제4장 교회 안에서 살아가기
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텃밭
주 안에서의 수고는 헛되지 않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씨앗
경계선을 넘지 않는 사랑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교회는 긍정적인 신앙고백의 말로 세워진다

제5장 목회 안에서 분재하기
이상적인 교회공동체의 모습
교회공동체의 장애요소
경건 훈련의 목표
선교 지향적인 평신도사역
평신도사역 구비를 위한 영적 리더십
목회란 무엇인가

제6장 분재신학 안에서 더욱 고고(高古)하게
한 그루의 분재로 지족하며 살리라
오늘을 내 인생의 최고의 날로 살리라
먼저 사람이 되고, 성도가 되고, 주님의 종이 되리라
교회와 함께 살고, 교회와 함께 죽으리라
정도를 걸어가는 목회를 하리라
분재신학을 꽃피우며 살리라

/에필로그/ 분재신학의 지평을 넓혀 가며

저자소개

채수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용화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신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 수업을 받은 장로교단의 목회자이며 신학자이다(신학사, 신학석사, 선교신학석사, 목회신학박사). 금대교회 담임전도사, 구로제일교회 교육전도사, 영락교회 전임전도사, 포항제일교회와 영은교회 부목사로 훈련을 받았다. 그후에 G교회의 청빙을 받아 위임목사로 섬기다가, 2004년 7월부터 복된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전주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지금은 한국선교교육재단 소속 “총회세계선교대학 지도자과정” 교수와 “분재신학 연구소” 소장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
펼치기
채수용의 다른 책 >

책속에서



나는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일꾼으로 만들어 가시는 섭리와 역사하심을 ‘분재신학’이라고 표현을 했다. 마치 원예사가 한 그루의 나무를 택하여 분재로 만들어 가는 것과 같은 모습을 하나님에게서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만들어 가심을 총칭하여 분재신학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이러한 분재신학의 하나님 안에서 삶과 신앙과 교회와 목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분재신학의 하나님 안에서 나는 성도들이 나와 같이 갈등하고 고민하고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되었다. 조금만 더 옆에서 영감을 주고 도와줄 수만 있다면 성도들과 주님의 종들이 더욱 바르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며 우리가 대자연 속에서 마음껏 뻗어나가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우리를 귀한 화분에 옮겨 작은 분재로 만들어 곁에 두고 보고 싶어 하실 때도 있다. 우리가 원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우리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실 때도 있다. 그러기에 한 그루의 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 거룩하고 정결한 화분에 담아 음미하면서 보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만 한다.
하나님은 만세 전에 우리를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사명자로 부르시고 세우셨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부족함과 허물이 많음에도 품격 있는 한 그루의 분재로 만들어 보시기에 의롭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결국에는 우리들을 영화롭게 장식하여 모든 이들에게 자랑하고자 하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롬 8:28-3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