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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무선)

J.K. 롤링 (지은이), 최인자 (옮긴이)
문학수첩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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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무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83922557
· 쪽수 : 321쪽
· 출판일 : 2007-11-15

책 소개

전 세계 6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6권까지 3억2,500만부 이상이 판매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출간됐다. 전4권.

목차

1권

제1장 마왕의 비상
제2장 추도문
제3장 떠나는 더즐리 가족
제4장 일곱 명의 포터
제5장 쓰러진 전사
제6장 파자마를 입은 굴 귀신
제7장 알버스 덤블도어의 유언
제8장 결혼식
제9장 은신처
제10장 크리처의 이야기

2권

제11장 뇌물
제12장 마법은 힘이다
제13장 머글 태생 등록 위원회
제14장 도둑
제15장 도깨비의 복수
제16장 고드릭 골짜기
제17장 바틸다의 비밀
제18장 알버스 덤블도어의 거짓말
제19장 은빛 암사슴

3권

제20장 제노필리우스 러브굿
제21장 삼 형제 이야기
제22장 죽음의 성물
제23장 말포이 저택
제24장 지팡이 제작자
제25장 조개껍데기 오두막집
제26장 그린고트
제27장 마지막 은닉처
제28장 잃어버린 거물

4권

제29장 사라진 보관
제30장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도주
제31장 호그와트의 전투
제32장 딱총나무 지팡이
제33장 왕자 이야기
제34장 다시 숲에서
제35장 킹스 크로스
제36장 구멍 난 계획

에필로그
19년 후

저자소개

J.K. 롤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새로운 판매 기록을 세우고 수많은 상을 수상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 시리즈는 5억 부 이상 판매되었고, 8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여덟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녀는 자선단체를 돕고자 자매편인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코믹 릴리프와 루모스를 후원),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루모스를 후원)를 썼고, 《신비한 동물 사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또한 공동 집필한 연극 대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2016년 여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J.K. 롤링의 온라인 기업인 포터모어가 출범하여 팬들이 그녀의 새 글을 즐기고 마법사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됐다. J.K. 롤링은 또한 성인 독자들을 위한 소설 《캐주얼 베이컨시》를 썼으며,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도 여러 편 썼다.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안데르센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과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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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초빙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 『재즈』 『오페라의 유령』 『세계 속의 길』 『수도원의 비망록』 『기쁨의 집』 『마지막 잎새』 『톰 소여의 모험』, '해리포터'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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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사람이 마당에 모습을 나타냈다. 가까이 달려간 해리는 그들이 헤르미온느와 킹슬리라는 걸 알아차렸다. 원래 모습을 되찾은 헤르미온느와 킹슬리는 구부러진 옷걸이를 꼭 붙잡고 있었다. 헤르미온느는 곧장 해리의 품안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킹슬리는 어느 누구를 보고도 기쁜 표정을 짓지 않았다. 해리는 헤르미온느의 어깨 너머로 킹슬리가 지팡이를 들어서 루핀의 가슴을 겨누는 것을 보았다.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님이 우리 두 사람에게 했던 마지막 말이 무엇이었지?"
"'해리는 우리의 가장 큰 희망이다. 그를 믿어라.'"
루핀이 침착하게 대답했다.
킹슬리가 이번에는 해리를 향해 지팡이를 돌렸다. 그러자 루핀이 나섰다.
"해리가 맞아. 내가 확인했지."
"좋아1 그럼 됐어!"
킹슬리가 다시 망토 속에 지팡이를 넣으며 말했다.
"누군가 우릴 배신했어. 그놈들이 알고 있었다고. 오늘 밤이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단 말이야!"
"그런 것 같더군."
루핀이 대답했다.
"하지만 해리가 일곱 명이라는 사실은 그자들도 몰랐던 것이 분명해." - 1권 본문 119~12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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