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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8898392587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5-09-15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장 한국 근·현대문학의 새로운 전개
근대 이후 문학 공간 속의 숨은 길
근·현대문학에 나타난 계층의식의 서사적 전개
통일문화의 새로운 가능성
아름다운 우리말과의 조화로운 만남
한글문학 세계화의 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문화콘텐츠
제2장 시대·세태의 풍광과 서사적 발화
험난한 시대와 삶에 대한 해명: 김녕희의《시간의 비밀》
가족사, 신앙, 그리고 종심의 경륜: 안영의《비밀은 외출하고 싶다》
벚꽃 언어들의 비감한 축제: 김선주의《그대 뒤에서 꽃 지다》
시대를 거슬러 쏘아 보낸 아홉 개의 화살: 최문경의《파랑새는 있다》
세태의 풍경, 또는 작은 것의 아름다움: 이선의〈사막에서 사는 법·7〉
민족주의 담론과 대중적 수용성의 만남: 김진명의《고구려》
서사적 세계의 시발·확대·심화: 심아진의《숨을 쉬다》
제3장 삶의 비의를 깨우는 감성의 언어
사후 40년에 다시 읽는 김현승: 그 기림과 확산의 심화를 위하여
운문으로 쓴 산문적 현실의 소우주: 김선향의《운문일기》
삶의 갈증을 다스리는 순정한 감성의 언어: 김진희의《굿바이 겨울》
순정한 감성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 최영욱의《평사리 봄밤》
삶의 고통과 생명의 비의를 통합하는 힘: 이진심의《불타버린 집》
제4장 문학의 숲에서 잃어버린 길 찾기
동심의 숲에 맺은 이야기 열매들: 배익천 동화문학 30여 년을 기리며
과학의 이름으로 선언한 인간복권의 길: 최정원의 SF소설《클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성장소설: 닉 혼비의《어바웃 어 보이》
‘생각하는 대로 살기’의 기적: 론다 번의《시크릿》
일상 속의 ‘가짜’에서 ‘나’를 만나다: 만프레트 뤼츠의《블러프를 벗겨라》
제5장 미주 한인 문단의 모국어 글쓰기
불신의 시·공간과 공동체적 삶의 인식: 임혜기의《맨해튼 블루스》
올곧은 세계관, 또는 시각의 원숙성: 박만영의《잠시 휴식: 생태계 보존과 반전 의식》
팔순 연륜에 빛나는 보석들의 잔치: 현원영의《타는 노을 옆에서》
시에 담은 세상살이의 균형성: 이정자의《사막에 핀 풀잎의 노래》
천의무봉의 상상력과 언어의 성찬: 황미광의《지금 나는 마취 중이다》
지상의 보석 캐기, 또는 시의 즐거움: 김경호의《별은 시인을 낳는다》
동심의 날개로 떠난 시적 공간여행: 이송이의《나비, 낙타를 만나다》
문화충격을 넘어선 이방인의 성취: 김미미의《미시간 호숫가에 핀 계수나무 꽃》
관조적 세계관, 우화등선의 글쓰기: 양정숙의《마음 밭에 뛰노는 빗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