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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어, 그래! 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김경훈 (지은이)
  |  
더난출판사
2001-11-0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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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책 정보

· 제목 : 어, 그래! 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84051379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이 책은 단순히 경제용어를 해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물경제를 보는 눈과 세계관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춘 경제서다. 경제지식이 전혀 없는 경제 문외한이라 해도 경제원리, 경제 메커니즘을 체득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장 상식 파괴의 경제

- 물값이 싸면 무작정 좋기만 할까
- 유통마진만 없으면 농산물 가격이 싸질까
- 저축을 안하는 것은 정말 나쁜 짓인가
- 공기업을 민영화하면 정말 큰일이 날까
- 공적자금 투입으로 혈세가 낭비되는 걸까
- 집을 여러 채 보유하는 것은 비난받을 일인가
- 공공요금 통제가 서민을 위해 좋은 것일까
- 신토불이 정신이 없으면 반역자인가
-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고 과연 행복하기만 할까
- 외국인 노동자가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는 걸까
- 경제성장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것인가
- 외환보유고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까
- 적자에 엉엉 울고 흑자에 방긋 웃어야만 할까
- 국내기업의 해외매각은 국부의 유출인가
- 최고경영자(CEO)가 되기 위해서 고학력은 필수인가
- 외국기업에서 성공하려면 외국거주 경험이 필수일까
- 중소기업의 고유 업종은 보호해 줘야 할까
- 중공업은 중소기업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인가
- 대기업이 내부거래를 하는 건 파렴치한 짓일까
-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은가
- 지식정보사회에서 노동집약산업은 종말을 고할까

2장 숫자로 보는 경제

-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와 장바구니 물가는 왜 다를까
- 똑같은 상품이나 서비스인데 왜 가격이 다를까
- 복권을 몽땅 다 사면 얼마나 벌까
- 1조 원짜리 화폐의 진짜 가치는 얼마인가
- 중국 인구 13억은 얼마나 대단한 숫자일까
- 스톡옵션으로 벌어들인 돈도 세금을 낼까
- 환율이 내리면 한국은행 얼굴에 왜 웃음꽃이 필까
- 속지 말자 시가총액, 다시 보자 시가총액
- 천문학적인 브랜드 가치의 비밀은
- 지식을 눈에 보이는 수치로 표현할 수 있을까
- 미국의 금리조정이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장단기 금리차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나
- 권장소비자가격제도가 왜 문제가 될까
- 이자가 한 푼도 없는 제로금리가 가능한 까닭은
- 주가가 기업가치를 대표할 수 있나
- 지하경제 규모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 왜 사치상품에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하지 않을까
- 주식, 잘만 하면 2천만 원으로 20억을 번다고
- 슬롯머신의 배당률이 가장 낮은 때는
- 변호사 수와 경제성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이자율은 얼마였을까
- 행복을 숫자로 계산할 수 있을까
- 국민의 고통을 수치로 나타낼 수 있을까

3장 그것이 알고 싶다

- 기름값은 누가 어떻게 결정할까
- 원유는 다 똑같은 원유일까
- 지폐는 무엇으로 만들까
- 자살해도 보험금은 받을 수 있을까
- 인터넷 포르노는 왜 승승장구할까
- 가격을 통제하면 소비자는 얼마나 이익일까
- 비자금을 만든 회사에 대한 회계사 책임은 얼마일까
- 말 많고 탈 많은 스위스 비밀계좌의 정체는
- 헤지펀드는 돈을 얼마나 벌까
- 핫머니랑 헤지펀드는 어떻게 다를까
- 수확체증의 법칙에 입이 쫙 벌어지는 이유는
- 작은 돈을 불려서 투자하는 지렛대 원리란
- 통일비용이란 뭘 말하는 거죠
- 미국의 경제대통령은 따로 있다고
- 영국을 미국과 합병시키자는 주장의 실체는
- 중국이 쪼개질 가능성은 없는가
- 일본은 한국보다 몇 배나 잘살까
- 일본의 침몰은 아기를 낳지 않으려는 여자들 때문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기업을 운영하면 돈을 잘 벌까
- 주가가 오르면 매상이 얼마나 오를까
- 국가파산이라는 모라토리엄은 어떤 건가
- 군산복합체의 시대는 갔는가
- 세계적 신용평가기관들은 얼마나 공정할까
- WTO란 곳은 무슨 일을 할까

저자소개

김경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1994년에 한국 최초의 트렌드 도서 《한국인 트렌드》를 출간했다. 2005년에 한국트렌드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비즈니스 현장과 학계 전문가들의 트렌드 연구 네트워크인 ‘빅퓨처’를 이끌고 있다. 트렌드 연구 이론과 글로벌 메가트렌드,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 《한국인 트렌드》, 《트랜드 워칭》, 《비즈니스의 99%는 예측이다》, 《모모세대가 몰려온다》, 《핫트렌드 시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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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복권을 몽땅 다 사면 얼마나 벌까

"만약 어떤 사람이 미친 척 하고 주택복권 한 회분을 몽땅 다 사면 어떻게 될까요?"
"몽땅 사면 기껏해야 쓴 돈의 반을 벌게 되어 있지."
"전부, 몽땅, 한 장도 빠짐없이 다 샀는 데도요?"
"그래, 복권의 당첨금은 발행액의 50%로 제한되어 있어."
"아, 그러니까 1등 상금부터 꼴찌 상금을 다 합쳐도 복권 사는 돈의 반밖에 안된다는 거죠? 그런데 도대체 그런 규정을 누가 만든 거죠?"
"음, 그건 복권발행위원회라는 데서 만든 거지. 거기서 복권 발행을 심의하고 조정하거든."

복권 상금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미국의 경우 주마다 다른 복권이 있지만, 아무리 후해도 총 발행액의 70%를 넘는 경우는 없다. 미국의 주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복권 역시 45%만 당첨금으로 지급한다. 결국 복권은 일부 아주 운 좋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불리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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