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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회사생활 잘하는 기술 50 (직장 선배가 당신에게만 몰래 알려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5450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8-08-18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5450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8-08-18
책 소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회사생활의 노하우를 가르쳐주기 위해 직장생활 22년차 최고수가 나섰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터득한 ‘회사생활 잘하는 기술’을 50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귀띔해준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대리 시절은 자기 이미지 구축과 역량 평가에 중요한 시기다. 대리가 되고 난 후에는 상사와 다른 부서의 입장을 고려하며 자신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하는 처세술이 필요하다. 업무를 완벽하게 숙지해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되 상사나 다른 부서와 부딪히지 않고 조율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대리 시절에는 중요하다. ☞ 본문 26쪽 _ 02. 대리에게 필요한 것
부하직원은 보고의 책임, 보좌의 책임, 유보의 책임이라는 세 가지 책임이 있다고 한다. 상사는 능력을 인정하고 믿고 따라주는 부하직원을 원한다. 또한 후배나 동생과 같은 부하직원, 즉 자신을 사랑하는 부하를 선호한다. 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싶은가? 상사가 바라는 것은 의외로 쉽다. 상사의 친구가 되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라. 그의 업무 스타일에 리듬, 흐름, 박자 등을 맞추어라. 그거면 충분하다.
☞ 본문 43쪽 _ 06. 상사가 바라는 것
부서장의 경우 바쁘게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부하직원과 하루 종일 한 마디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며칠 동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다보면 왠지 서먹함을 느끼게 되어 부하직원과의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인사를 하거나 함께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의식적으로라도 부하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부하직원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표현해보자. 사소한 말 한 마디가 부하의 신바람을 자극한다.
☞ 본문 55쪽 _ 09. 부하직원이 좋아하는 말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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