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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고백

통장의 고백

(당신만 모르는 금융회사의 은밀한 진실)

심영철 (지은이)
  |  
더난출판사
2010-03-0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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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고백

책 정보

· 제목 : 통장의 고백 (당신만 모르는 금융회사의 은밀한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84055049
· 쪽수 : 256쪽

책 소개

금융회사와 보험회사, 은행의 음모를 낱낱이 파헤치는 책. 더불어 좀더 현명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알려주고 재테크 마인드를 길러준다. 이 책을 통해 보험회사와 금융회사, 은행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부자가 되는 재테크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 누가 내 돈을 가져갔나?

1장 은행 믿습니까
_재테크 최대의 ‘공공의 적’ 은행

01 실속은 없고 말로만 주거래 고객
02 만능청약통장은 정말 만능일까
03 주택연금의 진실
04 안 꺾이는 은행의 ‘꺾기’ 관행
05 은행과 증권회사의 고금리 함정에 빠지지 말라
06 달콤한 고금리의 위험한 유혹, 저축은행
07 수수료 얕잡아 보지 말라
08 은행에만 유리한 상품

2장 보험 믿습니까
_보험회사도 말하지 않는 ‘보험의 비밀’

01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02 노후 자금으로 10억이 필요하다고?
03 보험회사 사업비 바가지에 계약자만 낭패
04 고리채 못지않은 보험 약관대출
05 보험 유지 제도의 두 얼굴
06 연금저축 VS 변액연금보험 어느 것에 가입해야 할까
07 종신형 즉시연금으로 노후 걱정 덜 수 있을까
08 공짜 재무 설계에 낚이지 말라

3장 증권 믿습니까
_알면 ‘웃고’ 모르면 ‘당하는’ 증권투자

01 공모주 시장을 바로 아는 것이 공모주 투자 포인트
02 ELS 투자, 공모보다 사모가 유리하다
03 위험 낮고 수익 높은 ELS, 어떻게 관리할까
04 유상증자 시 주가 위치 확인하라
05 투자자문 받을까, 말까

4장 펀드 믿습니까?
_잘 고르면 ‘돈 되고’ 못 고르면 ‘돈 새는’ 펀드투자

01 운용사의 1호 펀드를 주목하라
02 ‘10년 투자펀드’의 허와 실
03 이름 따로 운용 따로 겉다르고 속 다른 펀드상품들
04 대형 펀드는 비전 없다
05 이도 저도 아닌 맛없는 비빔밥 혼합형 펀드
06 ‘착한’ 펀드, 수익률도 기특할까
07 분산투자 요령과 부작용 꼼꼼히 따져보자
08 장기투자의 걸림돌 철새 펀드매니저
09 펀드 성과는 3년 성적으로 판단하라
10 판매 보수로 앉아서 떼돈 버는 펀드 판매사

5장 투자에 왕도가 있을까
_든든한 미래를 보장하는 7가지 ‘재무 설계’ 법칙

01 인구 변화가 투자 패턴을 바꾼다
02 고령화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
03 재벌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기
04 자신만의 투자심리지표를 개발하라
05 소득공제에 목매지 말라
06 절약을 이기는 투자 전략은 없다
07 정보력이 곧 돈이다

맺음말 팔방미인 금융상품은 없다

저자소개

심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그룹의 e삼성 전문가사이트 MMC 운영을 담당했고, LG그룹 LG투자증권 영업부에서도 근무했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팍스넷의 금융포탈 사이트 모네타에서 재테크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웰시안닷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KBS, MBC, EBS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재테크 패널 및 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일보, 국민일보, 한겨레신문, 머니투데이, 이코노미21에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면서 개미 투자자들의 투자 멘토로서 각광받고 있다. 나아가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 주요 그룹사의 재테크 전문 강사이자 이화여대, 경북대, 경기대 등 대학가에서도 젊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20만 부 이상 팔려나간 공전의 베스트셀러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그냥 구질구질하게 살아라>,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드림팀 25인의 재테크 노하우>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굳이 주거래 고객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 대출받을 때, 환전할 때,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등 필요한 경우 열심히 발품을 팔아 정보를 챙기다 보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다. 영리한 고객만이 은행을 길들일 수 있는 법이다. _ ‘실속은 없고 말로만 주거래 고객’ 중에서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 통장의 개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미 800만 계좌를 넘어섰고, 기존 청약저축, 부금, 예금통장까지 합산하면 과연 청약통장의 효용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예를 들어 입지가 좋고 가격 경쟁력까지 있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수천 대 일까지 치솟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청약종합저축 1순위는 희소가치가 떨어져 ‘무능’ 통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 _ '만능청약통장은 정말 만능일까' 중에서


고금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최고 금리를 제시하는 곳은 더더욱 보수적으로 판단해 봐야 한다. 역지사지로 저축은행의 대주주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왜 다른 곳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겠는가? 빌려줄 곳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아마도 그만큼 급전이 필요하다는 의심이 들지 않는가? _ ‘달콤한 고금리의 위험한 유혹, 저축은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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