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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만난 화성남자 금성여자

직장에서 만난 화성남자 금성여자

존 그레이, 바바라 애니스 (지은이), 나선숙 (옮긴이)
  |  
더난출판사
2015-12-08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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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만난 화성남자 금성여자

책 정보

· 제목 : 직장에서 만난 화성남자 금성여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58361
· 쪽수 : 368쪽

책 소개

남녀관계의 고전 '화성남자 금성여자' 시리즈로 전 세계 5,000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레이, 그리고 성별이해 지능과 통합적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바바라 애니스가 직장 내 남녀 갈등에 대한 본질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목차

프롤로그_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Chapter 1. 서로를 오해하고 오해받는 남과 여

PART1_ 여덟 가지 사각지대
Chapter 2. 여자들은 남자가 변하길 바란다?
Chapter 3. 남자들은 여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Chapter 4. 여자들은 배제되고 있다?
Chapter 5.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다?
Chapter 6. 여자들은 질문이 너무 많다?
Chapter 7. 남자들은 여자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Chapter 8. 여자들은 너무 감정적이다?
Chapter 9. 남자들은 무신경하다?

PART2_ 성별이해 지능의 성장
Chapter 10. 여자들에게 믿음을 얻고 남자들에게 신뢰를 쌓으려면
Chapter 11. 서로 다른 가치관의 연결
Chapter 12. 직장생활과 사생활의 조화

에필로그_함께 일하는 ‘우리’가 이긴다

저자소개

존 그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녀의 차이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비유로 풀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시리즈의 저자이자 관계 상담 전문가. 남자와 여자를 각각 화성과 금성에서 온 존재로 설정함으로써 서로 다른 남녀의 차이에 대한 획기적인 관점을 이끌어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수많은 연인과 부부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으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랑과 인생의 가치관을 제시했다. 미국 유일의 전국 신문인 《USA 투데이》에서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게 하며, 삶과 사랑의 모든 단계마다 관계 개선에 필요한 실용적인 방법을 조언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남녀 관계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30년간 이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고, 전 세계 150개국에서 5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존 그레이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관계 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세미나와 상담센터를 운영해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고, 지금도 활발한 상담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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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애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별이해 지능과 통합적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과 세계 10개국의 다양한 조직에 성별이해 지능의 가치를 알리며 그 실천을 주도하고 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 여성 리더십 위원회 명예의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국제여성연맹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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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은 『남자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것들』,『똑똑한 여자는 사랑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블랙리스트』, 『캘리포니아 걸』, 『셰익스피어 이야기』, 『엔더의 그림자』, 『두려움은 없다』, 『게으름뱅이 아내의 고백』, 『레드 라이딩 후드』, 『결혼이 불안한 당신에게』, 『백만장자 시크릿』, 『똑똑하게 이별하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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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시대 남녀들은 회사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또 이해받고 싶어 한다. 직장생활과 개인적인 삶의 조화를 찾아내려는 욕구도 점점 강해지고 있다. 다들 자신이 하는 일과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와 자신이 맡은 책임들을 어떻게 잘 조율해나갈 수 있을지 알고 싶어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모두가 인정받은 느낌과 성취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린 아직도 나와 다른 성을 지닌 사람이 뭘 필요로 하고 뭘 기대하는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표현하지도 못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지도 못한다.
<프롤로그_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중에서, 9쪽


생각해보면, 우리는 지금껏 자신이 지니고 있는 천성을 억누르고, 진짜 자신으로 행동하는 대신 남녀 모두 똑같이 행동하려고 애써왔다. 서로 보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하기보다 서로 경쟁하도록 부추겨졌으며, 이것이 직장생활에서나 개인생활에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불행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 여자와 남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거의 모든 일을 다르게 한다. 의사소통하는 방식도 다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결정하는 방식, 갈등 해결방식도 다르다.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감정을 처리하거나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우리가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음을 얻게 되는 시간은, 남녀를 별도 그룹으로 나눠 이성과 함께 일할 때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다. 남녀가 섞여 있을 때는 별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다가, 따로 나눠놓기만 하면 곧바로 힘든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흥미로운 것은, 세계 어느 나라든 함께 일하는 남녀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거의 똑같다는 점이다. 가정교육이나 교육수준이나 문화가 다 다른데도 늘 비슷한 태도와 행동패턴들이 언급된다.
<1장_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중에서, 29~30쪽


1960년대 이후로 남녀의 역할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고,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한 기대치에 더 많은 혼란이 추가되었다. 사실 지난 50년간은 꽤나 파란만장했다. 그런데도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여전히 여성 혹은 남성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고 무엇에 반응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제껏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외면했다. 서로 똑같음을 강요하고 서로 똑같기를 기대한 채, 이성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남자처럼 행동하도록 여자를 몰아가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본성대로 행동한다는 이유로 남자들을 비난하지도 말아야 한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때 대화가 달라질 수 있다. 잘못된 가정이 아닌 현실을 근거로 기대치를 형성할 수 있다. 그러면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서로를 가치 있게 여기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2장_여자들은 남자가 변하길 바란다?> 중에서, 75~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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