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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75542
· 쪽수 : 204쪽
책 소개
목차
만화 2016년, 신주쿠의 어느 카페
프롤로그
제1레슨 ‘불과 10초’ 만에도 사람은 바뀐다
평소에 보는 텔레비전 광고는 몇 초일까?
‘불과 10초’ 동안에 놀라울 정도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10초 액션’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언젠가는 해볼 생각이지만……”이라는 생각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첫 한 걸음으로 인생이 바뀐다
‘사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10초 액션’으로 사람은 달라진다
‘불과 10초’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한다 & 궤도를 수정할 수 있다
‘행동’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이 바뀐다
하루에 ‘10초’만 할애할 수 있으면 확실히 바뀔 수 있다
유미의 메모 제1레슨
제2레슨 ‘10초 액션’을 시작하자
‘사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이해하자
궁극적인 질문. ‘사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10초’ 행동을 실행한 시점에서 당신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우선, ‘기분이 좋아지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10초 액션’의 힌트는 얼마든지 있다
당신에게 ‘10초 액션’이란?
유미의 메모 제2레슨
제3레슨 ‘10초 ×7일간’으로 인생을 바꾼다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시작하기 전에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시작하면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실행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
‘10초 액션’을 실행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
이 1주일‘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 1주일‘부터’ 극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시작하자!
유미의 메모 제3레슨
제4레슨 스텝 UP! ‘10초 액션 가속화 기술’을 시작하자
‘10초×7일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다음 단계로
1. ‘10초 엑서사이즈 용지’에 적어둔다
2. 7일간 지속했다면 자신에게 ‘상’을 준다
힌트 1 ‘5초/5초’로 ‘행동한다’ - 밀도 향상 가속화 기술
힌트 2 ‘아침에 10초’, ‘저녁에 10초’로 ‘행동한다’ - 10초 추가 가속화 기술
힌트 3 시간을 연장하여 ‘60초 액션’ - 6배 행동 가속화 기술
힌트 4 ‘10초 액션’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 - 환경 가속화 기술
힌트 5 그 ‘행동’은 반드시 배우고 싶다 - 모방 가속화 기술
힌트 6 ‘일/가정/취미’에 따라 각각 ‘행동한다’ - 목적별 가속화 기술
유미의 메모 제4레슨
제5레슨 ‘10초’에 할 수 있는 ‘자기 응원 액션’
‘자기 응원 액션’은 왜 필요한가?
‘자연 상태’로 맡겨두면 사람은 점차 자신을 싫어하게 된다
자신을 ‘적으로 돌리는가’, ‘아군으로 만드는가’에 따라 성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자신을 응원하기 전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인다
자기수용=‘그렇구나’의 느낌을 체감하자
‘자기 응원 체질’을 만드는 방법
‘불과 10초’면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자기 응원 액션’
유미의 메모 제5레슨
만화 ‘10초 액션’을 지속하던 어느 날
“할아버지도 힘을 낼 테니까, 너도 힘내!”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정말 바뀌고 싶다’, ‘행동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나도 모르게 망설이게 된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나 자신을 원망하고 있다’는 분들을 위해 인생을 가로막는 장벽을 행동으로 돌파하는 방법을 전하고 싶다.
일본의 텔레비전 광고는 ‘15초 버전’과 ‘30초 버전’, 두 가지가 주류를 이룬다. 불과 15초……. 시간만 생각해보면 정말 짧게 느껴진다. 하지만 광고는 그 불과 15초 동안에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를 전개한다. …… 불과 15초 만에도 기승전결이 확실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에 빨려 들어간다. 즉 15초만 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매우 짧다는 느낌이 드는 ‘10초’라는 시간 안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지 않는가?
수많은 도미노들이 줄지어 쓰러지는 장면은 쾌감을 주기 때문에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즐거워진다.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은 첫 도미노가 쓰러지는 순간이다. 이 순간이야말로 ‘행동’의 본질 두 가지를 잘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첫 번째 포인트는 ‘첫 도미노가 쓰러지지 않으면, 그 이후의 도미노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첫 도미노가 쓰러질 때, 그것은 ‘0에서 1이 탄생하는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거대한 기네스 기록도 이 첫 도미노가 쓰러져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행동’도 마찬가지이다. 첫 한 걸음을 내디뎌야 그 이후의 전개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