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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읽는 손자병법

두 번 읽는 손자병법

(한 번 읽고 뜻을 알거든 두 번 읽고 세상 이치를 꿰뚫는다)

노병천 (지은이)
  |  
세종(세종서적)
2019-11-04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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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읽는 손자병법

책 정보

· 제목 : 두 번 읽는 손자병법 (한 번 읽고 뜻을 알거든 두 번 읽고 세상 이치를 꿰뚫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77751
· 쪽수 : 328쪽

책 소개

『손자병법』은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병법서와는 다르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손자병법』의 본질에 충실하되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핵심만 추렸다. 영상에 친숙한 독자를 위해 특별히 강의 영상을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볼 수 있도록 각 편의 시작 부분에 배치했다.

목차

머리말-왜 두 번은 읽어야 하는가
한 눈에 보는 손자병법
덧붙이는 말
-『손자병법』 을 15,000번 읽고 나니

제1편 시계始計 시작이 전부다
전쟁은 나라의 큰 일이다 | 주먹구구는 통하지 않는다 | 한마음이 우선이다 | 날씨를 잘 살펴라 | 내가 디딘 땅은 단단한가? | 리더의 자격 | 시스템으로 일하라 | 인재를 잡아두려면? | 이론과 실제를 일치시켜라 | 속임수도 전략이다 |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 모든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라 | 아차 하며 속지 마라 | 반드시 성공할 확신이 있을 때 나서라

제2편 작전作戰 재빨리 승부를 보라
문제는 돈이다 | 질질 끌지 마라 | 졸속, 빠르고 대담한 마무리 | 오래 싸우면 서로가 죽는다 | 비용 절감에 목숨을 걸어라 | 성과를 내려면 사기를 높여라 | 매일매일 성공하고 있다고 믿어라 |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제3편 모공謀攻 온전한 상태로 이겨라
온전함과 깨어짐 |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부전승이다 | 성공하려면 전략을 알라 |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바보들 | 누가 최고의 수준인가? | 무리수를 두지 마라 | 함께의 힘 | 내부에 정치꾼을 만들지 마라 | 내가 경쟁할 수 있는 상대인가? | 현장의 실무자가 전략을 짜야 한다 | 아는 것은 힘이다

제4편 군형軍形 이겨놓고 싸우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지 않는 것이다 | 실수하기를 기다려라 | 공격과 방어의 시기 | 나를 보존하는 방법 | 하수는 박수를 좋아한다 | 그냥 이기기만 하라 | 이겨놓고 싸우라 |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라
| 위대한 기업에서 행복한 기업으로 | 확실하게 성공할 준비를 하라

제5편 병세兵勢 기세로 밀어붙여라
팀 구성을 잘하라 | 숫돌로 알깨기 |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 섞고 뒤집고 흔들어보면 뭔가 나온다 | 타이밍을 놓치면 소용없다 | 신나게 일하라 | 미끼에 걸리지 마라 | 때로는 위기도 필요하다 | 최고의 해결책은 사람이다

제6편 허실虛實 주도권을 잡아라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라 | 끌고 가라 | 최고의 경지는 무형이다 | 일의 핵심을 잡아라 | 성공은 집중에 달려 있다 | 집중 또 집중 | 승리의 관건은 집중이다 | 승리는 내가 만들어나간다 | 결정적인 순간에 경쟁자의 약점을 까발려라 | 나를 드러내지 마라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마라 | 억지로는 안 된다 | 항상 변한다 | 틈새를 공략하라

제7편 군쟁軍爭 돌아가도 괜찮다
실제로 이론을 증명하라 | 때로는 돌아가는 길이 빠른 길이다 | 밤샘 일만이 능사가 아니다 | 준비 없이 덤비지 마라 |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 적용과 응용의 차이 | 전략경영과 선지자 | 법대로 행동하라 | 퇴근 시간에 휴가를 건의하라 | 인생은 해석이다 | 병원 침대에 누워 있으면 세상이 다 소용없다 | 외양간에 소가 없다면? | 궁지에 몰린 사람을 너무 몰아가지 마라

제8편 구변九變 변할 때는 변해야 산다
신속하게 판단하라 | 삶의 원칙을 세워라 | 다양한 전술 변화를 익혀라 | 좋은 일은 미리 당겨 생각하라 | 이로움과 해로움 | 전쟁이 날까? | 올바른 배수진을 쳐라 | 약삭빠른 처세는 오래 못 간다 | 욱하는 성질 죽이기 | 내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 분별없는 사랑은 모두를 죽인다 | 성격이 운명을 좌우한다

제9편 행군行軍 주변을 잘 살펴라
험한 세상 건너기 | 새것은 없다 | 용병의 기본 | 작은 징후도 놓치지 마라 | 평소와 다를 때는 조심하라 | 피하는 것도 전략이다 | 다른 행동을 보이면 의심하라 | 일의 성공은 숫자에 달려 있지 않다 | 상벌 시행은 신뢰다 | 규율은 습성화되어야 한다

제10편 지형地形 그때그때 다르다
다양한 경쟁 환경 | 융통성 있게 운용하라 | 유능한 장수와 뛰어난 리더 | 망하는 조직은 따로 있다 | 망하는 지름길 | 자리 선정의 중요성 | 진퇴를 분명히 하라 | 부하를 자식처럼 아껴라 | 절반의 성공 | 온전한 승리의 공식

제11편 구지九地 다양한 전략으로 돌파하라
원정지의 특성 | 죽음의 땅 | 잘 살펴 행동하라 | 부자도 급이 있다 |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률을 높여라 | 미신에서 벗어나라 | 손자의 처세술 |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조직 | 오월동주 | 위기 상황을 조성하라 | 은둔형 리더 | 살아남는 방법 | 아차 하는 순간 당할 수 있다 | 원앙새에게 배운 원앙진 | 왕패의 브랜드 | 리더의 필수조건 | 기회를 포착하라 | 방심하면 끝이다

제12편 화공火攻 뜨거운 맛을 보여주라
성공을 위한 조건을 만들어라 | 변화에 춤을 추라 | 성과급을 아끼지 마라 | 이럴 때 움직여라 | 죽으면 끝이다

제13편 용간用間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한순간에 끝낸다 |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 | 아무도 모른다 | 정보 편집광 | 21세기의 유망직 산업스파이 | 문제의 발원지는 가까운 곳에 있다 | 이중간첩 | 정보의 힘

부록 손자병법 현장을 찾아서

저자소개

노병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 <명량>을 자문한 이순신의 전문가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제35기로 졸업하고, 육군대학 전략학처장, 미국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 나사렛대학교 교수와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리더십학 박사로서 국내외의 수많은 제자들에게 리더들의 스승으로 불리고 있다. 『손자병법』을 45여 년 연구하였고, 원문을 중심으로 10만 번 이상 읽었다. 삼성SERICEO, 한국능률협회, 현대그룹, 휴넷, 멀티캠퍼스 등 여러 기업과 KBS, MBC, SBS, EBS, YTN, 미국 MC-TV 등에 출연하여 강의하였다. 『만만한 손자병법』, 『두 번 읽는 손자병법』, 『이순신』, 『명량 진짜 이야기』 등 이순신과 『손자병법』 관련 47권의 저서가 있다. 이번에 평생을 두고 연구한 『손자병법』을 이순신의 전략과 리더십과 연계하여 이순신 승리의 비밀을 풀었다. 현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전문교수로서 이순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순신국제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제22회 세종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유튜브 노병천TV
펼치기

책속에서

내가 『손자병법』을 실제에 적용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대장을 마쳤을 때 대략 5,000번을 읽었다. 약 10년 전의 일이다. 그리고 군을 떠나 대학교수로서 강단에 서며, 국내외의 여러 기업과 정계와 사회 현장에서 수많은 강의를 하며, 40년의 세월을 두고 꾸준하게 15,000번 이상을 통독한 이제야 “『손자병법』이 이런 책이구나!” 하고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손자병법』은 내게 운명과도 같다. 마치 옆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조잘거리는 친구처럼 길을 걸을 때도 운전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내게 속삭인다. 이제 환갑을 훨씬 지난 나이에 이르러 나름대로 깨달았던 『손자병법』의 진수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 ‘머리말’ 중에서


손자병법은 시계 제1편으로부터 용간 제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계 제1편은 전쟁을 시작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편이다. 이것이 결정되면 작전 제2편으로 출발해서 마지막 용간 제13편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용간 제13편은 간첩을 활용한 정보수집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전쟁을 결심할 때는 간첩을 통해 수집된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용간 제13편과 시계 제1편은 서로 연결된다.
- ‘한눈에 보는 손자병법’ 중에서


싸움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몰라도 일단 시작했으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이기는 것이 피해가 적기 때문이다. 지게 되면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피해를 입는다. 역사를 보면 대체로 승리한 자는 비난당하지 않는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Winner takes all)”는 말은 왜 승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므로 질 것 같은 싸움이라면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시작은 아무리 신중을 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일단 싸움을 시작했으면 무조건 이기도록 한다. 모든 것은 승리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각종 속임수[詭道], 간첩 이용[用間], 우회 공격[迂直之計] 외 여러 계략은 현명하게 이기기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들이다.
- ‘덧붙이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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