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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84285613
· 쪽수 : 276쪽
책 소개
목차
1부 괜찮아, 실수도 할 수 있는 거지 뭐-칭찬, 위로 격려
[1] 아이는 칭찬으로 자란다 [2] 위로와 격려가 주는 힘
[3] 감동을 주는 말 한마디 [4] 몸으로 표현하는 사랑
2부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인격 존중
[5] 아이의 요구, 들어줄 때와 거절할 때 [6] 아이에게도 인격이 있다
[7] 차별당하지 않을 권리 [8] 미안하다 말할 줄 아는 부모
3부 혼낸 거 잊어버려라, 알았제?-타이름, 엄격함
[9] 맺힌 마음 풀어 주기 [10] 꾸중보다 타이름이 좋다
[11] 엄격과 억압은 다르다
4부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이해, 보호, 도움
[12]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 [13] 아이를 보호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
[14] 아이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15] 선물과 용돈을 어떻게 줄까?
5부 너 엄마한테 뭐 숨기는 거 있나?-자상함, 친절
[16] 챙겨 줄 것과 챙겨 주지 말 것 [17] 자그마한 일에서 느끼는 감동
[18] 친절하고 따뜻한 부모 [19]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6부 너희들이 있어 살맛나는 거 알제?-모범, 꿋꿋함
[20] 모범을 보여 주자 [21] 일하는 부모가 아름답다
[22] 어려운 일도 꿋꿋이 견디는 부모
7부 웃을 일을 만들어서라도 웃어 봐-다정한 부부, 웃음
[23] 부부가 다정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24] 웃으면 일도 잘 풀린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가 반찬 투정을 할 때 "그렇지? 반찬이 너무 없지? 엄마가 늘 바쁘니까 우리 성주한테 신경 쓰지를 못했구나." 이렇게 한 마디 했더라면 아이는 반찬 투정한 것을 오히려 미안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어머니가 하루 내내 일하느라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런데 어머니는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데 반찬 투정이나 해?'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나무라고 말았다. 그러면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안 봐도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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