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교사 이호철이 부모에게 드리는 자녀 교육 길잡이)

이호철 (지은이)
  |  
보리
2009-01-06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0,800원 -10% 0원 600원 10,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000원 -10% 500원 8,500원 >

책 이미지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책 정보

· 제목 :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교사 이호철이 부모에게 드리는 자녀 교육 길잡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84285613
· 쪽수 : 276쪽

책 소개

교사 이호철이 아이들 가슴에서 끌어낸 어린이 심리 보고서. 아이들이 솔직하게 쓴 글을 꼼꼼하게 살펴, 아이들이 어떤 때 부모에게 감동받는지,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스물네 가지를 비슷한 내용으로 크게 묶어 7부로 구성했다.

목차

1부 괜찮아, 실수도 할 수 있는 거지 뭐-칭찬, 위로 격려
[1] 아이는 칭찬으로 자란다 [2] 위로와 격려가 주는 힘
[3] 감동을 주는 말 한마디 [4] 몸으로 표현하는 사랑

2부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인격 존중
[5] 아이의 요구, 들어줄 때와 거절할 때 [6] 아이에게도 인격이 있다
[7] 차별당하지 않을 권리 [8] 미안하다 말할 줄 아는 부모

3부 혼낸 거 잊어버려라, 알았제?-타이름, 엄격함
[9] 맺힌 마음 풀어 주기 [10] 꾸중보다 타이름이 좋다
[11] 엄격과 억압은 다르다

4부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이해, 보호, 도움
[12]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 [13] 아이를 보호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
[14] 아이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15] 선물과 용돈을 어떻게 줄까?

5부 너 엄마한테 뭐 숨기는 거 있나?-자상함, 친절
[16] 챙겨 줄 것과 챙겨 주지 말 것 [17] 자그마한 일에서 느끼는 감동
[18] 친절하고 따뜻한 부모 [19]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6부 너희들이 있어 살맛나는 거 알제?-모범, 꿋꿋함
[20] 모범을 보여 주자 [21] 일하는 부모가 아름답다
[22] 어려운 일도 꿋꿋이 견디는 부모

7부 웃을 일을 만들어서라도 웃어 봐-다정한 부부, 웃음
[23] 부부가 다정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24] 웃으면 일도 잘 풀린다

저자소개

이호철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습니다. 38년 넘게 경상북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오덕 선생님의 뜻을 따라 아이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오랫동안 해 오며 그 성과를 《살아 있는 교실》《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살아 있는 글쓰기》《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이호철의 갈래별 글쓰기 교육》 같은 책으로 엮어 냈습니다. 또 《엄마 아빠, 나 정말 상처받았어!》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세계》 같이 아이들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도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묶어 《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 《요놈의 감홍시》《잠 귀신 숙제 귀신》 《개똥은 가만히 누워 잠을 잔다》《공부는 왜 해야 하노》 《비 오는 날 일하는 소》 들을 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우리 소 늙다리》, 이호철 사계절 동화 《온 산에 참꽃이다!》《늑대할배 산밭 참외 서리》 《알밤 주우러 가자!》《똥 누다 뒷간귀신 만나다!》 《곳집에 귀신이!》 들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이가 반찬 투정을 할 때 "그렇지? 반찬이 너무 없지? 엄마가 늘 바쁘니까 우리 성주한테 신경 쓰지를 못했구나." 이렇게 한 마디 했더라면 아이는 반찬 투정한 것을 오히려 미안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어머니가 하루 내내 일하느라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런데 어머니는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데 반찬 투정이나 해?'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나무라고 말았다. 그러면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안 봐도 뻔하다.

p11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