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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CD 2장 + 손악보책 1권)

(임길택 노래상자)

백창우, 임길택 (지은이)
보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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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CD 2장 + 손악보책 1권) (임길택 노래상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4286207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10-05-31

책 소개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노래를 주고, 온 세상이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작가의 시에 하나하나 곡을 붙여, 새로 만든 노래까지 모두 112곡을 한자리에 모았다.

목차

CD 01
우리마을에 눈이 내리면
영미의 손
봄이 오는 소리
정숙이네 논둑 도랑가
수경이, 그 가시나
영미
해바라기 혼자 집을 본다
뭐 어때요
갈치사이소
아침숲
부추꽃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매 맞은 날
나 혼자 자라겠어요
완행버스
초저녁별
막장


CD 02
바람아, 바람아, 저 건너 토끼 온다
종달새는 슬프다
다닥다닥 붙은 집
다 까매요
강아지 꽃
동태
옷 사줘
나도 하늘을 날고 싶다
사과나무를 심었지
봄 오면
고추 따기
가을비야, 가을비야
맞고 맞고 맞고
시험지
매미 잡기
모르겠다
딱지 따먹기
아버리 월급 콩알만 하네
술술술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

저자소개

백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같은 노래를 발표했다. 어린이 노래 팀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음반과 공연을 통해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 동인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시노래 시리즈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로 제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을 탔고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으며, 창작태교음악, 자장노래, 놀이노래 및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 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등 여러 가수들에게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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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길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교육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1976년부터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열네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들 글모음집〈나도 광부가 되겠지〉〈물또래〉를 엮었고, 시집《탄광 마을 아이들》《할아버지 요강》, 동화집《산골 마을 아이들》《느릅골 아이들》《탄광 마을에 뜨는 달》, 산문집《하늘 숨을 쉬는 아이들》을 펴냈습니다. 1990년부터는 경남 거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997년 12월 11일,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선생님이 세상을 떠난 뒤에 시집 《똥 누고 가는 새》《나 혼자 자라겠어요》와 동화집《수경이》, 산문집《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아이들 글모음집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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