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통신

머리말_쓸쓸한 당신에게

소통(疎通) 2000년 5월~2000년 12월
'빵빵 학번'과의 행복한 만남
당신과 오월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차갑게 타오른 불꽃이 꺼지지 않습니다
여론 왜곡한 교수들
남한의 '김정일 특공대'
베트남 학살의 '주범'
성추행소녀의 행복?
어느 진보 일간지의 죽음
광개토대왕의 눈물
국치일이 참담한 까닭
당신 공산주의자요?
안티조선과 학생운동
참을 수 없는 즐거움
휩쓸려서 시위했다?
미국 국무장관의 가슴
올브라이트의 진실
가을 바다가 핏빛인 까닭
조선일보 싫어서 이민?

젊은 벗 당신 2001년 1월~2001년 12월
386 기자들의 침묵
전라도 빨갱이?
한겨레 부끄럼을 아쇼!
지역에서 움트는 희망
남.북 모두서 '왕따'?
남북관계 엽기적 발언들
엽기적 우스개, 국회로 가다!
한겨레 친여지로 전락?
한겨레 판매지국장의 행복
당신 어휘력 자랑하쇼?
고액연봉+촌지=기자수입?
'부자신문' 기자 고소득 배아파요?
만경대정신에 비겁한 침묵?
한계에 봉착한 안티조선운동?
한겨레는 명문대만 뽑는다?
한 젊은 기자의 편집국 고발
인터넷 욕설, 그 빗나간 증오
그렇다! 나는 중3 국민이다!
'서민'은 박정희가 좋다?
박정희를 쏜 방아쇠
조국 떠난 두 분의 슬픈 편지
대한민국이 정말 지겹다
이 나라가 '대졸나라'요?
TV 책 소개에 흥분한 신문
청년실업에 웬 정치 투쟁?
왜 젊은이가 희망이요?

R[a`:r] 2002년 1월~2002년 8월
20대, 보수가 되면 철든다?
동아일보의 해괴한 셈법
신문 권력들의 '대선 음모'?
20대 민주화. 인간화로 간다
중학생이 본 중앙일보의 변신
한 젊은 벗이 좌절한 이유
그렇소! 반미 선동하는거요!
순결한 20대를 유린한 자들
반미 시위로 시린 가슴
한겨레의 '자위' 행위 고발?
대학가에 솔솔 부는 산소 바람
20대 갈라놓는 추한 중년들
'마녀'에게 드리는 연가
'마녀'를 향한 절대적 사랑?
노무현 당선보다 더 중요한 일?
노무현 대권 물건너갔다?
한겨레가 노무현 편든다?
부자 아빠가 부러운 신세대?
가난 예찬은 가진 자의 노림수?
돈 밝히는 20대가 왜 잘못이오?
노사모의 사랑과 환상
노무현 편들어 신민주연합 옹호?
칼럼 한 편에 100만원 뭐가 문제요?
가장 아름다운 얼굴의 조건
갈라서는 젊은이들이 슬픈 이유
오래된 사랑의 고백 둘
대학생이 교수 비판하면 패륜?
붉은 악마의 순수 누가 더럽히나?
미군 탱크에 깔린 소녀와 '즐거움'?
탱크에 "걔네 떡됐어요?"
일본 소녀와 한국 소녀의 차이
탱크에 깔린 두 소녀의 부활
군 입대로 깨진 사랑을 위하여
아름다운 대통령을 가질 권리
'백수'와 '백조'가 혼자라고 느낄 때

맺음말_마지막 R 통신을 비워두는 까닭

현실에 뛰어들어(Rush) 저항(Resistance)하고 마침내 혁명(Revolution)을 이루겠다는 젊은 벗들의 다짐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젊은 벗 당신이야말로 <아름다운 집>을 함께 지어갈 '아직 오지 않은 동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