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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고전문학론
· ISBN : 9788984338258
· 쪽수 : 415쪽
· 출판일 : 2010-07-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범례
열청재어수신화 서문(閱淸齋禦睡新話序)
어수신화(禦睡新話)
1. 假稱鎭基: 진기(鎭基)를 핑계대고
2. 照律項羽: 항우를 심판하다
3. 失鷹立旨: 매 분실 입지(立旨)
4. 爲礪磨刀: 숫돌 위해 칼 가나?
5. 誤書題主: 신주 글씨를 잘못 썼다
6. 立字題辭: ‘立’이란 한 글자의 제사(題辭)
7. 巡使反親: 천장(遷葬)을 취소한 관찰사
8. 知之何用: 알아서 뭐하려고?
9. 蠟燭受價: 서원(書員)의 납촉가(蠟燭價) 받아내기
10. 白餠沈菜: 흰 달떡과 갓김치
11. 認網爲絲: 거미줄이 새끼줄 같다
12. 襪小難着: 작아서 못 신겠다
13. 主人行房: 행방(行房)하는 주인
14. 僧止兩祝: 부부의 축원을 방해한 중
15. 餠粥破家: 팥죽 때문에 패가망신
16. 米租焉用: 볏섬을 어디다 쓰리오?
17. 霹靂有雄: 벼락에도 수컷이 있다
18. 單袴猶惜: 홑바지도 아깝다
19. 入廐妄發: 마굿간이 큰사랑방인가
20. 鍮工換家: 놋쇠공의 이사 가기
21. 産婆還驚: 산파도 놀랐다
22. 金吾體大: 금오의 몸이 커지
23. 馬上松.: 말 위의 송이버섯
24. 聾聽隨意: 귀먹을 만하면 먹고
25. 題辭煩簡: 신임사또의 서툰 제사(題辭)
26. 囊錢落荏: 돈 꿰미 안에서 깨가 쏟아지다
27. 二牛入祠: 사당에 소를 들여놓았
28. 禁酒禁督: 금주(禁酒)를 감독하다
29. 痛臀以文: 고통 표현도 유식한 말로
30. 都事責妓: 도사(都事)의 기생 꾸짖기
31. 靑盖入祠: 푸른 개가 사당에 들어오다
32. 文先挾糟: 술 재강 끼고 달아난 문선(文先)
33. 文先放糞: 문선(文先)의 대변 보기
34. 烏賊負鰒: 오징어가 전복을 짊어져야
35. 吾扉將顚: 우리 집 사립문도 자빠지겠다
36. 愚兄久哭: 어리석은 형의 울음
37. 夢常不分: 꿈과 생시를 혼동하다
38. 乙葬曲禮: 새 을 자로 장사(葬事) 지내기
39. 祝願行房: 방사(房事) 축원
40. 捕卒見瞞: 속임을 당한 포졸
41. 貿做新胎: 낙태 후 수태
42. 止父妄談: 부친의 망언 잠 재우기
43. 願學富術: 부자되는 방법
44. 寧受笞杖: 차라리 곤장을 맞으련다
45. .也速去: 이 늙은이야, 썩 없어져라
46. 汝姓必呂: 틀림없이 여가(呂哥)리라
47. 能知納靴: 신발 신을 줄 안다
48. 妓家褒貶: 기생의 포폄
49. 人蝨求山: 이(蝨)의 묏자리 찾기
50. 終無入葬: 장사(葬事)는 안 지내고
51. 油餠之味: 기름 떡 맛
52. 趙裨詠詩: “운무심이출수(雲無心而出峀)”
53. 洪生餓死: 굶어 죽은 홍 생(洪生)
54. 實姓呂耶: 정말로 여씨(呂氏)냐?
55. 相笑姓名: 서로 이름자를 놀리다
56. 開冊兒眠: 책 펴면 자는 아이
57. 擧扇更高: 뒤꼭지 부채질
58. 何呼盜漢: 왜 도둑놈이라고 부르느냐
59. 擧脚兄出: 다리 들면 형이 나타난다
60. 出計捉盜: 꾀를 써서 도둑을 잡다
61. 煖酒快歟: 따뜻한 술이었으면 좋겠냐
62. 賊主.來: 도둑님 왜 안 오시나요
63. 佛本麻滓: 검불은 마 찌끼에서 나온다
64. 探問翁睡: 영감이 자는지 떠보다
65. 反奪盜.: 도둑놈 자루 뺏기
66. 索油呈訴: 기름 달라는 소지(所志)
67. 八朔戰慄: 어떤 팔삭 동이가 떠느냐
68. 髥客逢辱: 봉욕 당한 수염객
69. 筆工毛糞: 붓장이의 똥
70. 春前難出: 해동(解凍) 전엔 못 나간다
71. 溺江必無: 요강이 없을 것이다
72. 貸肉禱神: 빌린 돼지머리로 푸닥거리
73. 避婦出外: 색시를 피해 도망가다
74. 秋吏弄法: 법을 비웃는 형조 서리
75. 隨動稱魚: 어성자(魚姓者) 놀리기
76. 吾有一技: 내 장기(長技)를 알고 싶느냐
77. 馬猪同宗: 말과 돼지는 친척이다
78. 蘇參魚宴: 어씨(魚氏) 모임에 간 소성자(蘇姓者)
79. 不失本價: 밑지지 않겠다는 건가?
80. 汝粟中出: 네 조(粟) 속에서 나왔다
81. 一爲虛言: 거짓말 한번 해봐라
82. 不通下情: 아랫것들 심정을 모른다
83. 取.性急: 성질 급한 사위 고르기
84. 曺趙相嘲: 조(曺)와 조(趙)의 신경전
85. 尺布獲生: 벳조각 때문에 목숨을 건지다
86. 手計干支: 육손이끼리 만나다
87. 馬.雇漢 : 주막집 머슴들에게 협박당한 양반
88. .毛.散: 월자(月子)가 안 흐트러졌다
89. 持羽相訟: 돼지털, 호랑이털
90. 奴替科行: 과거시험을 대신 가겠소
91. 貧老爛頭: 머리를 그을린 가난한 노인
92. 猪肆狂哀: 푸줏간의 미친 상제
93. 兩囚相慰: 죄수들의 자기변명
94. 旌閭村婦: 정려(旌閭)된 시골 아낙
95. 先問父飢: 부친의 허기를 먼저 묻다
96. 割腿救母: 허벅지 살로 모친을 구하다
97. 李丈詩句: 무심(無心)한 유심(有心)이
98. 潛斷烟竹: 몰래 담뱃대를 짧게 하다
99. 大丘未來: 대구만 아직 안 왔다
100. 盲鰥搜隣: 홀아비 맹인의 이웃 찾기
101. 賊反稱夫: 지아비 행세하는 도둑놈
102. 鳶飛魚躍: 매는 날고 물고기는 뛴다
103. 必題我來: 반드시 ‘我來’라고 쓰다
104. 熊川接長: 웅천 접장
105. 題辭二句: 제사(題辭) 두 구절
106. 捕校蒙.: 대를 뒤집어 쓴 포교
107. 敎汝三略: 너에게 삼략을 가르치겠다
108. 十七字詩: 17자 시(詩)
109. 請借庶母: 얼어미 좀 빌려주게
110. 勒生小斂: 강제로 염을 하다
111. 哀觸客頂: 문상객의 이마를 들이받다
112. 五聾退客: 손님을 쫓아낸 다섯 벙어리
113. 義婢享福: 복 받은 의로운 비(婢)
114. 使虎立題: 호랑이를 물러가게 하라
115. 鷺壽猫夭: 백로는 장수, 괭이는 요절
116. 鹿何爲郞: 사슴도 낭청되나
117. 不知爲減: 덜어줄 줄 모른다
118. 初不相求: 구해보지도 않고
119. 吾腎代納: 내 신(腎)을 바치겠다
120. 春號同知: 봄에는 동지(同知)라고 부르고
121. 哭者之頑: 상제의 어리석음
122. 兩眼可闊: 두 눈 사이가 떴다
123. 乃寫汝母: 네 어미를 써라
124. 糞堆鮮花: 거름 밭의 예쁜 꽃
125 衙婢待客: 아비(衙婢)로 손님을 접대하다
126. 掩口得報: 흙을 덮어주고 보답을 받다
127. 負豆有異: 콩자루 짊어질 때 같고 다른 점
128. 脫網着猫: 괭이에게 망건을 씌워주다
129. 子悶父讀: 민망한 부친의 글 읽기
130. 馬腎造鞭: 마신(馬腎) 채찍
131. 妻妾同室: 처첩 동실(同室)
132. 侄騙其叔: 숙부를 속이다
133. 祭祀失禮: 예의에 벗어난 제사
134. 善治.疾: 학질을 잘 고치는 사람
135. 鷄亦楸行: 닭도 산소에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