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귀납적 성경연구를 위한 교재를 만드는 일과 귀납적 방법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세미나를 1984년 이래 오늘날까지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의 말씀과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가르칠 것입니다. 잘 팔리는 책보다 필요한 책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성도들에게 유익한 성경공부 교재(프리셉트 주교재와 G.B.S.)와 단행본(신앙의 회복과 교회사역을 다루는 책들) 등 도합 200여 종을 출판했으며, 98년부터는 지도자들과 말씀을 깊이 묵상하기 위하는 분들을 위해 「묵상하는 사람들」 Q.T.지와 스터디 성경인 프리셉트 성경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1세기를 준비하는 한국교회를 심도 있게 돕기 위해서 목회를 일으켜 세우는 양질의 사역들 즉 팀 전도전략 프로그램, 팀 사역, 팀 지도력 네트워크 은사배치 사역 등을 도입, 개발하여 각 교회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프리셉트 자료를 통해 평생 현지에서 영성을 강화해 갈 수 있도록 문서로 지원하는 문서 협력선교사들을 피택하여 파송해 왔으며 파송 선교사들이 안식년으로 귀국할 때 프리셉트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하기관으로는 도서출판 프리셉트, 묵상하는 사람들, 프리셉트성경신학원, 프리셉트 강해설교학교, 병설기관으로는 한국 목회자들을 효과적으로 돕는 한국 목회 연구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