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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 1

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 1

(잠언.지혜서.집회서)

박문수 (지은이), 김숙 (그림)
생활성서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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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 1 (잠언.지혜서.집회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8481541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9-02-08

책 소개

성경을 혼자서 혹은 그룹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의 뜻을 쉽게 안내하고, 그에 대한 묵상을 통해 깊은 영성에 이르게 하는 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목차

추천의 말
출간에 즈음하여

잠언 입문 / 10
잠언 둘러보기 / 18
제1과 내 아들아!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경외하여라! (잠언 1-9장) / 20
제2과 인간이 마음으로 앞길을 계획하여도 그의 발걸음을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잠언 10-24장) / 30
제3과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 (잠언 25-29장) / 40
제4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소서 (잠언 30장) / 54
제5과 우아함은 거짓이고 아름다움은 헛것이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은 칭송을 받는다 (잠언 31장) / 66

지혜서 입문 / 78
지혜서 둘러보기 / 86
제6과 주님을 생각하고 그분을 찾아라! (지혜 1-5장) / 90
제7과 지혜를 청하는 기도 (지혜 6-9장) / 100
제8과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지혜 10-19장) / 112

집회서 입문 / 124
집회서 둘러보기 / 134
제9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늘 경외하여라! (집회 1-2장) / 140
제10과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 (집회 3-16장) / 150
제11과 사람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여라! (집회 17-21장) / 162
제12과 주님, 제 입과 생각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집회 22-50장) / 174
제13과 주님, 당신께서는 곤경의 날에 저를 건져 주셨습니다 (집회 51장) / 186

저자소개

박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주교구 소속으로 2002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교황청립 로마 우르바노대학교에서 성서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에서 히브리어와 구약 성서신학을 강의했다. 귀국 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잠시 쉼과 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1-잠언·지혜서·집회서」· 「지혜 여정 신약: 1-마르코 복음서」, 옮긴 책으로 「잉크 한 방울」·「인간의 이야기에 깃든 하느님의 말씀」·「너는 이것을 믿느냐?」(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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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그림)    정보 더보기
수녀.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소속으로 생활성서사에서 신앙 월간지 『생활성서』의 디자이너와 사진 기자 소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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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이런 삶의 지혜를 깨닫는 일. 그리고 그것을 짧은 금언이나 경구의 형태로 만들어 다음 세대에 전해 주는 일은 비단 오늘날만의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만들어 낸 수많은 문화에서 이런 일들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모든 시대와 문화는 삶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엮어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편적이고 대중적이며 현실적인 격언과 금언으로 조언과 답변을 만들어 다음 세대에 전해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어 세상을 섭리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느님 앞에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하느님 앞에서 아구르의 지혜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였을 것이고, 바로 그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무지와 무력함을 하느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삶을 둘러봅시다.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 그 모든 것, 그리고 지금의 나와 함께 있는 그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선물이자 은총입니다. 그런 나의 삶에 만족하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에게 주어진 삶을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선물로 받은 삶을 나는 얼마나 거룩하게 승화시키고 있는지 깊이 반성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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