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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84815827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1-01-01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4
축하의 글 8
책을 준비하며 12
가정 성화
가정의 바탕 30
낮춤과 경청 36
빛과 희망 42
삼위일체 신비 48
선물과 감사 54
성체성사의 삶 60
혼인의 이유 66
강복의 길
감사 74
겸손한 기도 80
낮은 데로 86
봉헌 92
순명 98
응답 104
좋은 밭 110
새로운 삶
기적의 협력자 118
떠남 124
백 배의 상 130
예수님과의 만남 136
자유인 142
허물어라 148
희년의 삶 154
신앙인의 사명
그리스도 증명 162
물을 포도주로 168
복을 전함 174
새 하늘 새 땅 180
새로운 창조 186
증언자 192
포도밭 관리인 198
용서
새로운 희망 206
아버지의 기쁨 212
용서는 가능한가 218
용서의 조건 224
자기 용서 230
죄와 평화 236
하느님의 자비 242
평화
눈을 달리하기 250
더 잘해 주기 256
바라봐야 할 분 262
세 가지 길 268
주님과 함께 274
짐은 주님께 280
하느님께 의탁 286
회개
기쁨을 위하여 294
떠나라 300
마음속 306
변화 312
성숙한 인간 318
신앙나무 열매 324
응답 330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가 한 강론이 저의 묵상이며 다짐임을 깨닫고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앞서 말했습니다. 묵상 형태로 다시 쓴 부족한 글이지만 교우들에게 선물로 남기고 싶습니다. 글들을 주제별로 분류하니 40여 개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일곱 주제를 선정하고 각 주제에 일곱 개의 묵상 글을 담았습니다. 이 책이 생활하면서 필요하거나 관심이 가는 주제의 글을 골라 읽는 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책을 준비하며
사랑의 속성은 함께하고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완전하게 되면 ‘완전한 하나’를 이루게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가 되게 하는 원리입니다.
‘1+1+1=3’ 입니다. 그런데 ‘1+1+1=1’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찰떡같은 궁합, 혹은 찰떡같은 사랑이란 말이 있습니다. 찰떡 세 개를 뭉치면 찰떡 하나가 됩니다. 다시 나누면 찰떡 세 개가 됩니다. 합해도 떡이요, 나누어도 역시 떡입니다. - 삼위일체 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