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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마

사랑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마

데보라 태넌 (지은이), 남재일 (옮긴이)
생각의나무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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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마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가족관계
· ISBN : 978898498219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3-01-25

책 소개

<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의 언어학 박사 데보라 태넌이 이번에는 가족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너무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가족 간의 대화를 집중 분석하여 가족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목차

책 머리에

PART1 다 널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겉뜻과 속뜻을 구별하기
PART2 누구를 가장 사랑해요?-편 가르기
PART3 사랑을 위한 투쟁-친밀함과통제의 줄다리기
PART4 미안해, 난 사과라지 않아-왜 여성은 남성보다 사과를 많이 할까
PART5 그녀의 말과 그 남자의 말-가족 대화 속의 성역할 유형
PART6 당신들은 과거에 살고 있어-십대들과 대화하기
PART7 나는 여전히 네 엄마란다-어머니와 성인이 된 자녀들
PART8 '도와줘'와 '참견 마'-한번 형재자매는 영원한 형제자매
PART9 가족속의 타인들-다른 성장환경, 엇갈리는 대화

책을 마치며-가족에 대해 말한다는 것
참고문헌

저자소개

데보라 태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언어학과 교수이며, 사회언어학자, 시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남자와 여자, 가족 구성원들 그리고 절친한 친구 간에 주고받는 대화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지은 책으로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일터에서의 남vs여 대화의 법칙》 등이 있다. 특히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8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고 3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인기 토크쇼와 TV 뉴스에서 자주 찾는 초대 손님으로 말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 양상과 그 해결 방법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오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주요 신문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deborahtann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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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물병자리로 바닷가에서 태어나 물고기를 사랑한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 입사해 문화부기자로 20∼30대를 보내며 문학, 영화, 방송 얘기를 썼다. 사직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저널리즘과 문화연구를 하며 언론학 박사까지 마쳤다. 나이 마흔에 한국언론재단 구위원으로 활동하며 몇 권의 연구서를 냈고, 재단 산하 예비언론인 과정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 이후 2008년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교수로 1년간 재직했다. 2009년부터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로 자리를 옮겨 언론과 대중문화 강의를 하는 일을 생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 틈틈이 글을 써 《나는 편애할 때 가장 자유롭다》, 《그러나 개인은 진화한다》 등의 책을 냈다. 이 책들을 통해 자유로운 개인으로 탈주하는 것이 어떻게 정치적일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이 책 《사람의 거짓말 말의 거짓말》은 “다른 삶의 방식을 향유하는 길은 없을까?”를 생각의 뿌리로 삼아 몇 년 동안 고민하며 답을 찾고자 한 흔적이다. 요즘은 주변 사람과 사랑하며 살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의 방도를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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