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파워

프롤로그: 나쁜 정보에 의존하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소중하다
서장: 신문 안 읽는 국민으로는 일류 국가 없다

1장 신문읽기 길라잡이
1. 매일 신문읽기는 성공의 조건이다 - 웃음꾼 김제동
2. 언제, 어떻게 신문을 읽는가
3. 신문 읽는 기술 터득하기
4. 기사에 따라 읽는 방법도 다르다
5. 신문 뉴스의 관상을 봐라
6. 여러 신문을 비교하라
7. 편집 권력을 꿰뚫어야 기사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8. 신문 사진 한 방이 세상을 바꾼다

2장 종합 정보선물세트에서 정보금맥 캐는 방안
1. 지적 목표가 뚜렷해야 정보금맥을 캘 수 있다
2. 관심 분야와 영역을 결정하라
3. 생활 연관 분야를 선택하라
4. 기사의 유용성과 전문성을 따져라
5. 기사 선택법 - 신뢰도가 생명이다
6. 나만의 스크랩과 인터넷(블로그) 활용하기
7. 미래 나만의 출판까지 생각하라

3장 신문 지면 구성 이해하기
1. 신문 1면이 얼굴이다
2. 2면은 정보 백화점
3. 3면은 종합뉴스면
4. 종합정치면
5. 국제면
6. 사회면
7. 문화면
8. 사람면
9. 오피니언면
10. 경제섹션
11. 요일별 섹션: 교육, 건강, 지성, 위크엔드, 북 섹션

4장 신문의 거시 정보로 세상 트렌드 읽기
1. 세계화를 읽어라
2. 초선거적 국가 어젠다를 잡아라
3. 신문 1면이 기사의 핵심이다
4. 종합면은 국내 뉴스의 총아다
5. 국제면은 세계와 연결시켜 준다
6. 오피니언면은 정보의 보고

5장 신문 중간계(섹터) 읽는 법

1. 정치외교 안보 기사 읽는 법
누가 정국을 주도하는가
어젠다 세팅 능력을 눈여겨봐라
어떤 새로운 정치 세력이 부상하는가
정치면 기사에는 정당만 있는 게 아니다 外

2. 사회사건ㆍ정책 기사 읽는 법
사회기사 가치가 변하고 있다
사회 동향을 파악하는 법
휴먼 다큐가 진미다
판결 기사를 주목하라
노사관계 보도는 생활뉴스다
환경이 미래다 外

3. 경제 산업 기사 읽는 법
개인에게 먹을거리와 일자리가 근본이다
경제 동향을 쉽게 파악하는 법
정부의 경제 정책은 예측할 수 있다
돈의 흐름을 읽어야
산업과 기업이 미래다 外

4. 문화 기사 읽는 법
문화는 아방가르드다
문화 스타 기사를 주목하라
문화를 모르면 정치ㆍ경제의 CEO가 되기 어렵다
고급문화 기사는
영혼에 심금을 울린다 外

5. 스포츠 기사 읽는 법
스포츠도 세계화다
세계 스타를 원한다
스포츠에도 휴먼 다큐가 뜬다
레포츠를 찾아라
생활체육은 서민의 삶이다

6. 사람면 읽는 법: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코너

7. 책 섹션은 양식을 준다

8. 미디어 세상의 변화를 주목하라

6장 생활의 도우미 기사
1. 재테크 정보
2. 알뜰 주부와 성실한 가장이 챙기는 삶의 질을 높이는 정보

7장 머리를 좋게 만드는 기사
1. 수학 계산 능력을 훈련시킨다
2. 언어의 총아다
3. 사회ㆍ교양생활로 침투한다
4. 과학 지식을 한 단계 높인다
5. 직장의 엔돌핀을 돌게 한다.
6. 카툰(만화와 만평)의 웃음은 보약이다
7. 논술은 지적인 창조 활동이다
8. 품성을 교육시킨다

8장 신문과 소통하기
1. 독자 투고를 많이 하라
2. 민원을 알려라
3. 독자 스스로 정보원이 돼라
4. 기자와 통하기 - 이메일과 블로그를 활용하라
5. 신문사와 통하기
6. 신문단체들 행사에도 관심을 가져라

9장 신문 기사 활용법
1. 세상사 흐름의 맥을 잡아야
2. 변화의 물결과 호흡을 같이 해야
3. 균형 잡힌 주관을 가져야
4. 아이디어가 있어야
5. 신문은 정보 엔진이다
6. 최고의 스크랩 방법은
7. 나만의 전문 블로그 만들기
8. 책으로 출판하는 법

10장 신문 선구안
1. 어떤 신문을 선택할 것인가
2. 한국 신문의 차별 요소는

11장 한국 신문의 경영 현황과 미래 전망은
1. 각 신문사별 경영 현황은 어떤가
2. 각 신문그룹별 다각경영 현황은
3. 한국 신문, 무엇을 개혁해야 미래가 있는가

12장 신문의 특장, 신문은 다르다
1. 신문은 영감을 주는 이성매체다
2. 신문 미디어만의 특장: 종합정보 일람성과 휴대의 편리함
3. 신문 뉴스의 특징: 유익, 심층, 정확, 다양, 객관

13장 신문은 파워다
1. 존재의 무기다
2. 지식의 원천이다
3. 신문읽기는 사람 머리를 좋게 만든다

에필로그: 미래에도 신문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