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미디어 빅뱅

미디어 빅뱅

(한국이 바뀐다)

김택환, 이상복 (지은이)
박영률출판사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000원 -0% 2,500원
300원
12,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미디어 빅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디어 빅뱅 (한국이 바뀐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58870043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05-03-30

책 소개

책은 미디어 빅뱅을 이끌고 있는 새로운 기술과 뉴미디어의 출현 뿐 아니라 이들이 신문과 방송 등 기존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을 광범위하게 분석한다. 광고 파이는 줄어들고, 미디어는 늘어나고 미디어 이용 시간은 한정돼 있어 동종 및 이종 미디어 간 대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저자의 분석이 흥미롭다.

목차

프롤로그: 미디어 대전쟁 시작되다
서론: 미디어 시대를 열며

미디어 빅뱅(Big Bang) 시작되다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과 비즈니스
쇠퇴와 변신의 갈림길
외화내빈(外華內貧)에서 성장하는 케이블 방송
기우는 위성방송, 그래도 희망은
기로에 선 통신 산업, 토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신문의 위기, 지적 능력의 종말인가
위기의 잡지.출판, 어젠다 세팅 역할로
르네상스 맞고 있는 영화 영상
미디어의 미래와 정책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택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가비전 전략가이자 4차 산업혁명?독일전문가이다. 이같은 주제로 국회, 자치단체, 경제계와 기업 등에서 약 300회 이상 강의한 특강 강사로 유명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중앙일보 기자, 광주 세계웹콘텐츠페스티발 조직위원장을 거쳐 현재 경기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이기도 하다. 저자는 “한국의 미래(Next Korea)는 독일을 뛰어넘어야(beyond Germany)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는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 당하지 않기 위함이다. 독일은 부강한 나라로 평화통일을 이루고 유럽의 중심국가다. 이를 위해 《넥스트 코리아》, 《넥스트 리더십》, 《넥스트 이코노미》, 《넥스트 인더스트리 - 21세기 대한민국 국부론》, 《넥스트 월드&코리아-세계경제패권전쟁과 한반도의 미래》 등을 집필했다. 《넥스트 프레지던트》는 <넥스트> 시리즈 여덟번째 책이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후 독일 본대학교에서 언론학과 정치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조지타운대 방문학자를 지냈다. 세계신문협회(WAN)와 한국신문협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펼치기
이상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JTBC 시사 프로그램 ‘정치부회의’의 앵커 출신이다. ‘복국장’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7년 넘게 진행을 맡았다.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사회・문화부를 거쳤고, 2011년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JTBC에서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국장을 지냈다. 한국기자상과 한국언론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영국 외무성 장학생에 선발돼 런던에서 유학했다. 웨스트민스터대에서 ‘글로벌 미디어’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012년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의 미디어 정책』, 『미디어 빅뱅』(공저), 『신문의 파워』(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이버문화연구소의 김양은 소장은 "블로그는 뉴스의 연성화라는 흐름 속에 개인이 뉴스 생산자로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라며 "대신 아직 신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동 블로그를 사용하는 '팀 블로그'나 블로그 간 네트워크인 '링 블로그'를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미디어와 같은 풍부한 콘텐트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미디어가 곧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블로그를 저널리즘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미국 하버드대가 발간한 니만리포트에서 블로드는 "블로그와 같은 미디어는 자체적으로 독자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지식이나 목격담을 게재하기 때문에 저널리즘으로 확대시키는 것은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아직 블로그가 저널리즘의 단계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 본문 48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