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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디어 빅뱅 (한국이 바뀐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58870043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05-03-3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58870043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05-03-30
책 소개
책은 미디어 빅뱅을 이끌고 있는 새로운 기술과 뉴미디어의 출현 뿐 아니라 이들이 신문과 방송 등 기존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을 광범위하게 분석한다. 광고 파이는 줄어들고, 미디어는 늘어나고 미디어 이용 시간은 한정돼 있어 동종 및 이종 미디어 간 대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저자의 분석이 흥미롭다.
목차
프롤로그: 미디어 대전쟁 시작되다
서론: 미디어 시대를 열며
미디어 빅뱅(Big Bang) 시작되다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과 비즈니스
쇠퇴와 변신의 갈림길
외화내빈(外華內貧)에서 성장하는 케이블 방송
기우는 위성방송, 그래도 희망은
기로에 선 통신 산업, 토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신문의 위기, 지적 능력의 종말인가
위기의 잡지.출판, 어젠다 세팅 역할로
르네상스 맞고 있는 영화 영상
미디어의 미래와 정책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사이버문화연구소의 김양은 소장은 "블로그는 뉴스의 연성화라는 흐름 속에 개인이 뉴스 생산자로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라며 "대신 아직 신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동 블로그를 사용하는 '팀 블로그'나 블로그 간 네트워크인 '링 블로그'를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미디어와 같은 풍부한 콘텐트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미디어가 곧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블로그를 저널리즘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미국 하버드대가 발간한 니만리포트에서 블로드는 "블로그와 같은 미디어는 자체적으로 독자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지식이나 목격담을 게재하기 때문에 저널리즘으로 확대시키는 것은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아직 블로그가 저널리즘의 단계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 본문 4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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