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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명/문명사
· ISBN : 9788985453226
· 쪽수 : 298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신비한 이야기들
고대의 수학/ 지리적 위치/ 괴물과 반인 - 반수/ 고대 잠수부를 찾아서/ 거인 또는 로보트?/ 누가 우리에게 신분증을 주었나?
제2장 고대 기술
고대의 진보된 기술/ 고대의 바위 녹이는 기술/ 고대의 무선 기술 파편/ 고대의 휴대용 무전기/ 고대 문헌에서의 시간 지연/ 고대 서사시의 우주 여행과 기술
제3장 지구 방문의 증거
고대 신비학교의 우주 구전/ 문명의 여명/ 지구는 인간자신에 의해 식민 되었는가? '원인'은 유전공학의 산물이었나?/ 누가 문명을 낳았나?/ 증거/ 러시아 민간 전승의 외계인 방문/ 제카리아 시틴의 일언/ 레이몬드 디렉의 일언
제4장 성서
성배: '잔'인가 '만나 기계'인가?/ 발터 주벨리우스 박사의 언약의 궤/ 성서 속의 하늘을 나는 기계들/ 제카리아의 날으는 두루마리/ 창세기의/ 삼손의 수수께끼/ 므드셀라의 장수의 비밀은 무엇이었나?/ 옛 물고기 이론/ 니지르 산의 방주
제5장 행성
달에 관한 파격적인 고대 지식/ 달로의 회귀/ 금성- 우리의 고향 행성/ 운명적인 화성/ 화성의 인면/ 제10행성
제6장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 티티카카 호수에 대해/ 인도의 잃어버린 도시들/ 아틀란티스의 부상/ 무우와 아틀란티스에 관한 또 다른 고찰/ 아틀란티스 - 섬 대륙과 파멸에 관한 새로운 견해
제7장 고대 우주인론
지구 식민의 개관/ 외계인은 왜 인간을 닮았나?/ 몇몇 과학자들은 외계인 인가?/ 조우/ 선사 문명들/ 문제의 정의
저자소개
책속에서
결국 우리는 그들의 산물이다. 여기의 모델은 진화나 종교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몇몇의 법율은 '진화론자'와 '정통 기독교 신자들'과의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논쟁은 무의미할 것이다. 양측은 모두 절대적 진리를 가지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그들 누구도 진실의 반 밖에 모르고 있다.
그들의 여러 이유들에 외계인의 요소를 가미한다면 모든 것은 선명하게 된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모든 신비들, 우리의 지능화 과정, 그리고 신이 그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종교적 전통들이 갑자기 만족스러운 해답을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