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장호순 (지은이)
  |  
개마고원
2001-10-16
  |  
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7,600원 -10% 380원 6,460원 >

책 이미지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책 정보

· 제목 :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85548724
· 쪽수 : 320쪽

책 소개

저자는 거대 언론의 폐해를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작은 언론', 즉 '풀뿌리 지역신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왜곡된 신문시장의 구조가 지역간 불균형, 유명무실한 지방자치, 여론 주도 계층과 그 나머지 계층과 벌어지는 간격 등의 문제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히며, '작은 언론'이 품은 희망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장호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학과 교수. 언론자유와 지역언론이 주된 연구분야이다. 저서로는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2001, 개마고원), <언론의 자유와 책임>(2004, 한울), <지역공동체 신문>(번역서, 2008, 컴북스), <현대신문의 이해>(2012, 나남), <지역사회와 언론>(2015, 주변인과 문학), <미국 헌법과 인권의 역사>(2016, 개마고원)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왜 하필 지역신문인가?
그것은 언론이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는 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언론은 자리를 잘못 잡고 있다. 뿌리를 내려야 할 곳이 아닌 데에 뿌리를 내린 것이다. 언론의 제자리인 시민사회가 아니라, 정부와 자본의 영역에 안주해 그들의 시각으로 세상사를 재단해왔다. 언론개혁은 한국 언론이 제자리인 시민사회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시민사회에 가장 가까이 있는 언론이 지역신문인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