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5635899
· 쪽수 : 620쪽
· 출판일 : 2010-06-09
책 소개
목차
1권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1979)
1. 실존의 늪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지기의 노래_29 | 카타콤베: 6 25에게_31 | 차라투스트라_33
2. 아우슈비츠
미궁(迷宮)의 봄 2: 고뇌하는 자에게 바침_37 | 미궁의 봄 4_ 38 | 미궁의 봄 6: 축제_39 | 미궁의 봄 7_41 | 바람_43 | 아우슈비츠 1: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_44 | 아우슈비츠 2: 심판의 날을 거두소서_45 | 아우슈비츠 3: 신(神)의 어린양_46 | 바벨탑과 마을: 망원경 2_47 | 결빙기_49 | 살풀이_51
3. 회소(回蘇), 회소,
수유리: 카프리스 1_53 | 숲: 카프리스 2_54 | 라벨(Ravel)과 바다: 카프리스 3_55 | 브람스 전(前): 카프리스 4_56 | 산행(山行)가: 설악 1_57 | 내설악 연가: 설악 2_58 | 대청봉 절정가: 설악 3_59 | 동해가: 설악 5_60 | 파블로 카잘스에게_62 | 문(門)_63 | 대장간의 노래_64 | 회소(回蘇), 회소,_65 | 서식(棲息)의 노래: 떠나는 자를 위하여_66 | 동물원 사육기_67 | 서식기(棲息記): 천재순(千在純)에게_69 | 변증법적 춤: 캠프파이어 1_71 | 점화(點火): 캠프파이어 2_73
4. 탄생되는 시인을 위하여
연가(戀歌)_74 | 변증의 노래_75 | 가을_76 | 영구를 보내며_77 | 층(層)_79 | 얼음_80 | 나무_81 | 겨울_82 | 그늘_83 | 숲_84 | 성금요일_87 | 호수(湖水)에서_88 | 보도에서_89 | 종소리_90 | 부활 그 이후(以後)_92 | 탄생되는 시인(詩人)을 위하여: 예술 진화론을 죽이며_95
실락원 기행(1981)
1.
신(新)연가 1: 진양조_101 | 신연가 2: 중중몰이_102 | 신연가 3: 자진휘몰이_103 | 신연가 4: 휘몰이_104 | 신연가 5: 단몰이_105
2.
도요지(陶窯地) 1: 토공(土工)의 노래_106 | 도요지 2: 화부(火夫)의 노래_107 | 도요지 3: 환상의 덫_108
3.
간척지(干拓地) 1_109 | 간척지 2_111 | 간척지 3_113 | 간척지 4_115
4.
수유리의 바람_117 | 군불 유감_119 | 기(旗)_121 | 폭풍 전야(前夜)_123
5.
미궁의 봄 9_126 | 미궁의 봄 10_127 | 미궁의 봄 11_128 | 미궁의 봄 12_130 | 미궁의 봄 13: 창세기 3장 24절_131
6.
베틀 노래_132 | 모심기 노래_133 | 추수하기 노래_134 | 땅 노래_135 | 풀무질 노래_136 | 보부상 노래_138 |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_140 | 유랑하는 이브의 노래: 창세기 3장 16절_141
7.
실락원 기행(失樂園 記行) 1: 서곡(序曲)_142 | 실락원 기행 2: 진곡(眞哭)_143 | 실락원 기행 3: 호곡(號哭)_146 | 예수 전상서(前上書) 1_148 예수 전상서 2_149
8.
철쭉제(祭)_150 | 성년(成年)_152 | 성년(成年)_154 | 단천(斷川)_155 | 어여쁜 티브이_156 | 이제는 허물어진 종탑(鐘塔) 앞에서_158 | 옹기_160
9.
순례기(巡禮記) 1_161 | 순례기 2_163 | 순례기 3_164 | 순례기 4_166 | 순례기 5_168 | 순례기 6_170 | 도마 복음(福音)_171
10.
환인제(還人祭)_172
초혼제(1983)
제1부 우리들의 순장(殉葬)
1. 부음(訃音)이 오다_191 | 2. 발인제가 시작되다_194 | 3. 영결사_195 | 4. 천고지붕 당했으니 하사말씀 가이없네_197 | 5. 칠성판의 고인은 바로 소생이로소이다_200 | 6. 죽음의 집에서_203
제2부 화육제별사(化肉祭別詞)
1. 성금요일 오후_204 | 2. 우리를 고독한 자이게 하소서_205 | 3.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_208 | 4. 숨을 거두다_210 | 5. 잔을 비우고_212 | 6. 기(旗)를 찢으시다_214 | 7.연좌기도회_217 | 8. 수유리의 바람_219 | 9. 다시 수유리에서_220
제3부 그 가을 추도회
제1장 향촉례_222 | 제2장 글로 쓴 약전_226 | 제3장 추도시_243 | 제4장 추도사_247 | 제5장 초혼제_249
제4부 환인제 (??실락원 기행??에 실림)
제5부 사람 돌아오는 난장판
첫째마당_256 | 둘째마당_276 | 셋째마당_288
이 시대의 아벨(1983)
1. 서울 사랑
서울 사랑: 어둠을 위하여_299 | 서울 사랑: 절망에 대하여_302 | 서울 사랑: 두엄을 위하여_304 | 서울 사랑: 각설이를 위하여_310 | 서울 사랑: 죽음을 위하여_314 | 서울 사랑: 말에 대하여_317 | 서울 사랑: 침묵에 대하여_321 | 서울 사랑: 다시 핀 꽃에게_323
2. 이 시대의 아벨
박흥숙전(朴興塾傳)_326 | 이 시대의 아벨_331 | 그해 가을_337 | 망월리 비명(碑銘): 황일봉에게_339 | 망월리 풍경_340 | 독주(獨奏)_341
3. 벌거숭이산을 위하여
청산별곡_343 | 풀어 주소서 나 두려움에 떨도다_344 | 벌거숭이산을 위하여_346 | 회생(回生)_348 | 군무_350 | 손_352 | 현대사 연구 1: 아름다움에 대하여_354 | 한림별곡_356 | 디아스포라: 슬픔에게_357 | 디아스포라: 환상가에게_358 | 디아스포라: 발에게_360 | 디아스포라: 길에게_362 | 사랑을 위한 향두가_364
4. 상한 영혼을 위하여
상한 영혼을 위하여_366 | 객지_367 | 봄 여름 갈 겨울_369 | 황혼 일기_370 | 산지기를 노래함_372 | 로스트로포비치의 첼로_374 | 김춘수(金春洙)_376 | 히브리전서(傳書)_378 | 서정민소전(徐正敏小傳)_381 | 가을 편지_383
5. 사랑법
사랑법 첫째_384 | 사랑법 셋째_385 | 사랑법 넷째_386 | 사랑법 다섯째_387 | 사랑법 여섯째_388 | 사랑법 일곱째_389
눈물꽃(1986)
제1부
들국_393 | 호박_394 | 상복_396 | 콩밭_398 | 뿌리_400 | 거목(巨木)_402 | 관계_404 | 시인_406 | 묵상_407 | 소외_408 | 만월_411 | 하늘강_413 | 올림피아 대제_415 | 야훼님전 상서_417 | 평안도 계사니_419 | 눈물티슈_421 | 다시 수유리에서_423 | 다시 태양을 보며_425 | 6 25복음_427 | 우리들의 아기는 살아 있는 기도라네_429
제2부
프라하의 봄 1_431 | 프라하의 봄 2_433 | 프라하의 봄 3_437 | 프라하의 봄 4: 여성평우회 문화잔치에 부쳐_440 | 프라하의 봄 5: 이춘만(李春滿) 씨의 작업실_442 | 프라하의 봄 6: 12대(代)를 곡(哭)함_444 | 프라하의 봄 7: 85년의 C형을 묵상함_446 | 프라하의 봄 8_449 | 프라하의 봄 9_451 | 프라하의 봄 10_454 | 프라하의 봄 11_455 | 프라하의 봄 12_457 | 프라하의 봄 13_459 | 프라하의 봄 14_460 | 프라하의 봄 15: 피와 경제_461
제3부
현대사 연구 2: 어떤 대화_464 | 현대사 연구 3: 나의 바두기에게_466 | 현대사 연구 4: 조용필에게_468 | 현대사 연구 5: 새 기공법 이야기_470 | 현대사 연구 6: 다시 대화 엿듣기_473 | 현대사 연구 7: 신문화도시 청사진_476 | 현대사 연구 8: 우리들의 네로황제_478 | 현대사 연구 9: 고향 방문단을 생각함_481 | 현대시 연구 10: 경건주의 시인에게 쓰는 백서_483 | 현대사 연구 11: 고대 근동 창세기 신화_487 | 현대사 연구 12: 동물처형 재판조례_491 | 현대사 연구 13: 눈물꽃_496 | 현대사 연구 14: 가을 하늘에 푸르게 푸르게 흘러가는 조선 여자들이여_499
제4부
환상대학시편 1: 연혁_502 | 환상대학시편 2: 태(胎)와 문(門)과 시간_504 | 환상대학시편 3_506 | 환상대학시편 4_509 | 환상대학시편 5_511 | 환상대학시편 6: 70년대 조기(弔旗)에 대한 추억_514 | 디아스포라: 그대 언제 고향에 가려나_516 | 디아스포라: 나 언제 그대와 한몸 이루려나_518 | 디아스포라: 한신대 44주년 화육제에 부쳐_520 | 디아스포라: 친구여, 썩지 않는 것은 뿌리에 닿지 못하리_521 | 우리는 이제 가야 합니다: 광주 YMCA회관 신축 봉헌날에_523 | 마네킹_527 | 그 사람_529
지리산의 봄(1987)
1.
땅의 사람들 1: 서시_535 | 땅의 사람들 2: 침묵 속에서_536 | 땅의 사람들 3: 팔레스티나의 영가_538 | 땅의 사람들 4: 쿼바디스 도미네_539 | 땅의 사람들 5: 떠도는 자유에게_541 | 땅의 사람들 6: 봄비_542 | 땅의 사람들 7: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_543 | 땅의 사람들 8: 어머니, 나의 어머니_545 | 땅의 사람들 9: 사랑_546 | 땅의 사람들 10: 젊은 날의 꿈_547 | 땅의 사람들 11: 흔들리는 터전_548 | 땅의 사람들 12: 그대 봉분 위에 민주깃발 꽂으니_550 | 땅의 사람들 13: 강물이여, 사람의 강이여_552 | 땅의 사람들 14: 남도행_554 | 땅의 사람들 15: 장공 김재준_555
2.
지리산의 봄 1: 뱀사골에서 쓴 편지_556 | 지리산의 봄 2: 반야봉 부근에서의 일박_558 | 지리산의 봄 3: 연하천 가는 길_560 | 지리산의 봄 4: 세석고원을 넘으며_562 | 지리산의 봄 5: 백제와 신라의 옛장터목에서_564 | 지리산의 봄 6: 천왕봉 연가_565 | 지리산의 봄 7: 온누리 봄을 위해 부르는 노래_567 | 지리산의 봄 8: 백무동 하산길_569 | 지리산의 봄 9: 물소리, 바람 소리_570 | 지리산의 봄 10: 달궁 가는 길_573
3.
천둥벌거숭이 노래 1_575 | 천둥벌거숭이 노래 2_576 | 천둥벌거숭이 노래 3_577 | 천둥벌거숭이 노래 4_578 | 천둥벌거숭이 노래 5_579 | 천둥벌거숭이 노래 6_580 | 천둥벌거숭이 노래 7_581 | 천둥벌거숭이 노래 8_582 | 천둥벌거숭이 노래 9_583 | 천둥벌거숭이 노래 10_584
4.
즈믄 가람 걸린 달하: 여성사 연구 1_585 | 반지뽑기부인회 취지문: 여성사 연구 2_587 | 남자현의 무명지: 여성사 연구 3_589 | 매맞는 하느님: 여성사 연구 4 _591 | 우리 동네 구자명 씨: 여성사 연구 5_593 | 위기의 여자: 여성사 연구 6_595 | 자유와 해방에 대한 구속영장: 이천만 여성의 저항의 횃불 권인숙에게_597 | 우리 봇물을 트자: 여성 해방의 문학에 부쳐_600 | 우리 깊고 아득한 강을 이루자: 천구백팔십육년 가을의 일기_602 | 그대 흘러 큰 강물을 이루리니: 개교 49주년을 맞는 숙명(淑明)에게_604 | 새로운 터전을 지키는 우리의 성처녀들이여: 덕성여대 신축 이전에 부쳐_606
5.
강물: 편지 1_608 | 부재(不在): 편지 2_609 | 이별: 편지 3_610 | 소외: 편지 4_611 | 빛: 편지 5_612 | 고백: 편지 6_613 | 오늘 같은 날: 편지 7_614 | 가을을 보내며: 편지 8_615 |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편지 9_616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편지 10_618 | 내 슬픔 저러하다 이름했습니다: 편지 11_620 | 겨울 노래: 편지 12 _622
6.
부음_624 | 수의를 입히며_626 | 하관_628 | 비문_629 | 유채꽃밭을 지나며_630 | 탈상_632 | 집_634
시 찾아보기_637
2권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1989)
첫째거리-축원마당: 여자 해방염원 반만년
1. 사람의 본이 어디인고 하니_11 | 2. 이 신발을 살아생전 다시 신을까 말까_12 | 3. 말뚝이면 뽑아주고 빗장이면 벗겨주고_13 | 4. 보름달 같은 여성해방 이윽히 받으소서_15
둘째거리-본풀이마당: 여자가 무엇이며 남자 또한 무엇인고
1. 천황씨 속에서 여자가 태어날 제_18 | 2. 대장부와 아녀자로 차별짓는 그날부터_19 | 3. 평등없는 너희 집이 흉가가 되리라_21 | 4. 아가 나 죽거든 살림 따라오나 봐라_24 | 5. 남누리 북누리 사무치는 어머니여_24 | 6. 억조창생 강물로 흘러가게 하사이다_25
셋째거리-해원마당: 지리산에 누운 어머니 구월산에 잠든 어머니
1. 옷고름 휘날리며 치맛자락 펄럭이며_28 | 2. 넋이야 넋이로다 이 넋이 뉘신고 하니_29 | 3. 감기잖는 눈을 감고 세상을 하직할 제_33 | 남녀 해방세계 수지건곤으로 편안히 가옵소사_35
넷째거리-진혼마당: 넋이여, 망월동에 잠든 넋이여
1. 오월 어머니가 부르는 노래_37 | 2. 세월이 우리 아픔 묻어주지 못합니다_40 | 3. 사람이 사람에게 무릎꿇는 세상은_42 | 4. 눈물없이 부를 수 없는 이름 석자_43 | 5. 우리 아들딸의 혼백 깃들 곳 어딥니까_45 | 6. 저들이 한반도의 정적을 찢었습니다_48 | 7. 휴전선이 없는 보름달_50 | 8.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 돋아_52 | 9. 한번 가서 오지 않는 우리 애기_54 | 10. 한 이름을 부르면 산천초목이 울고_56 | 11. 벼랑 끝에 서 있는 우리 인생_57 | 12. 이 넋을 받아 칼날을 거두소서_60 | 13. 누가 그날을 모른다 말하리_62
다섯째거리-길닦음마당: 허물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으니
1. 사람의 길이 다 사람 안에 있으니_63 | 2. 가진 만큼 나눠주고 받은 만큼 의지되어_65 | 3. 오늘날 어찌하여 우리 길이 막혔는고 하니_67 | 4. 길을 닦세 길을 닦세 해방세상 길을 닦세_72
여섯째거리-대동마당: 집치레 번듯하니 민주집이 분명하다
1. 말로 주면 섬으로 받는 사람의 화복대길_77 | 2. 사람의 집이 있어 사람과 함께 사니_79 | 3. 이 집이 뉘 집이며 본이 어디메뇨_81 | 4. 에헤야 집이로다 살림의 집이로다_83 | 5. 노적타령_85 | 6.어기영차 업이로다_87 | 7. 해방터 민주집에 열두 기운 들어온다_89
일곱째거리-통일마당: 분단동이 눈물은 세계 인민의 눈물이라
1. 에미 그림 분단동이 애비 그린 분단동이_91 | 2. 휴전선아 원수 같은 삼팔선아_97 | 3. 통일의 본이 무엇인가 하옵거든_99 | 4. 압록강이 영산강과 만나듯_101 | 5. 한반도 살림은 세계 살림입니다_105 | 6. 통일강물 어머니강물 삼천리에 엄연하여_106
뒷풀이?딸들의 노래
어허 강산이야 해방강토 어엿하다_112
광주의 눈물비(1990)
1. 망월동 원혼들이 쓰는 절명시
광주의 눈물비: 우리의 봄, 서울의 봄 1_125 | 망월동 원혼들이 쓰는 절명시: 우리의 봄, 서울의 봄 2_127 | 오공이 기른 독사의 무리들이: 우리의 봄, 서울의 봄 3_129 | 통곡의 벽을 위한 엘레지: 우리의 봄, 서울의 봄 4_132 | 물감자 혁명론 또는 보수대연합: 우리의 봄, 서울의 봄 5_134 | 저승에 터잡은 사람들이: 우리의 봄, 서울의 봄 6_136 | 삼십년 민주염원 재뿌리기 위하여: 우리의 봄, 서울의 봄 7_138 | 서울 나그네: 우리의 봄, 서울의 봄 8_139 | 다시 육십행진과 구십투쟁 사이: 우리의 봄, 서울의 봄 9_140 | 꽃씨 심은 손에 수갑을 채웠네: 우리의 봄, 서울의 봄 10_144 | 여자-프로메테우스와 독수리: 우리의 봄, 서울의 봄 11_148 | 민자야 민자야 민자야: 우리의 봄, 서울의 봄 12_152 | 드디어 너 오기는 왔구나: 우리의 봄, 서울의 봄 13_153 | 물가의 두릅 따는 노래: 우리의 봄, 서울의 봄 14_156 | 두릅나물을 산 노대통령께: 우리의 봄, 서울의 봄 15_157
2. 눈물의 주먹밥
남은 자의 비밀: 암하레츠 시편 1_159 | 너는 네 가슴에 어머니를 묻었구나: 암하레츠 시편 2_161 | 이뻐라 이뻐라 이뻐라: 암하레츠 시편 3_163 | 그대 어젯밤 불기운 품었나: 암하레츠 시편 4_165 | 해방구 출정가: 암하레츠 시편 5_167 | 아아 도성, 하느님의 도성: 암하레츠 시편 6_168 | 통곡의 행진: 암하레츠 시편 7_172 | 눈물의 주먹밥: 암하레츠 시편 8_173 | 그대들 혈관에 우리 피 돌아: 암하레츠 시편 9_174 | 십일간의 해방구: 암하레츠 시편 10_176 | 새벽전투: 암하레츠 시편 11_178 | 포승에 묶인 자유인의 합창: 암하레츠 시편 12_180 | 그러나 어둠의 광야 저편: 암하레츠 시편 13_182 | 지하 일기: 암하레츠 시편 14_184 | 수넴 여자 아비삭의 노래: 암하레츠 시편 15_186 | 어머니의 노래: 암하레츠 시편 16_188 | 타오르는 사람들: 암하레츠 시편 17_189 | 드디어 신(神) 없이 사는 시대여: 암하레츠 시편 18_190 | 버림받은 지구, 그 이후: 암하레츠 시편 19_192
3. 반월시화
반월시화 1: 아버지의 초상_197 | 반월시화 2: 산하여, 누가 너를 사라지게 하는가_199 | 반월시화 3: 서해안의 가을 풍경_201 | 반월시화 4: 반월공단 가는 길_204 | 반월시화 5: 오이도_205 | 반월시화 6: 태풍 주디가 오던 날_207 | 반월시화 7: 태풍 키트_212 | 반월시화 8: 사리포_213 | 반월시화 9: 영등포_214 | 이 가을에 드리는 기도: 추수감사절에_216 | 여자학대 비리 청문회: 성탄절에_219 |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듯: 부활절에_221 | 고별제: 어머님 일주기에_224 | 민중사랑, 민족사랑, 겨레사랑 선생님: 문동환 선생님 고희에 바침 _226 | 무등에 팔벌린 민주의 어머니여: 조아라 선생님 희수에 부쳐_229
여성해방출사표(1990)
1.
황진이가 이옥봉에게: 이야기 여성사 1_237 | 이옥봉이 황진이에게: 이야기 여성사 2_247
2.
사임당이 허난설헌에게: 이야기 여성사 3_255 | 허난설헌이 해동의 딸들에게: 이야기 여성사 4_269
3.
정실부인회와 보수대연합: 이야기 여성사 5_280 | 여자가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하여: 이야기 여성사 6_285 |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이야기 여성사 7_301
4.
뱀과 여자_312 | 소금과 여자_314 | 자매여 우리가 길이고 빛이다: 여성신문 창간 1주년에 부쳐_317 | 수넴 여자 아비삭의 노래: 한신학보 100호에 부쳐_321 | 우리들의 두 눈에서 시작된 영산강이: 우리, 그리고 한반도의 딸들에게_324 | 자라는 아이들이 평등 평화 길이라네_327 | 여자바람, 새 바람 부는구나: 부산여대학보 창간 23주년에 부쳐_333 | 은방울꽃 여자_336 | 그 여자의 집에 내린 초설_337
아름다운 사람 하나(1990)
1. 다시 무정한 이여
서시_343 | 아파서 몸져누운 날은_345 |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_346 | 무너지는 것들 옆에서_347 | 상처_348 | 북한강 기슭에서_349 | 지울 수 없는 얼굴_350 | 집으로 돌아오며_351 | 강물에 빠진 달을 보러 가듯_352 | 날개_353 | 장미꽃이불_355 | 포옹_357 | 전보_358
2. 쓸쓸한 날의 연가
쓸쓸한 날의 연가_359 | 당신 가슴에 내 목을 묻을 때_360 | 약탕관에 흐르는 눈물_361 | 두 우주가 둥그렇게_362 | 더 먼저 더 오래_363 | 파도타기_365 | 희망의 시간_366 | 하늘원고지에 그대가_367 | 동해안에서 일박_368
3. 꿈꾸는 가을 노래
처서 무렵, 시베리아_369 | 입추_371 | 꿈꾸는 가을 노래_372 | 가을편지_373 | 가을밤_375 | 가을을 보내며_376 | 만추_377 | 삼각형 사랑_378 | 다시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_379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_381 | 흩으시든가 괴시든가_383
4. 하늘에 쓰네
아득한 길_384 | 그대 생각_385 | 하늘에 쓰네_386 | 물과 꿈의 노래_388 | 그대 생각_389 | 그대 생각_390 | 그대 생각_391 | 비내리는 가을밤에는_392 | 강가에서_394
5. 사랑의 광야에 내리는 눈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_395 | 눈내리는 새벽 숲에서 쓰는 편지_396 | 사랑의 광야에 내리는 눈_399 | 대흥사 행_401 |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_403
6. 따뜻한 동행
편지_404 | 따뜻한 동행_405 | 가리봉동 연가_407 | 어머니 나라_409 | 오월 어느 하루_410 | 노여운 사랑_411 | 젊은 날의 꿈_412 | 임진강 루각에서_413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1992)
1. 밥과 자본주의
민중의 밥_417 | 아시아의 아이에게_419 | 브로드웨이를 지나며_421 | 아시아의 밥상문화_423 | 하녀 유니폼을 입은 자매에게_426 | 악령의 시대, 그리고 사랑_428 | 새 시대 주기도문_430 | 밥은 모든 밥상에 놓인 게 아니란다_431 | 다시 악령의 시대를 묵상함_433 | 행방불명 되신 하느님께 보내는 출소장_436 | 가진자의 일곱 가지 복_439 | 구정동아 구정동아_441 | 푸에르토 갈레라 쪽지_447 | 우리를 불지르고 싶게 하는 것들_449 | 그러나 너를 일으키는 힘은 우리로부터 나온다_451 | 왜밥 왜자 왜교를 경고함_454 | 해방절 도성에 찾아오신 예수_455 | 평화를 위한 묵상기도_463 | 우리 시대 산상수훈_466 | 신 없이 사는 시대의 일곱 가지 복_468 | 코레히도 아일랜드의 증언_470 | 죽은 자들의 대리석 빌리지 풍경_472 | 호세 리잘이 다시 쓰는 시_476 | 몸바쳐 밥을 사는 사람 내력 한마당_479 | 희년을 향한 우리의 고백기도_492 | 밥을 나누는 노래_496
2. 외경읽기
브로부도르 사원의 부처님_497 | 손이 여덟 개인 신의 아내와 나눈 대화_499 | 눈물샘에 관한 몇 가지 고백_501 | 농사꾼이 머리노동자에게_503 | 그대가 두 손으로 국수사발 들어올릴 때_505 | 당한 역사는 잠들지 않는다_506 | 전봉준이 서울에게_509 | 성곽에 둘러싸인 외로움 건드리기 혹은 부활_511 | 귀향의 노래_516 | 어느 날의 창세기_518 |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_520 | 여자가 되는 것은 사자와 사는 일인가_522 | 할 말을 다하지 못하고 사는 혀를 위한 잠언시편_524 | 바이러스 엑스를 경보함_527 | 다시 오월에 부르는 노래_529 | 몌별사, 몌별사를 쓰는 봄이라고_532
3. 몸통일 마음통일 밥통일이로다
첫째마당 남남북녀 초례청_ 535 | 둘째마당 통일고사_544 | 셋째마당 대동놀이_549 | 뒤풀이―어절씨구 옹헤야_557
4.
사십대_560 | 독신자_561
발문 | 김승희_565
고정희 연보_575
고정희 연구사_577
시 찾아보기_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