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은파』(2025), 『먼 여로』(2024), 『유리벽 안팎』(2023), 『나를 찾아가다』(2022), 『담박하게 정갈하게』(2022), 『꿈꾸는 나라로』(2021), 『유리창 이쪽』(2020), 『내가 나에게』(2019), 『거울이 나를 본다』(2018), 『따뜻한 적막』(2016), 『침묵의 결』(2014), 『침묵의 푸른 이랑』(2012), 『회화나무 그늘』(2008),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2004), 『내 마음의 풍란』(1999), 『안동 시편』(1997), 『그의 집은 둥글다』(1995), 『꿈속의 사닥다리』(1993),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1990), 『물속의 푸른 방』(1986), 『우울한 비상의 꿈』(1982), 『그림자의 그늘』(1979), 시선집 『잠깐 꾸는 꿈같이』(2024), 『먼 불빛』(2018), 육필시집 『유등 연지』(2012), 시론집 『예지와 관용』(2024), 『현실과 초월』(2021), 『응시와 관조』(2019), 『성찰과 동경』(2017), 『여성시의 표정』(2016),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2016), 미술산문집 『분지의 아틀리에』(1994), 저서 『대구문학사』(공저, 2020), 『가톨릭문화예술』(2011) 등을 냈다. 한국시인협회상(2021), 상화시인상(2020), 대구예술대상(2008), 천상병시문학상(2005), 한국가톨릭문학상(2000), 동서문학상(1996), 대구시문화상(1986) 등을 수상했으며, 매일신문 논설주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