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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반장 출신의 줄서기

줄반장 출신의 줄서기

이문구 (지은이)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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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반장 출신의 줄서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줄반장 출신의 줄서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문인에세이
· ISBN : 978898584662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0-02-25

책 소개

중견작가 이문구씨가 산문집 <줄반장 출신의 줄서기>를 펴냈다. `반장이나 부반장 자리는 언감생심 쳐다도 못보게 마련`이었던 그 소년은 이제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라는 거창한 명함을 달고 있다. 이번 산문집은 그가 IMF 즈음에서 최근까지 우리 사회의 어긋난 행태와 민초들의 아픔을 때로 고발하듯, 때로 어루만지듯 기록한 글들이다. --경향신문 김광호 기자

목차

제1부 땅은 아무 편도 아니다

1. 물도 약이라는데
2. 질화로의 무표정
3. 복된 직업
4. 수험생처럼 긴장한 세 후보
5. 소쩍새와 두견이
6. 심상과 상징
7. 훈수꾼의 육두문자
8. 황해와 서해
9. 성난 풀잎
10. 옛날의 인물평
11. 강남의 물난리
12. 옛날 인심
13. 가난과 생명력
14. 몸에 좋다는 것
15. 날개와 바퀴
16. 보름달의 임자
17. 지팡이
18. 두드러기
19. 땅은 아무 편도 아니다
20. 가을비 속의 가을물 소리
21. 다양한 문화체험을
22. 갈대와 억새 그리고 볏짚
23. 깨끗하고 따뜻한 영혼
24. 인간 사회에 대한 꿈
25. 가랑잎을 다시 보며

제2부 거품과 앙금

1. 풀밭과 풀밭
2. 6월의 개살구
3. 기업문화와 문화기업
4. 무서운 용어
5. 단신 농성국
6. 은퇴어 소고
7. 뒤로 걷는 사람들
8. 아는 길 앞에서
9. 문민 시대의 입영 세대
10. 해변의 빈집
11. 담배는 필요약이다
12. 서민의 허리띠
13. 열쇠는 열린 생각이다
14. 여의도의 몇 배
15. 거품과 앙금
16. 허풍선이의 거푸집
17. 이해찬 장관에게
18. 아닌 것은 아니다
19. 우공을 환송하며
20. 꼭 고개를 숙일 일인가
21. 풀뿌리와 꽃
22. 배내옷
23. 꼴값
24. 말과 환경보호
25. 속담과 인생
26. 개장과 개집
27. 흥부네 음식타령

제3부 나는 늘 남의 책이 커 보인다

1. 일용의 양식
2. 문학의 거리는 어디인가
3. <만인보>의 안팎
4. 문학이란 무엇인가
5. 조용히 살 수 없었던 시절
6. 할 이야기가 없는 이야기
7. 줄반장 출신의 줄서기
8. 구세기 작가
9. 20세기 송사
10. 무대책 하팔자
11. 길을 아는 운전사
12. 서시의 사내들은 다 잘났다
13. 산악문학의 시작
14. 살 따라 찢어진 부채
15. 나는 늘 남의 책이 커 보인다
16. 방이 있게 해준 책
17. 책 뒤에 다는 말
18. 나의 기죽기 작전

제4부 금수강산과 초원의 나라

1. 금강산 기행
2. 금강산 기행 후기
3. 옛날의 금수강산
4. 초원과 산림

저자소개

이문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하여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5년 김동리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 〈다갈라 불망비〉(1965)와 〈백결〉(1966)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말의 참맛을 알게 하는 어휘와 문장으로 자신이 경험한 농촌 현실과 농민 문제를 그려내어 농민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한, 계간 《실천문학》을 창간하고,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집행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했다. 200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되나 이듬해 발병으로 중도 하차하고 2003년 2월 25일 타계했다. 문학동네 촌장으로서의 문단 통합적 활동과 민주화 운동, 그리고 문학적 성가를 모두 인정해 문인협회, 작가회의, 펜클럽 등 문단 3단체가 문단 사상 초유로 합동 장례식을 올렸으며 정부에서도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소설집 《이 풍진 세상을》(1972) 《해벽》(1974) 《관촌수필》(1977) 《우리동네》(1981) 《유자소전》(1993), 장편소설 《장한몽》(1987) 《산 너머 남촌》(1990)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등이 있다.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요산문학상, 흙의 문예상, 펜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농민문화상, 만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신동엽창작기금과 춘강문예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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