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1952년 독일 보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 사회학, 신문언론학을 공부한 뒤, 일간지와 여성지 등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2005년 현재는 함부르크에서 자유기고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감정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감성적 지능>, <아기 갖기-올바른 결단을 위한 지침서>, <아직도 할 일은 많다-50대 여성에게 드리는 글>, <위기는 기회다-절망적인 상황의 극복을 위한 지침서>, <일하는 좋은 엄마-직장을 가진 엄마들을 위한 변호> 등이 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엄마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