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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제3권 - 진여실상법문

마음의 고향 제3권 - 진여실상법문

(청화 큰스님 법문집)

청화 (지은이)
상상예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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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제3권 - 진여실상법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의 고향 제3권 - 진여실상법문 (청화 큰스님 법문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86089202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8-08-19

책 소개

성불(成佛)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는 청화(淸華) 큰스님의 말씀을 집대성했다. 1995년, 미국 삼보사에서 열렸던 순선안심탁마법회(純禪安心琢磨法會)의 청화(淸華) 큰스님의 말씀과 친필 법문을 담은 1권 순선안심법문(純禪安心法門) 편과 2권 수행자법문(修行者法門) 편에 이은 3권 진여실상법문(眞如實相法門) 편이다.

목차

1부
一. 가사불사(袈裟佛事)의 인연공덕(因緣功德)
二. 안심입명(安心立命)
三. 고향 가는 길

2부
四. 피안(彼岸)의 길
五.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六. 감로왕여래(甘露王如來)
七.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부록
- 깨달음과 닦음
- 부사의해탈법문(不思議解脫法門)

저자소개

청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전남 무안에서 탄생했으며, 법호는 무주(無住), 법명은 청화(淸華)이다. 1947년 백양사 운문암에서 금타 대화상을 은사로 출가해 50여 년 동안 진불암, 사성암, 벽송사, 백장암, 상견성암, 상원암, 남미륵암, 칠장사 등 제방선원에서 하루 한 끼 공양(一種食)과 장좌불와(長坐不臥)의 청정지계로 염불수행에 매진하여 깨달음을 얻었다. 1985년 전남 곡성군 동리산 태안사에서 3년 결사를 입제하여 1995년까지 태안사 중창불사를 회향하여 신라 구산선문 중의 하나인 동리산문을 복원했다. 또한 미주포교를 위해 카멜 삼보사, 팜스프링스 금강선원 등을 건립하였으며 조계종 원로의원, 곡성 성륜사 조실을 역임했다. 2002년 5월 서울 도봉산 광륜사를 개원하고, 2003년 음력 10월 19일 성륜사 조선당에서 왕생극락하였다. 저서로 『금강심론』이 있으며, 법어집으로 『정통선의 향훈』, 『원통불법의 요체』, 『가장 행복한 공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정토삼부경』, 『육조단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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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人間) 존재(存在)는 원래(原來) 모든 행복(幸福)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여불성(眞如佛性)자리는 자비(慈悲)도 지혜(智慧)도 능력(能力)도 행복(幸福)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본성(本性)은 모두를 다 갖추고 있단 말입니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자리에 가버려야 비로소 우리가 안심입명(安心立命)을 합니다.
자비도 지혜도 행복도 능력도 다 갖추고 있는 본성(本性) 자리! 그 자리를 가기 전(前)에는 어떠한 것도 우리한테 만족(滿足)을 주지 못합니다. 행복은 다른 데에 절대로 있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나 나한테 원래 갖추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물질이 아닌, 형체(形體)도 없는 그 마음, 마음이 행복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십시오. 기도를 모시고 참선을 하고 무아무중(無我無重)의 경계를 맛봐야 합니다. 무아무중에 딱 들어가면 그때는 자기 몸뚱이가 아무 무리가 없단 말입니다. 꼬집어 뜯어도 아프지도 않는 것입니다. 온갖 번뇌, 육체의 고통은 삼매에 들면 다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 우리 중생 차원에서 있다고 보는 것이지 성자의 차원에서 본다고 생각할 때는 당체(當體)가 즉공(卽空)이라, 이 몸 이대로, 이 책상 그대로 공(空)이란 말입니다. 당체(當體)가 즉공(卽空)이라는 그런 부처님 법문을 깊이깊이 음미하십시오. - 淸華 큰스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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