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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 ISBN : 9788986270266
· 쪽수 : 336쪽
책 소개
목차
- 서장 / 의자에 대한 불평에서 시작된 의문들
1부. 우리는 왜 의자에 있는가
1) 1장 의자의 역사
- 의자 없는 생활
- 이집트의 의지와 로마의 의자
- 중세엔 권력게 신분의 상징
- 휴식의 공간에서 노동 현장으로
- 의자와 성
- 사무실의 의자는 평등한가
- 의자에 길들여지는 아이들
2) 2장 예술적 접근
- 의자를 만든 사람들이 숨겨둔 암호
- 다섯 가지 의자 스타일
2부. 의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3) 3장 좋은 의자를 위하여
- 쪼그리고 앉지 못하는 서양인들의 후회와 반성
- 인간 환경공학의 공통 견해
- 혼란스러운 인간 환경공학
- 비행기나 자동차 좌석은 괜찮은가
- 편안함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
- 디자인의 시작과 끝은 사람의 몸
4) 4장 몸과 마음은 하나다
- 알렉산더 테크닉
- 부처가 앉아 있는 자세
- 편안하다고 느끼는 건 몸이 아니라 생각일 뿐이다
- 다리가 둘 밖에 없는 체스카 의자
- 르 코르뷔지에의 '위대한 편안함'의자
- 아주 불편해 보이지만 편한 의자
3부. 의자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가
5) 5장 혁신적인 의자들
- 어디를 바꾸어야 하나-
- 의자 고르기
- 게릴라식 인간 환경공학
- 의자 보조품들 : 발판과 독서대
- 다리가 셋인 아알토 걸상
-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의자도 받아들인다
- 그래도 의자에 앉을 수밖에 없다면
- 누워서 일할 수 있는 의자
- 흔들의자
6) 6장 인간을 위한 의자
- 집에서는 의자보다 딱딱한 바닥이 좋다
- 마룻바닥과 온돌 예찬
- 사회적 편견이 걸림돌
- 공공 장소에서도 드러누울 수 있게
- 사무실에서 군림하는 의자
- 내일이면 사라질 오늘의 의자
- 꿈꾸는 공간
저자가 덧붙이는 주석
저자가 참고한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