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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의자

갤런 크렌츠 (지은이), 김문호 (옮긴이)
  |  
지호
1998-11-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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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책 정보

· 제목 : 의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 ISBN : 9788986270266
· 쪽수 : 336쪽

책 소개

건축사회학자 갤런 크랜츠(버클리 캘리포니아대)교수는 사람의 일부 같은 의자를 다시 생각한다. 그 역사와 문화도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말한다. ``의자는 서구 권위주의의 상징이자 우리 몸을 왜곡시키는 문명의 잔인한 도구다.`` 의자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서양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중앙일보 신용호기자

목차

- 서장 / 의자에 대한 불평에서 시작된 의문들

1부. 우리는 왜 의자에 있는가

1) 1장 의자의 역사
- 의자 없는 생활
- 이집트의 의지와 로마의 의자
- 중세엔 권력게 신분의 상징
- 휴식의 공간에서 노동 현장으로
- 의자와 성
- 사무실의 의자는 평등한가
- 의자에 길들여지는 아이들

2) 2장 예술적 접근
- 의자를 만든 사람들이 숨겨둔 암호
- 다섯 가지 의자 스타일

2부. 의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3) 3장 좋은 의자를 위하여
- 쪼그리고 앉지 못하는 서양인들의 후회와 반성
- 인간 환경공학의 공통 견해
- 혼란스러운 인간 환경공학
- 비행기나 자동차 좌석은 괜찮은가
- 편안함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
- 디자인의 시작과 끝은 사람의 몸

4) 4장 몸과 마음은 하나다
- 알렉산더 테크닉
- 부처가 앉아 있는 자세
- 편안하다고 느끼는 건 몸이 아니라 생각일 뿐이다
- 다리가 둘 밖에 없는 체스카 의자
- 르 코르뷔지에의 '위대한 편안함'의자
- 아주 불편해 보이지만 편한 의자

3부. 의자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가
5) 5장 혁신적인 의자들
- 어디를 바꾸어야 하나-
- 의자 고르기
- 게릴라식 인간 환경공학
- 의자 보조품들 : 발판과 독서대
- 다리가 셋인 아알토 걸상
-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의자도 받아들인다
- 그래도 의자에 앉을 수밖에 없다면
- 누워서 일할 수 있는 의자
- 흔들의자

6) 6장 인간을 위한 의자
- 집에서는 의자보다 딱딱한 바닥이 좋다
- 마룻바닥과 온돌 예찬
- 사회적 편견이 걸림돌
- 공공 장소에서도 드러누울 수 있게
- 사무실에서 군림하는 의자
- 내일이면 사라질 오늘의 의자
- 꿈꾸는 공간

저자가 덧붙이는 주석
저자가 참고한 책들

저자소개

갤런 크렌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며, 건축 사회학을 전공한 철학박사이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그레이엄 재단, 켈러그 내셔널 펠로우십으로부터 장학금과 상을 받았다. 저서로 <공원 디자인의 정치학 : 미국 도시공원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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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간과 사회, 문명을 화두로 사진 작업을 해왔다. 현재 사진작가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989년 첫 개인전 이후로 2004년 동강사진축제에 초대되었으며, 2005년에는 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한 인권사진전에 참여하여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탈춤》 《달라진 저승》 등의 사진을 제작했다. 역서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시리즈와 《신의 전기》 《설탕과 권력》 《당신의 영혼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고, 저서로는 《On the roa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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