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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827459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6-0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믿음에 관한 이야기
1부. 이미 시작된 화폐의 종말
미국에서 은행 강도가 자취를 감춘 이유
비트코인은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책임 없는 탐욕이 만든 월가의 초대형 사기극
미국은 왜 달러 패권을 포기하려고 할까?
커피 한 잔에 돈이 수레 한가득?
2부. 화폐는 어떻게 권력과 질서를 만들었나
우리는 어쩌다 네모난 카드에 인생을 저당잡히게 되었을까?
화폐개혁이 전 세계 독재자들에게 사랑받은 비결
유대인은 정말 세계의 금융을 장악하고 있을까?
기독교는 놓쳤지만 이슬람은 알았던 것?
3부. 인류는 왜 돈을 만들었을까
웰컴 투 지폐 시대
금이냐 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해적의 은화 약탈은 어떻게 금융 역사를 바꾸었나
금화 보건소였던 은행은 어떻게 세계의 권력을 쥐게 되었을까?
로마의 멸망도 화폐 때문이다?
화폐는 언제부터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되었을까?
에필로그: 인류는 왜 화폐를 만들었을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먼 훗날 우리가 어떤 것을 화폐라고 믿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전 세계 공용 화폐처럼 쓰이는 달러조차 믿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그리고 100년, 200년 후에 그 믿음의 결정체는 은행 계좌에 적힌 숫자나 비트코인의 디지털 코드보다 더 실체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 ‘프롤로그’
우리는 정말 ‘중앙이 전혀 없는 돈’을 원했던 것일까, 아니면 ‘믿을 수 있는 또 다른 중앙’을 원했던 것일까? 초창기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의 질서를 무너뜨릴 새 시대의 전사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직은 기존 화폐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옛 시대의 문지기 노릇만 하고 있다. 자유를 약속했지만 안정은 제공하지 못했고, 중앙을 제거한다고 했지만 신뢰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다.
― ‘비트코인은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