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탈레스 : 돈버는 방법을 증명한 철학자
언제부터 서양의 수학이 동양의 수학을 앞지르게 되었을까?(1)

피라고라스 : 학생에게 돈을 주고 가르친 선생님
언제부터 서양의 수학이 동양의 수학을 앞지르게 되었을까?(2)

유클리드 :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
수학은 논리적으로 확실할까?(1)

페르마 : 아마추어 수학의 왕자
수학은 논리적으로 확실할까?(2)

뉴턴 : 우주를 한눈에 들여다본 거인
통계학이 가르쳐 준 것들

오일러 : 앞을 내다볼 수 있었던 장님
시지프의 신화와 수학

가우스 :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수학도 언어다

갈루아 : 스무 살에 죽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아카데미 상에 숨겨진 수학

라마누잔 : 무한을 이해한 유한 존재
왜 노벨 수학상은 없을까?

에르디시 : 세상을 떠돌아다닌 방랑 수학자
수학은 창조하는 것인가 발견하는 것인가?(1)

헤이스케 : 집념의 수학자
수학은 창조하는 것인가 발견하는 것인가?(2)

최초의 1 미터
최초의 1미터는 1791년 프랑스가 정하였는데, 적도에서 파리를 거쳐 북극까지이 거리를 100만으로 나눈 값이다. 1983년에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현재 사용되는 1미터는 진공 사애에서 299,794,458분의 1초에 빛이 이동한 거리로 정한다. 물론 이 두 거리는 같은 값이다.

미해결 수학 문제 - 골드 바하의 추측
모든 자연수는 소수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는 없다. 그러나 4 이상의 짝수는 다음과 같이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4=2+2, 6=3+3, 8=3+5, 10=5+5, 12=5+7, 14=3+11 ...
이 사실은 독일의 과학자 골드바흐Christian Goldbach(1690~1764년)가 추측한 것이다. 최근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4천억까지의 모든 짝수를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내었지만 이 추측은 아직 증명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