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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쉽게 배우는 우주
· ISBN : 979117171538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5-10-29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_ 지켜보는 별들
1장 기원: 도대체 생명은 뭘까?
2장 행성: 지구가 특별하다는 데 이의를 제기합니다
3장 동물: 최고로 외계스러운 외계 생명을 찾아서
4장 사람: 우리가 만날 저 너머의 세계들
5장 기술: 지금은 우주 시대
6장 접촉: 직접 만날 기회를 뿌리칠 수 있을까?
나가며_ 희망찬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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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우주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넓습니다. 우리 존재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행성은 궤도운동을 하고, 별은 타오르고, 우리은하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은 엄청나게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형언할 수 없이 광활합니다. 우리는 그저 한 점, 잠시 동안 재미있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조직하는 물질의 깜박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작음'을 인간의 하찮음과 중요함의 증거로 받아들입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 가운데, 지구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행성입니다. 지구가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한 부담입니다. 이 서투른 종족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 막중하고, 살아가기엔 너무나 외로운 우주니까요.
- '책머리에_ 지켜보는 별들'
우리가 유일한 생명인지 묻는 질문은 무의미하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은하의 나선 팔이나 바람의 먼지를 모으는 소용돌이에서 분리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린 원자보다 더 변칙적인 대상도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가 유일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지식을 추구할 때, 우리는 생명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스스로 복제하는 정보가 생명일까? 우주가 에너지를 조직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명일까? 아니면 칼 세이건이나 다른 이들이 말한 것처럼, 우주가 스스로를 경험하고 이해하려는 방법이 생명일까? 당연하게도 생명은 그 모든 것이다.
- '1장 기원: 도대체 생명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