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예술의 종말 이후

예술의 종말 이후

(컨템퍼러리 미술과 역사의 울타리)

아서 C. 단토 (지은이), 김광우, 이성훈 (옮긴이)
미술문화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5,000원 -0% 0원
750원
24,250원 >
18,000원 -10% 0원
0원
1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5,000원 -10% 750원 12,750원 >

책 이미지

예술의 종말 이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술의 종말 이후 (컨템퍼러리 미술과 역사의 울타리)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86353815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4-05-01

책 소개

'예술의 종말'론으로 유명한 아서 단토의 저서. 그는 <예술의 종말>에서 포스트모던이라는 용어가 오용되고 있음을 주장하면서 '동시대'라는 용어로 현대 예술의 방향을 설정했고 이는 이후 세계의 조류가 되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예술의 종말과 미래'

1장 들어가는 말 : 모던, 포스트모던, 그리고 컨템퍼러리

2장 예술의 종말 이후 30년

3장 거대서사 그리고 비평의 원리들

4장 모더니즘과 순수미술의 비판: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역사적 비전

5장 미학에서 미술비평으로

6장 회화와 역사의 울타리 : 순수의 경과

7장 팝아트와 지나간 미래

8장 회화, 정치, 그리고 탈 역사적 미술

9장 모노크롬 미술의 역사적 미술관

10장 미술관과 갈망하는 수백만의 군중들

11장 역사의 양상들 : 가능성과 희극

역자해설: 단토의 예술철학 혹은 철학적 미술사 - 이성훈
아서 단토의 "예술의 종말 이후"에 관하여- 김광우

저자소개

아서 C. 단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철학자이자 미술 비평가. 웨인주립대학교에서 미술과 역사를 공부했으며 판화가로 활동하면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다양한 교수직을 역임하다가 1966년에 정교수가 되었다. 1984년부터 2009년까지 『네이션』의 미술 비평가로 활약했으며 미국철학회장과 미국미학회장을 역임했다. 그의 주 관심사는 사고, 감정, 예술 철학, 표상 이론, 철학적 심리학, 헤겔 미학, 그리고 메를로퐁티와 니체, 장폴 사르트르의 철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했다. 단토는 1964년 앤디 워홀의 〈브릴로 상자〉를 보고 ‘어떤 인공품은 예술품이 되고, 또 어떤 인공품은 예술품이 되지 못하는가?’라는 논지의 화두를 미술계에 제기해 이목을 모았다. 같은 해 발표한 논문 「예술계」로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부하면서 철학적 미학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2013년 10월 89세를 일기로 타계한 단토는 수많은 평론과 저서를 남겼다. 주요 저서로는 『예술의 종말 이후』와 1990년 미국도서평론가협회 평론 부문을 수상한 『만남과 성찰』을 비롯해 『일상적인 것의 변용』 『브릴로 상자를 넘어서』 『비자연적인 기적들』 『미래의 마돈나』 『앤디 워홀』 『무엇이 예술인가』 『미를 욕보이다』 등이 있다.
펼치기
김광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시티컬리지와 포담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많은 예술을 접하면서 현대미술과 비평에 관심을 가져왔다. 뉴욕미술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가와 친구들’ 시리즈를 소개하는 1997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인 미술비평과 저술활동을 해왔다. 그 가 소개하는 작가들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갈등하며 거기서 피어난 작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예술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저서로 ‘아티스트 커플’ 시리즈 『마네와 모네』 『칸딘스키와 클레』 『고흐와 고갱』 『뭉크, 쉴레, 클림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를 비롯하여 『마르셀 뒤샹』 『폴록과 친구들』 『워홀과 친구들』 등이 있다. 역서로 아서 단토의 『예술의 종말 이후』와 『바스키아』 『앤디 워홀 타임캡슐』 『컨템퍼러리 아트북』 등이 있다.
펼치기
이성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경성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와 대학원협동과정 문화기획 행정 이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터키 바흐체세히르 대학교와 일본 서남학원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미학》, 《예술의 종말이후》, 《미학과 예술사회학》, 《유물론 반영론 리얼리즘》, 《신미술사? 비판적 미술사!》 등 철학 미학 미술사 예술사회학 등과 관련한 여러 권의 저서와 역서를 펴냈다. 주요 논문으로 〈브릴로 상자는 예술의 종말을 신호하는가?〉, 〈현대예술의 동향과 독일미학의 두 방향〉, 〈합리성과 예술: 하버마스의 예술이론은 가능한가?〉, 〈알튀세의 철학정의와 그 미학적 귀결〉 등이 있다. 2010년 초겨울에 에스파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해 여러 달 동안 이른바 생존용 에스파냐어를 공부했는데, 정작 여행 때는 별로 쓸 일이 없다가 이번 번역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론의 현실적 용도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오던 중 정말 운명처럼 다가온 이 책을 통해 그 고민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 특히 본 역서는 이론의 영역에도 깊게 스며들어가 있는 앵글로색슨중심주의의 폐해를 여실히 깨닫게 해주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8595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