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86836264
· 쪽수 : 430쪽
· 출판일 : 2006-12-18
책 소개
목차
상권
<에라곤>의 줄거리
이중의 재앙
장로회의
친구들 사이의 진실
로런
사냥감이 된 사냥꾼들
서피어러의 약속
진혼곡
충성 서약
여자 마법사와 뱀과 두루마리
흐로스가의 선물
망치와 집게
보복
아누인의 눈물
셀베데일
밤의 다이아몬드
어두운 하늘 아래
메레-워시의 급류를 따라
흐름을 따라
아리어 스비트-코너
세리스
과거의 상처
현재의 상처
적의 얼굴
심장을 쏜 화살
다그셸거 마법
소나무 숲의 도시
이슬랜자디 여왕
과거로부터
설득
영향
대탈출
텔네이어의 바위산에서
개미의 사생활
미노어 나무 아래에서
어정쩡한 상황
레이스
엘바
하권
소생
싸우는 이유
검은 나팔꽃
악의 본질
완벽의 이미지
말살자
나더
다시 휘두른 망치
지혜의 시작
깨진 알과 흩어진 둥지
용의 선물
별이 빛나는 빈 터에서
상륙
티름
조드 롱섕크스
뜻밖의 동맹자
탈출
아이들의 놀이
전쟁의 조짐
붉은 검, 흰검
꿈
선물
바다의 아가리
보어스아이
애버론으로
버닝플레인즈
전쟁의 먹구름
나 가르즈보그
여자 마법사의 약
몰아치는 폭풍
만남
엘디스트
유산
재회
해설
고마움의 말
저자에 대하여
역자 후기
리뷰
책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이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다. 에라곤은 걸어가면서 사브레이, 엘레사리, 우머스, 팔버드를 보았다. 반쯤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으스대는 모습, 특히 사브레이의 노골적인 경멸을 눈여겨보았다. 장로들 뒤에 아리어가 서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여 지원을 보냈다.
'우리는 곧 역사를 바꿀 거야.' 서피어러가 말했다.
'우리는 물이 얼마나 깊은지도 모르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중이야.'
'아, 하지만 얼마나 멋진 비행이야!' - 상권 94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