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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삼국지 1~4 세트 - 전4권

본삼국지 1~4 세트 - 전4권

(나관중 정본 특가판)

나관중 (지은이), 모종강 (엮은이), 예슝 (그림), 리동혁 (옮긴이), 저우원예
금토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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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삼국지 1~4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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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본삼국지 1~4 세트 - 전4권 (나관중 정본 특가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86903881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14-01-20

책 소개

<삼국지>의 수많은 판본을 비교하여 오류를 바로잡은 완역본이다. 재중동포 작가 리동혁이 12가지 판본에 대한 연구 결과를 총동원해 집필했다. 중국에서 으뜸 판본으로 알려진 인민문학출판사의 <삼국연의>를 저본으로 삼았다.

목차

<1권> 일어서는 영웅들의 꿈

1. 세 호걸, 복숭아 뜰에 맺어지다
2. 가시나무에는 봉황 깃들이지 못해
3. 환관들 무리 모아 대장군 죽여
4. 하늘땅 바뀌니 해와 달 뒤집히고
5. 따라준 술 식기 전에 적장 베다
6. 옥새 얻었으나 칼부림만 일어
7. 손님에게 성 바치고 뒷간서 자살
8. 미인의 향기로운 혀로 사내들 이간
9. 역적 배꼽에 심지 박아 등불 켜
10. 남의 식구 죽여 제 집안도 몰살
11. 앞에선 뿔 잡고 뒤에선 발 붙들고
12. 꾀 많은 조조도 속아서 불 속으로
13. 방랑하는 황제, 조밥에 목이 메어
14. 조조, 황제 끌어들여 천하 호령
15. 형제는 손발이요 아내는 옷과 같아
16. 원문의 화극 맞혀 싸움 말리고
17. 말이 밀 밟았으니 내 목을 쳐라
18. 화살 맞은 눈알 삼킨 하후돈
19. 천하장사의 너무 비굴한 최후
20. 피로 쓴 비밀조서 충신 부르고
21. 천하의 영웅은 그대와 나뿐!
22. 원소 격문에 조조 두통이 싹 가셔
23. 옷걸이, 밥주머니, 술통, 고기자루
24. 아이 옴 때문에 천하 놓친 대장군
25. 항복의 세 이유와 떠날 때의 약속
26. 재물과 미녀 돌려주고 말에 올라
27. 다섯 관 지나며 여섯 장수 베다

<2권> 장강에 불붙는 승부

28. 삼형제 다시 뭉치고 조자룡까지
29. 침상에 발 맞대고 누워 천하 토론
30. 적과 내통한 아군 편지 불태워
31. 영웅도 번번이 패하고 남의 집으로
32. 주인 계신 쪽 향해 앉아 칼 받다
33. 천하 얻으려면 땅보다 인재
34. 파도 박차고 두 마리 용 날아올라
35. 숲 속의 스승과 저잣거리의 인재
36. 어머니 죽게 하고 그 아들을 쓰다
37. 봄날의 우레 꿈 깨우기 기다려
38. 초가에 앉아 천하 셋으로 나누다
39. 장막 안에 앉아 백 리 밖 싸움 이겨
40. 너무 굳세고 곧아 화를 부르다
41. 조자룡, 아기 품고 백만 적진 뚫다
42. 장비 호통 한 번에 조조 혼비백산
43. 대붕이 나는데 뭇 새가 어찌 알랴
44. 교씨네 두 딸로 적벽대전 불붙여
45. 계책에 걸리고도 시치미 떼어
46. 풀 실은 배로 적군 화살 빌리기
47. 방통, 연환계로 조조의 배 묶다
48. 산은 높아짐을 싫어하지 않고
49. 만사 갖추었으나 동남풍이 없구나
50. 제갈량 손바닥 못 벗어나는 조조
51. 싸움은 주유가 하고 성은 유비 차지
52. 마씨 오형제 중에 흰 눈썹이 제일
53. 황충은 관우에게 빈 활시위 당기다
54. 모르게 하려면 아예 하지 말아야
55. 부인 손해보고 군사도 잃었네
56. 우나라 길 빌려 괵나라를 치다
57. 사람이 죽으려면 말도 좋게 한다
58. 조조, 전포 벗고 수염 자르며 도망

<3권> 천하 셋으로 나누다

59. 멍청한 호랑이와 용맹한 망아지
60. 약하면 삼키고 혼란하면 공격한다
61. 음식 보냈는데 빈 그릇만 있어
62. 관을 함락시키고 주인과 신하 실수
63. 장군이 비단옷 입고 돌아오지 못해
64. 백성 움직여 적군 막는 법 어디 있나?
65.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깃들인다
66. 벽 속의 황후 끌어낸 비열한 선비
67. 주인 팔아 영광 구하다 목 잘려
68. 나막신 도사가 용의 간을 바치다
69. 대보름 밤 다섯 신하의 절개
70. 장비, 매일 술타령으로 적장 이겨
71.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72. 먹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73. 명분이 바르면 말도 이치에 맞아
74. 물고기가 그물 입에 들어가다
75. 화타, 관우 뼈 갉아 화살 독 치료
76. 옥은 부서져도 빛깔 변치 않아
77. 미염공 죽자 적토마도 굶어죽어
78. 말 세 필이 한 구유에 모이다
79. 콩깍지 태워 콩을 삶네
80. 천하는 덕 있는 자에게 돌아가
81. 장판교의 영웅도 부하의 칼에 죽다
82. 나랏일 버리고 형제의 정 얽매여
83, 오의 어린 선비 촉의 황제 흔들다
84. 팔진도는 강가에서 고요히 살기 뻗쳐
85. 내 아들이 부족하면 그대가 주인 되시오
86. 오의 기름 가마 뛰어든 촉의 사자
87. 뒷문 안정시키러 야만의 땅 정벌
88. 마음을 얻으려고 몸을 살려주다

<4권> 중원에 짙어가는 풍운

89. 간절히 비니 마른 샘에 물이 고여
90. 적의 씨 말렸으니 내 목숨 줄리라
91. 만두 빚어 사람 머리 대신하다
92. 가짜 항복 받고 계책 거꾸로 쓰다
93. 군사 천 명보다 장수 한 사람
94. 상대의 생각에 벗어나게 나아간다
95. 성을 비우고 거문고를 뜯다
96.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베다
97. 죽을 때까지 몸 굽혀 정성 다 바쳐
98. 적이 방비하지 않는 곳을 친다
99. 천 명 군사로 40만 대군 막아
100. 제갈량, 부엌 늘려 사마의 속이다
101. 제갈량, 귀신 군사로 사마의 홀려
102.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소와 말
103. 일은 사람이 꾸며도 이루기는 하늘이
104. 죽는 날 집안에 남는 비단이 없게
105. 임금이 예절 갖추면 신하 충성 다해
106. 귀머거리 행세로 대권을 잡다
107. 인생은 준마가 작은 틈 지나듯 짧아
108. 오만한 천재 집안 지키지 못해
109. 역적의 후손 또한 역적에게 당해
110. 다 그린 뱀 그림에 발 덧붙이기
111. 정변 무서워 황제 이끌고 싸움터로
112. 중원 정벌은 그림의 떡이 되다
113. 노반 앞에서 도끼 재주 자랑하다
114. 슬프다, 우물에 구부린 용이여!
115. 대장군이 밭 갈며 환관 피해
116. 싸움에는 이겨도 집에는 못 돌아가
117. 무후의 아들과 손자까지 목숨 바쳐
118. 수레에 관 싣고 성을 나가 항복
119. 세 인재의 큰 야망도 한낱 물거품
120. 나뉘었던 천하는 다시 하나로

저자소개

나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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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청나라 시대의 소설가 또는 문예 비평가로서 자는 서시(序始), 호는 자암(子庵)이다. 지금의 장쑤성에 속하는 장주(長洲) 출신으로 아버지 모윤과 함께, 전하는 문학 작품들에 대한 문예 비평, 주석 달기 및 본문 편집과 재창작에 힘을 쏟았다. 그중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새롭게 전체 120장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편집 출판함으로써 후세에 이름을 남겼다. ≪삼국지연의≫의 여러 판본 중 촉한 정통론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 모종강본은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향력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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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재중동포 작가, 중국 고전 연구가, 옌벤작가협회 회원. 1967년 중국 조선족 자치구 지린성 옌지시 출생. 아버지는 시인이자 언론인이며 어머니는 잡지 편집인. 옌벤에서 학업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가서 중국 고전 연구에 전념해 중국 역사와 고대철학, 종교와 민간신앙, 고대 군사와 무술 연구로 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삼국지>와 <수호지> 연구에 큰 성과가 있어 중국의 <삼국지>와 <수호지> 출판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각종 미디어에 작품과 칼럼 연재. 중국의 <삼국지> 전문가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연구를 계속하면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아 <본삼국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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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슝 (그림)    정보 더보기
중국 미술가협회 회원, 상하이 미술가협회 연환화(만화) 예술위원회 주임, 상하이 문사관(文史館) 서화연구원, 상하이 민주동맹서화원 집행원장. 전국연환화상(3회), 국가도서상, 빙심(冰心)아동문학상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등을 꼽을 수 있다. 한국에서도 189점이 실린 가 출판되었다. 1988년 상하이미술관은 ‘예슝 중국화전’을 개최해 상하이미술관협회, 상하이미술관, 상하이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등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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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원예 ()    정보 더보기
컴퓨터 프로그래머. 베이징수도사범대학교 디지털 캠프 주임교수. <삼국지> 지리 연구가. 1945년 윈난성 쿤밍시 출생. 칭화대학교 자동통제학부 졸업. 중국 고전의 디지털화를 진행하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논문 다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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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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