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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86903881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14-01-20
책 소개
목차
<1권> 일어서는 영웅들의 꿈
1. 세 호걸, 복숭아 뜰에 맺어지다
2. 가시나무에는 봉황 깃들이지 못해
3. 환관들 무리 모아 대장군 죽여
4. 하늘땅 바뀌니 해와 달 뒤집히고
5. 따라준 술 식기 전에 적장 베다
6. 옥새 얻었으나 칼부림만 일어
7. 손님에게 성 바치고 뒷간서 자살
8. 미인의 향기로운 혀로 사내들 이간
9. 역적 배꼽에 심지 박아 등불 켜
10. 남의 식구 죽여 제 집안도 몰살
11. 앞에선 뿔 잡고 뒤에선 발 붙들고
12. 꾀 많은 조조도 속아서 불 속으로
13. 방랑하는 황제, 조밥에 목이 메어
14. 조조, 황제 끌어들여 천하 호령
15. 형제는 손발이요 아내는 옷과 같아
16. 원문의 화극 맞혀 싸움 말리고
17. 말이 밀 밟았으니 내 목을 쳐라
18. 화살 맞은 눈알 삼킨 하후돈
19. 천하장사의 너무 비굴한 최후
20. 피로 쓴 비밀조서 충신 부르고
21. 천하의 영웅은 그대와 나뿐!
22. 원소 격문에 조조 두통이 싹 가셔
23. 옷걸이, 밥주머니, 술통, 고기자루
24. 아이 옴 때문에 천하 놓친 대장군
25. 항복의 세 이유와 떠날 때의 약속
26. 재물과 미녀 돌려주고 말에 올라
27. 다섯 관 지나며 여섯 장수 베다
<2권> 장강에 불붙는 승부
28. 삼형제 다시 뭉치고 조자룡까지
29. 침상에 발 맞대고 누워 천하 토론
30. 적과 내통한 아군 편지 불태워
31. 영웅도 번번이 패하고 남의 집으로
32. 주인 계신 쪽 향해 앉아 칼 받다
33. 천하 얻으려면 땅보다 인재
34. 파도 박차고 두 마리 용 날아올라
35. 숲 속의 스승과 저잣거리의 인재
36. 어머니 죽게 하고 그 아들을 쓰다
37. 봄날의 우레 꿈 깨우기 기다려
38. 초가에 앉아 천하 셋으로 나누다
39. 장막 안에 앉아 백 리 밖 싸움 이겨
40. 너무 굳세고 곧아 화를 부르다
41. 조자룡, 아기 품고 백만 적진 뚫다
42. 장비 호통 한 번에 조조 혼비백산
43. 대붕이 나는데 뭇 새가 어찌 알랴
44. 교씨네 두 딸로 적벽대전 불붙여
45. 계책에 걸리고도 시치미 떼어
46. 풀 실은 배로 적군 화살 빌리기
47. 방통, 연환계로 조조의 배 묶다
48. 산은 높아짐을 싫어하지 않고
49. 만사 갖추었으나 동남풍이 없구나
50. 제갈량 손바닥 못 벗어나는 조조
51. 싸움은 주유가 하고 성은 유비 차지
52. 마씨 오형제 중에 흰 눈썹이 제일
53. 황충은 관우에게 빈 활시위 당기다
54. 모르게 하려면 아예 하지 말아야
55. 부인 손해보고 군사도 잃었네
56. 우나라 길 빌려 괵나라를 치다
57. 사람이 죽으려면 말도 좋게 한다
58. 조조, 전포 벗고 수염 자르며 도망
<3권> 천하 셋으로 나누다
59. 멍청한 호랑이와 용맹한 망아지
60. 약하면 삼키고 혼란하면 공격한다
61. 음식 보냈는데 빈 그릇만 있어
62. 관을 함락시키고 주인과 신하 실수
63. 장군이 비단옷 입고 돌아오지 못해
64. 백성 움직여 적군 막는 법 어디 있나?
65.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깃들인다
66. 벽 속의 황후 끌어낸 비열한 선비
67. 주인 팔아 영광 구하다 목 잘려
68. 나막신 도사가 용의 간을 바치다
69. 대보름 밤 다섯 신하의 절개
70. 장비, 매일 술타령으로 적장 이겨
71.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72. 먹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73. 명분이 바르면 말도 이치에 맞아
74. 물고기가 그물 입에 들어가다
75. 화타, 관우 뼈 갉아 화살 독 치료
76. 옥은 부서져도 빛깔 변치 않아
77. 미염공 죽자 적토마도 굶어죽어
78. 말 세 필이 한 구유에 모이다
79. 콩깍지 태워 콩을 삶네
80. 천하는 덕 있는 자에게 돌아가
81. 장판교의 영웅도 부하의 칼에 죽다
82. 나랏일 버리고 형제의 정 얽매여
83, 오의 어린 선비 촉의 황제 흔들다
84. 팔진도는 강가에서 고요히 살기 뻗쳐
85. 내 아들이 부족하면 그대가 주인 되시오
86. 오의 기름 가마 뛰어든 촉의 사자
87. 뒷문 안정시키러 야만의 땅 정벌
88. 마음을 얻으려고 몸을 살려주다
<4권> 중원에 짙어가는 풍운
89. 간절히 비니 마른 샘에 물이 고여
90. 적의 씨 말렸으니 내 목숨 줄리라
91. 만두 빚어 사람 머리 대신하다
92. 가짜 항복 받고 계책 거꾸로 쓰다
93. 군사 천 명보다 장수 한 사람
94. 상대의 생각에 벗어나게 나아간다
95. 성을 비우고 거문고를 뜯다
96.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베다
97. 죽을 때까지 몸 굽혀 정성 다 바쳐
98. 적이 방비하지 않는 곳을 친다
99. 천 명 군사로 40만 대군 막아
100. 제갈량, 부엌 늘려 사마의 속이다
101. 제갈량, 귀신 군사로 사마의 홀려
102. 먹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소와 말
103. 일은 사람이 꾸며도 이루기는 하늘이
104. 죽는 날 집안에 남는 비단이 없게
105. 임금이 예절 갖추면 신하 충성 다해
106. 귀머거리 행세로 대권을 잡다
107. 인생은 준마가 작은 틈 지나듯 짧아
108. 오만한 천재 집안 지키지 못해
109. 역적의 후손 또한 역적에게 당해
110. 다 그린 뱀 그림에 발 덧붙이기
111. 정변 무서워 황제 이끌고 싸움터로
112. 중원 정벌은 그림의 떡이 되다
113. 노반 앞에서 도끼 재주 자랑하다
114. 슬프다, 우물에 구부린 용이여!
115. 대장군이 밭 갈며 환관 피해
116. 싸움에는 이겨도 집에는 못 돌아가
117. 무후의 아들과 손자까지 목숨 바쳐
118. 수레에 관 싣고 성을 나가 항복
119. 세 인재의 큰 야망도 한낱 물거품
120. 나뉘었던 천하는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