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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0064071
· 쪽수 : 2080쪽
· 출판일 : 2019-12-02
책 소개
목차
[제1권]
'책을 내면서' 삼국지의 진정한 참모습 되찾아
1. 복사꽃 아래 의리 맺은 세 형제
[桃園結義도원결의]
2. 장비, 거침없이 썩은 관리 매질
3. 환관들이 겁 없이 대장군 베다
4. 조조, 암살 실패하고 보검 바쳐
5. 술이 아직 따뜻할 때 화웅 베다
[酒尙溫時斬華雄주상온시참화웅]
6. 옥새 얻었으나 칼부림만 일어
7. 얻어먹던 손님이 주인 몰아내
8. 초선, 향기로운 혀로 역적 이간
9. 동탁 죽이자 부하들 난 일으켜
10. 조조, 아버지 잃고 복수에 불타
11. 유비는 주겠다는 성 끝내 사양
12. 꾀 많은 조조도 여포에게 속아
13. 방랑하는 황제, 조밥에 목메어
14. 조조, 황제 끌어들여 천하 호령
15. 호통 한 번에 적장 죽인 소패왕
16. 원문의 화극 맞혀 싸움 말리다
[轅門射戟원문사극]
17. 말이 밀 밟았으니 내 목을 쳐라
18. 화살에 맞은 눈알 삼킨 하후돈
19. 천하장사 여포의 비굴한 최후
20. 피로 쓴 비밀조서 충신 부르다
21. 조조 술 데우며 영웅을 논하다
22. 원소 격문에 조조 두통 싹 가셔
23. 재사 예형과 의사 길평의 충성
24. 아이 옴 걸려 천하 놓친 대장군
25. 관우, 떠날 때를 약속받고 항복
26. 부귀 뿌리치고 형님 찾는 관우
27. 다섯 관 지나며 여섯 장수 베다
[五關六斬오관육참]
[제2권]
28. 세 형제 다시 뭉치고 조자룡도
29. 눈알 푸른 청년, 강동 패자로
30. 조조, 원소의 70만 대군 정벌
31. 유비, 매번 패하고 갈 곳 없어
32. 주인 계신 곳을 향해 칼 받다
33. 천하 얻으려면 땅보다 인재를
34. 파도 박차고 용마 날아오르다
35. 숲속 스승과 저잣거리 인재
36. 서서는 말 되돌려 제갈량 추천
37. 유비, 세 번 초가를 찾아가다
[三顧草廬삼고초려]
38. 초당에 앉아 천하 셋으로 나눠
39. 장막에서 백 리 밖 싸움 이기다
40. 하후돈 속이고 조조군 불태워
41. 백만 적진 뚫고 어린 주인 구해
42. 장비 호통에 조조 넋이 날아가
43. 제갈량, 말로 강동 선비들 제압
44. 교씨 두 딸로 적벽대전 불붙여
45. 주유 꾀에 속고도 조조 시치미
46. 풀 실은 배로 적의 화살 빌려
47. 조조 배 묶은 방통의 연환계
48. 까막까치 깃들 가지 하나 없네
49. 제갈량, 칠성단서 동남풍 빌어
50. 도망치는 조조 놓아주는 관우
51. 주유가 싸우고 유비가 성 차지
52. 조운은 미인 사양해 명성 지켜
53. 관우와 황충, 의로움으로 싸워
54. 유비는 손권 누이와 결혼하다
55. 부인 손해 보고 군사도 잃었네
56. 활 솜씨 화려한 동작대 큰 잔치
57. 벼슬 낮아 술만 마시는 방통
58. 마초에 쫓겨 조조 수염 자르고
[제3권]
59. 알몸으로 마초와 싸우는 허저
60. 장송은 유비에게 서천 바치고
61. 조운은 다시 어린 주인 구하다
62. 노장 황충의 시들지 않는 기백
63. 어린 봉황 낙봉 언덕에 떨어져
64. 충신이 어찌 두 주인을 섬기랴
65. 유비, 드디어 익주에 자리 잡다
66. 관우, 칼 한 자루 들고 모임에
[單刀赴會단도부회]
67. 조조 침공에 무너진 오랜 천국
68. 나막신 도사 좌자는 조조 조롱
69. 대보름 밤에 일어선 다섯 충신
70. 장비는 술타령으로 장합 이겨
71.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反客爲主반객위주]
72. 먹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鷄肋계륵]
73. 촉의 유비도 한중왕에 오르고
74. 관우는 강물로 우금 사로잡아
75. 화타는 뼈 갉아 관우 팔 치료
76. 옥은 부서져도 빛깔 변치 않아
77. 미염공 죽자 적토마 굶어 죽어
78. 신의(神醫) 죽이고 간웅도 떠나
79.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는구나
80. 천하는 덕 있는 자에게 돌아가
81. 장비도 부하 칼에 목숨 잃어
82. 큰 것 버리고 작은 것을 찾다
[棄大就小기대취소]
83. 촉 황제 이긴 오의 젊은 선비
84. 강가에서 살기 뻗치는 팔진도
85. 유비는 제갈량에게 고아 부탁
86. 오의 기름 가마 뛰어든 촉 사자
87. 뒷 근심 없애려 남만 땅 정벌
88. 마음 얻으려고 몸을 살려주다
[제4권]
89. 간절히 빌어 마른 샘에 물 고여
90. 일곱 번 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七縱七擒칠종칠금]
91. 만두 빚어 사람 머리 대신하다
92. 칠십 노장 조운의 눈부신 용맹
93. 제갈량, 소년 장수 제자로 삼아
94. 허 찌르는 사마의의 기습 작전
95. 거문고를 뜯어 적이 달아나다
[彈琴走賊탄금주적]
96. 제갈량, 눈물 흘리며 마속 베다
[泣斬馬謖읍참마속]
97. 죽을 때까지 몸 굽혀 정성 바쳐
[麴窮盡膵국궁진췌 死而後已사이후이]
98. 적이 방비하지 않는 곳을 친다
[攻其無備공기무비]
99. 천 명 군사로 40만 대군 막아
100. 군사를 줄이며 부엌을 늘리다
[減兵添?감병첨조]
101. 말을 죽이려다 노루를 잡다
102. 먹지 않고 쉬지도 않는 소와 말
103. 다 잡은 사마의, 소나기로 놓쳐
104. 죽은 공명이 산 사마의 물리쳐
105. 반란 제압한 승상의 비단 주머니
106. 적수 속인 사마의 귀먹은 연기
107. 사마의, 집안 군사로 정권 탈취
108. 오만한 천재, 집안 지키지 못해
109. 역적의 후손도 역적에게 당해
110. 뱀을 다 그리고 발을 덧붙이기
111. 무너지는 나라 떠받치는 충신
112. 강유, 중원 정벌은 그림의 떡
113. 노반 앞에서 도끼 재주 뽐내기
[班門弄斧반문농부]
114. 슬프다, 우물에 구부린 용이여!
115. 환관 두려워 대장군이 밭 갈다
116. 싸움에 이겨도 집에 못 돌아가
117. 제갈량 아들과 손자까지 출전
118. 나라 잃어 우는 자는 아들 하나
119. 계책 하나로 인재 셋을 해치다
120. 나뉘었던 천하는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