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역사의 재구성 : 가족과 성욕을 둘러싼 쟁점들

1965년 서울 출생. 84-89년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수학하고 1994년 한신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과천연구실 연구원으로 있다.

전북이리 출생. 서울대학교경영학과에서 수학, 서울 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 수료. 현재 과천연구실 연구원으로 있다.

대구 출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수학.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사. 과천연구실 연구원으로 있다.

서울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진화론에 대한 페미니즘의 비판과 수용’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며 서울 대학교 여성 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페미니즘의 평등과 차이 문제, 페미니즘 담론 발전의 자원으로서 진화론을 탐색하는 진화론적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다윈과 함께』(공저), 『우리 시대 인문학 최전선』(공저)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시민권과 페미니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래디컬: 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