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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조선의 왕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86956306
· 쪽수 : 283쪽
· 출판일 : 1999-09-0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86956306
· 쪽수 : 283쪽
· 출판일 : 1999-09-01
책 소개
이 책은 23명의 조선 왕비의 삶을 남성들의 가치 잣대로서가 아닌, 역사적 세계관에서 조명해놓았다. 이러한 시각아래 조선의 성립, 사화기, 당쟁기, 세도정치기에 희생 혹은 정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려는 왕비들의 삶은 처음으로 야사를 벗어나 정사에서 다루어 진다.
목차
1. 조선 초기, 나라의 기반 확립에 희생되는 왕비들
2. 사화기, 사화에 연루되는 왕비들
3. 당쟁기, 당파와 왕비의 역할
4. 세도정치기, 정계의 전면에 나서는 왕비들
저자소개
리뷰
gol*****
★★★☆☆(6)
([마이리뷰]의외의 사실을 알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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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6)
([마이리뷰]사극 속의 인물들에 익숙해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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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
★★★☆☆(6)
([마이리뷰]한 번 읽어보시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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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6)
([마이리뷰]우리가 아는 진실은 역사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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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8)
([마이리뷰]아이들에게 사극은 과연 교육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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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6)
([마이리뷰]피상적으로라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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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
★★★★☆(8)
([마이리뷰]12%쯤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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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쨌든 인현왕후가 오늘날 추앙받게 된 것은 <인현왕후전> 작자의 공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 특이한 점은 인현왕후가 폐출될 때 소론측 인물들의 목숨을 건 폐비 반대를 매우 장황하고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쓰여진 연대가 정조 재위기간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소론 집안에서 어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는 혐의점을 둘 수도 있다. --본문 172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