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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1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1

임권택, 정성일 (지은이), 이지은
현실문화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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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88987057231
· 쪽수 : 607쪽
· 출판일 : 2003-06-25

책 소개

정성일 영화비평가가 임권택 감독에게 바치는 오마쥬이자 임권택 감독이 영화 인생 40년을 돌아보며 아흔 여덟 편의 영화를 회고한 필모그래피이다. 어떻게 영화계에 흘러들어왔고, 어떤 과정을 거쳐 감독이 되었는지, 감독수업에서 참고한 영화나 인물은 누구였는지 직접 화법으로 소개한다.

목차

1권

머리말
임권택을 말한다, 1934-1984

첫 번째 이야기|열여덟 살 소년 임권택, 가출하다
두 번째 이야기|스물여섯 살에 첫 번째 영화를 찍다
세 번째 이야기|삼 년 동안 '닥치는 대로' 열여덟 편을 찍다
네 번째 이야기|'다찌마와리' 영화의 시대에 작별을 고하다
다섯 번째 이야기|유신시대에 새마을영화를 빌어 '기어이' 고향에 돌아가다
여섯 번째 이야기|지옥에서 보낸 한 철, "자네 아직도 영화 하고 있나?"
일곱 번째 이야기|'족보', 첫 번째 걸작 혹은 한국적 예절로의 입문
여덟 번째 이야기|비로소 빨치산 아버지의 기억과 마주하다
아홉 번째 이야기|80년 5월 '이후', 병 속의 새라는 화두를 안고 만행을 떠나다
열 번째 이야기|열이틀 만에 찍은 '안개마을'로 런던영화제에 가다

작품 줄거리
연표
소제목 색인
영화용어

2권

머리말
임권택을 말한다, 1984-2002

열한 번째 이야기|김지미와 만든 두 편의 영화, 혹은 전후(戰後) 여인잔혹사
열두 번째 이야기|베니스영화제에서 강수연이 '씨받이'로 여우주연상을 받다
열세 번째 이야기|종로통 김두한을 주인공으로 '다찌마와리' 활극영화 삼부작을 만들다
열네 번째 이야기|인본주의, 내 영화의 화두
열다섯 번째 이야기|한 맺힌 남도땅을 위한 절창 혹은 씻김굿
열여섯 번째 이야기|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사모곡
열일곱 번째 이야기|"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여덟 번째 이야기|아흔여덟 번째 영화, 자신을 위한 진경산수
에필로그|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작품 줄거리
연표
소제목 색인
영화용어

저자소개

임권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영화광 세대로 성장하지 않은, 직업으로서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 수 십년의 경륜에서 우러나는 경험과 본능적인 감각을 엮어 한국 고유의 정서와 인생의 깊이를 그려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감독. 소도구 조수, 조명 조수를 거치며 충무로의 전통적 도제 시스템을 통해 경험을 쌓으며 성장. 51번째 영화인 73년작 <잡초>부터 작가 의식을 담기 시작했다고 자평하며, 동양적 여백의 미가 가득한 영상과 인본주의적 지향의 작품을 만들어왔다. 81년 <만다라>가 베를린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86년 <길소뜸>으로 또한번 베를린영화제 본선에 진출했으며, 86년 <씨받이>로 국내 처음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강수연)을 수상, 이듬해 몬트리올에서 <아다다>로 다시 여우주연상(신혜수)을 수상했다. <증언>으로 13회 대종상(특별상 감독), <족보>로 17회 대종상, <만다라>로 20회 대종상, <왕십리>로 12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낙동강은 흐르는가>로 13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안개 마을>로 19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국내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 <장군의 아들>을 거치면서 92번째 작품인 <서편제>로 상해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고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두며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춘향뎐>으로 칸느 영화제 본선에 진출했으며, 2002년 <취화선>으로 마침내 칸느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05년 베를린 영화제에서는 그간 영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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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로드쇼〉의 편집차장, 〈키노〉의 편집장, 〈말〉의 최장수 필자를 거치며 대한민국 영화 비평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2009년 겨울 첫 번째 장편영화 〈카페 느와르〉를 찍었으며, 《나의 작가주의 : 왕빙, 영화가 여기에 있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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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정보 더보기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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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에게 영화는 꿈이 아니라 말 그대로 현장이었으며, 예술이 아니라 그의 첫 번째이자 평생의 직업이었다. 그는 스스로 "아직도 나는 출근하듯이 현장에 나가서 영화를 찍는 직업감독"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상하게도 이 말이 그렇게 사무친다. (p.2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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