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내 영혼의 성자들

제1장 영혼의 고향, 인도에 가다
제2장 나의 유년시절
제3장 성자들의 도시, 리시케시
제4장 초월 명상에 입문하다
제5장 영적 체험을 하다
제6장 님 카롤리 바바를 만나다
제7장 쿰바 멜라 대축제
제8장 티루파티 사원
제9장 악마들의 섬, 실론에서
제10장 네팔에서1
제11장 네팔에서2
제12장 기적의 성자, 마하라지
제13장 티벳 불교에 입문하다
제14장 티벳 사원에서의 생활
제15장 카르마파를 만나다
제16장 십만 배를 하다
제17장 새로운 체험
제18장 리차드, 람 다스로 거듭나다
제19장 화장터에서 생긴 일
제20장 구루와의 이별
제21장 인도를 떠나다
제22장 일본에서
제23장 귀향
제24장 명성을 누리다
제25장 아메리카 인디언 샤먼과 보낸 날들
제26장 가수로 무대에 서다
제27장 신비의 여인, 조야
제28장 조야 밑에서
제29장 멕시코 여행
제30장 세속 생활의 시작
제31장 상심의 바다
제32장 예수를 영접하다
제33장 성공과 몰락
제34장 아마치의 포옹
제35장 다시 마하라지의 품속으로
제36장 하빈에 정착하다
제37장 사랑하며 노래하며
제38장 탄트라의 길

사람들은 신비가들이 묘사하는 체험들이 철학적이며 형이상학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문자 그대로의 물리적이 경험이다. 당신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아니면 영적인 실천에 발을 들여놓을 수도 있다. 기초적 요가 테크닉부터 시작함으로써 말이다. 그렇게 하여 당신도 직접 경이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