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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87572499
· 쪽수 : 306쪽
· 출판일 : 2006-05-05
목차
추천사
발간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1. 法會因由分: 법회를 시작하게 된 동기
2. 善現起請分: 수보리가 부처님께 법문을 청하는 모습
3. 大乘正宗分: 대승의 올바른 종지를 밝힌다
4. 妙行無住分: 아름다운 수행은 머물러 집착하지 않는다
휴게소①- "법정스님, 길상사 팔아 버리시지요"
5. 如理實見分: 그런 이치를 사실대로 보다
6. 正信希有分: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7. 無得無說分: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다
8. 依法出生分: 법에 의지해 태어나다
9. 一相無相分: 하나의 상도 상이 없다
10. 莊嚴淨土分: 부처님 세상을 장엄하다
11. 無爲福勝分: 무위의 복이 뛰어나다
12. 尊重正敎分: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13. 如法受持分: 여법하게 받아 지니다
14. 離相寂滅分: 모양을 떠난 적멸
휴게소②-「상좌야 망좌야!」「예 데!」
15. 持經功德分: 경전을 수지하는 공덕
16. 能淨業障分: 업장을 깨끗이 맑히다
17. 究竟無我分: 철저히 <내>가 없다
18. 一體同觀分: 한 몸으로 동일하게 보다
19. 法界通化分: 법계를 모두 교화하다
20. 離色離相分: 사물도 떠나고 형상도 떠나다
21. 非說所說分: 말도 말할 것도 없다
22. 無法可得分: 법이란 얻을 수 없다
23. 淨心行善分: 텅 빈 마음으로 선행을 하다
24. 福智無比分: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25. 化無所化分: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
26. 法身非相分: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
27. 無斷無滅分: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28. 不受不貪分: 누리지도 탐하지도 않는다
29. 威儀寂靜分: 나타난 위의가 고요하다
30. 一合理相分: 하나로 된 이치의 모습
31. 知見不生分: 네 가지 지견을 내지 않는다
32. 應化非眞分: 응신과 화신은 진실이 아니다
[강의를 끝내면서]
휴게소③- 회정 대사와 보덕 각시의 전설: 금강산 보덕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