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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샘

구원의 샘

(다시 쓰는 시편(psalms), 우울과 절망 딛고 부르는 환희의 찬가!)

임용순 (지은이)
  |  
글로벌마인드
2021-09-01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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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샘

책 정보

· 제목 : 구원의 샘 (다시 쓰는 시편(psalms), 우울과 절망 딛고 부르는 환희의 찬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8125540
· 쪽수 : 768쪽

책 소개

시인이 젊은이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양육하면서 온몸으로 체험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의 샘이 솟아난다. 시인이 오롯이 체험한 인생의 굴곡과 시대의 아픔을 통해 체득한 진리의 숨결이 가득하다.

목차

[제1부: 다시 쓰는 시편]

1. 찬란한 부활의 아침
2. 소리 없는 아우성
3. 오직 그분만이
4. 그립습니다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5. 사랑하는 자여
6. 고맙다 요한
7. 나의 부고
8. 부활의 아침
9. 아낌없이 주는 사과나무
10. 기도 나무
11. 모든 것이
12. 꽃은 피고 지고
13. 꿈엔들 잊힐레야
14.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15. 하늘 무지개
16. 내게 맡기어라
17. 내 안에 있는 샘은
18. 어머니
19. 크고 부드러운 손
20. 고난이 닥쳐올 때
21. 누가 보는 것을 믿으랴
22. 잊힐 수 없는 향기로
23. 당신과 함께
24. 영혼의 어부
25. 하나님의 영광
26. 잃어버린 양
27. 그때는 찬양할 때
28.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29. 내 안에 거하라
30. 너 자신을 발견하리
31. 내 배를 갈라보라
32. 때로는 너무 커서
33. 오직 기도로써 살리라
34. 항상 감사
35. 예수 보혈
3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37. 예수님의 피가
38. 내 눈 열어주소서
39.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가
40. 그대 밤길 가는 나그네여
41. 복음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
42. 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는가
43. 잔을 비워드립니다
44. 영혼의 청소부
45.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는
46. 이제 주님 한 분만으로
47.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48.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49. 하나님의 말씀은
50. 주의 것이오니
51. 때로는
52. 당신을 알수록
53. 그분의 의를 힘입어
54. 폭풍우 지나간 날
55. 그것은 바다였다
56. 군부대 앞에서
57. 십자가 앞으로 나오라
58. 나를 좇으라
59. 때로는 (2)
60. 내 마음 항아리
61. 그의 손에
62. 내 마음은 설렜다
63. 북한산 여름 등정기(登頂記)
64. 차고 넘치게 역사하시는
65. 말씀이 육신이 되어
66. 영에 속한 사람
67. 주의 이름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68.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69. 당신은 생명의 빛이십니다
70. 우울증 산책
71. 때로는 벼랑 끝에 서서
72. 날마다 기적
73.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74.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75.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꽃
76. 한 편의 시가 되기 위해
77. 영혼 샘 근원에서
78. 가을 논
79. 청년 때 걷던 그 숲속
80. 회개가 능력인 것을
81. 이겨야 한다는 것은
82. 말씀이 육신이 되사
83. 탐욕인가 사랑인가
84. 오직 믿음으로
85. 목숨을 걸 때
86. 몸과 마음이 하기 싫을 때
87. 다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88. 내 안에 머물러 계신 빛
89. 사랑은 믿음을 통해서만
90. 가을 강
91. 믿음과 사랑과 용서
92. 용서한다고 하면서
93. 하루에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94. 가을이 여무는 소리
95. 근심 없는 나무
96. 빈 무덤에서 발견한 진실
97. 바리스타 선교사
98. 내게 믿음 주소서
99. 초록색 생명과 밝은 빛과 붉은 피로
100. 오늘 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101. 생선 가운데 토막
102. 알게 하소서
103. 생명이란
104. 스스로 자라는 풀처럼
105. 예수 죽인 것을 짊어지자
106. Love Is a Touch
107. Love is a Kiss
108. Love is an Art
109.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110. 그분이 그런 나를 십자가에서
111. 인생은 기다림이다
112. 망부석
113.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114. 고난당함이 내게 유익이라
115. 씨 뿌리는 자
116. 겨울이 오기 전에 돌아오오
117. 청년 목수
118.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119. 절정(絶頂)
120. 주님은 십자가 아래로 데려가
121. 수정되어야 할 번역
122. 하나님은 제한받지 않으시는 분
123. 너의 기도의 사람아
124. 희한한 일
125. 하나님은 열린 하늘에서
126. 계절이 지나가는 골목
127. 이제는 잔치를 벌일 때다
128.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129. 황금빛 임재
130. 갈매기의 꿈
131. 당신의 오후
132. 빛 되신 그분이 계시기에
133. 바람 부는 날
134. 어찌 이럴 수가
135. 성령님 역사하실 때
136. 첫눈, 사랑의 엽서
137. 스트라디바리우스
138. 밴댕이 속
139. 너무나 크시고 깊으시기에
140. 의심이 일어나는 이유
141. 내 것 내 것 하지 말자
142. 헐벗은 모습 그대로
143.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은
144. 겨울이 되면
145. 단 하루를 살아도
146. 삶은 기쁨의 축제
147. 예수를 믿어라
148. 비저너리(visionary)
149. 그해 캠퍼스 뒷산엔
150. 찬양하라

[제2부: 새로 부르는 노래]

151.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152. 중요한 것은
153. 존재한다는 것은
154. 높은 산에서는
155. 나는 때마다
156. 별이 된 사람들
157. 맨발의 청춘이여
158. 거절당하셨고
159. 은혜만 넘치게 하소서
160. 눈 내리는 깊은 밤
161. 산 자는 반응을 한다
162. 그리스도의 신부여라
163. 어둠은 힘을 잃고
164. 나는 죽고 예수로 산
165. 살아있는 성전이 되리라
166. 살아있는 복음 앞에
167. 하나님의 말씀은 어찌 그리
168. 태양 보며 춤추는 삼나무처럼
169. 신(新)주기도문
170. 북한산 겨울 등정기(登頂記)
171. 과도하게 사랑하지 말지니
172. 지금도 광야에서처럼
173. 주 안에서
174. 봄 오는 소리
175. 노천 숯가마 굴속에서
176. 이제는 알겠습니다
177. 모든 것에는 소리가 있다
178.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179. 횡성산 한우 육포를 씹으며
180. 그럼에도 불구하고
181. 사랑의 날개로 덮으소서
182. 의자에 앉아서
183.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184. 두려워 마음이 떨릴 때
185. 봄날은 오나 보다
186. 더 가까이 나아감은
187. 네 신을 벗으라
188. 홀로 산길에 올라
189.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190. 사랑은 언제나
191. 산 자로 여길지어다
192. 큰 산처럼 믿음이 크면
193. 은혜의 바다 위에
194. 때로 이유 모를 일들이
195. 주님만 사랑하고 따르게 하소서
196. 기름 부으심이
197.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198. 불어오는 바람결에
199. 아직 더 좋은
200. 주님 한 분만을
201. 당신이 하시기 나름입니다
202. 당신은 섭리의 사람입니다
203. 당신은 은총의 사람입니다
204. 당신은 섭리의 사람
205. 항상 웃으라 하신다
206. 주님과 함께
207. 주님 앞에서는
208. 나는 노래합니다
209. 하늘과 땅의 하모니
210. 잊지 말게 하소서
211. 로사리로
212. 견고한 집이 되리라
213. 봄날은 오고야 마는 것을
214. 노래 잘 부르는 자가 이긴다
215. 소나무처럼 늘 푸르게 하소서
216. 내게 신록(新綠) 올랐네
217. 부흥의 날을 맞이하리
218. 아흔아홉 번
219. 봄빛이 더할수록
220. 간밤에
221. 한 알의 밀알
222. 마중물
223. 떨림이 있기에 살아있는
224. 누가 감히 막을 수 있을까
225. 오 내 사랑하는 목련화야
226. 꽃비 내린다
227. 거위의 꿈
228. 삶이란
229. 서두르다 접질러졌다1
230. 라일락 꿈꾸던 소년
231. 갑절의 기름 부으심을
232. 어느 문둥이의 노래
233. 비눗방울
234. 어떤 의자를 원하시나요
235. 꽃밭에서
236. 주님은 아실까
237. 믿음은 어디서 생기나
238. 비누 배
239. 그 섬에 가고 싶다
240. 시험받을 때
241. 자작나무
242.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
243. 누가 말했던가
244. The Bomb of Love
245. 십자가를 걸머질 때
246. 하나님의 사람아
247. 배꽃 처녀들
248. 쏟아져 내린 것이
249. 어린아이
250. 번지점프
251. 오직
252. 하늘의 음악
253. 사차원에서 산다
254.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255. 주님을 섬기라
256. 내 마음 나침반
257. 숲속의 노란 새
258. 고난 속으로
259. 과도하게 염려하지 말지니
260. 내 것이 아닙니다
261. 감사의 꽃
262. 누구를 기쁘게 하랴
263. 장맛비
264. 인생은 나룻배
265. 고난의 신비
266. 어떤 비 갠 날
267. 홍방울새
268. 비가 내린다
269. 스치우는 것이 바람뿐이랴
270. 스치우는 것이
271. 나무에 붙어 있으면
272. 물은 아래로 흐른다
273. 내 마음 호수
274. 세월이 가면
275. 이름을 몰라도
276. 너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277.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78. 시원한 사람
279. 갈매기 한 마리
280. 울릉도 해돋이
281. 화산섬
282. 균형감각
283. 섬
284. 바닷속 전설
285. 서두르다 접질러졌다2
286. 그날 황혼에
287. 비 오는 밤
288. 상한 갈대
289. 꿈을 주소서
290. 태풍 부는 밤
291. 청년 예수
292. 순교자들
293. 그대는 아는가
294. 자 이제 웃자
295. 낙엽
296. 알게 하소서
297.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
298. 가능성의 꽃
299. You Are My Energy
300. Never-give-up

[제3부: 구원의 숲]

301.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 말자
302. 장미처럼
303. 나팔꽃처럼
304. 폭포수
305. 천 번을 흔들려야
306. 흔들리지 않는 풀이 어디 있으랴
307. When I Am Weary
308. 청 단풍
309. 더 깊은 골짜기로
310. 온 마음 다해
311. 누가 날 좀 더 줬으면
312. 조금만 더 하소서
313. 잃으면 잃으리라
314. 물들었나니
315. 때로는
316. 굴복합니다
317. 누가 알았으랴
318. 낙엽
319. 화장실에서
320. 테라스에서
321. 너와 나
322. 눈 온 아침
323. 그것은 빛이었습니다
324. 밥상
325. 홀로 태어나
326. 어울리지 않는 것
327. 가장 낮은 곳으로
328. 하염없이 내리는 눈
329. Who Am I?
330. 건널목에서
331. 속 빈 무청
332. 나는 가리라
333. 시를 쓴다는 것은
334. 봄 전령
335. 봄은 오고야 말리
336. 왜 미처 몰랐을까
337. 한 번 피는 꽃
338. 봄은 어드메
339. 삼월
340. 나무는 말한다
341. 쑥부쟁이가 될지라
342. 아담이 눈뜰 때
343. 삼월은 잔인한 계절
344. 진달래
345. 생명 나무에 접붙인 가지
346. 아침 단장
347. 당신과 함께할 때
348. 누가 심었을까
349. 연리목
350.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351. 생명의 신비
352. 어쩌란 말이냐
353. 누가 알랴
354. 창조주의 손길
355. The Present is God’s Present
356. 아카시아 꽃잎
357. 당신밖에 없습니다
358. 은빛 파도 소리
359. 아직 끝은 아니다
360. 소녀의 기도
361. 장미꽃 점묘화(點描花)
362. 노란 황금조
363. 아직 아니다
364. Love Never Fails
365. 누군가의 그늘이 될 수 있다면
366. 그분이 계시기에
367. 솔개
368. 향기 나는 사람
369. 예수
370. 가시고기
371. 너와 나 때로는
372. 두 장미
373. 이제야 알겠네
374.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375. 물은 흐르는 데
376. 빨래
377. 바람 불어 좋아라
378. 메타세쿼이아
379. 가을산에 올라
380. 그 꽃 이름은 알 수 없어도
381. 남국의 꽃
382. 인디아의 푸른 밤
383. THEN & NOW
384. 어머니의 털목도리
385. 어찌 그리 대단하신지
386. 가을 단풍
387. 목매어 흐느낌이라
388. 왕이 오시나니
389. 나의 일부인 것처럼
390. 그 이름으로 산다
391. In the Midst of Silence
392. 누가 씨를 뿌렸길래
393. 그대는 아는가
394. 남이섬(나무나라공화국)
395. 베들레헴 마구간
396. 고향 집 구들
397. I SEE A LIMIT
398. 붉은 해가 진다
399. 청마가 달린다
400. 겨울 바다
401. 하늘하늘
402. 활짝 핀 개나리꽃
403. 낙화(洛花)
404. 이제는 알아야 하리
405. 그대 오월은 푸르렀었네
406. 장미의 이름으로
407. 때로는
408.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09. 이름 모를 들풀이 되어
410. 그분은 누구신가
411. 샤론의 장미
412. 백조같이 사는 사람
413. 머무르고 싶은 순간
414. 윌링겐의 아침 해
415. 단풍 속으로
416. 잊힐 수 없는 이름
417. 구원의 숲
418. 홀로 춤추게 하라
419. 내가 죽고 예수로 산다면
420. 그 숲에 가면
421. 아무도 몰랐다
422. 그때 그 고통이
423. 복음이 무엇인다
424. Terrible
425. 걸어오고 있는 사람
426. 채우소서
427.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428. 너의 이름은
429. 오직 한 사람뿐입니다
430. 나로 네 빛에 머물게 하라
431. 당신은 누구십니까
432. 그리움이라 하자
433. 나는 너에게로
434. 그대 겨울이 오기 전에
435. 어찌할 줄 모르겠습니다
436. 그 날 밤 베들레헴에는
437.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438. 오직 주만 의지합니다
439. 나 이제 사랑을 노래하노라
440. 말(言)들이 돌아오는 시간
441. 어떤 비상(飛上)
442. 장미
443. 눈동자
444. 상처가 별이 되어
445) 구원의 날
446. 승진 발표날
447. 사자 굴과 풀무 불에서 두 번이나 건져주신 하나님
448. 불광천을 걸으며
449. 코로나 시대에
450. 모든 것이 은혜라는 것을 아는가 그대여!

◎ 미주(尾註)

저자소개

임용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 1964년 전북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출생 - 1989년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86년~2020년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연대·이대 지부 학생 목자 평신도 목자 운영이사로 캠퍼스 제자양성역사에 헌신 - 2015년 시집 [구원의 숲] 출간 - 2021년~ 기업은행 남가좌동지점 부지점장 - 현재 우리들교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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