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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김영환 (지은이)
나무와숲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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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8813867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6-02-25

책 소개

전 과학기술부장관이자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환 전 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실천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목의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는 오늘의 정치현실과 노무현 대통령 및 집권여당의 문제를 미학적 표현을 빌어 표현한 것이다. 최근의 정치활동을 돌아보면서 진정한 개혁과 진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1. 개혁의 교두보를 세워야

범개혁 진영의 통합을 위한 제언
노무현 정권에 대한 진단과 전망 | 혼돈과 모순을 극복하고 희망의 정치를 향해 | 범개혁 세력 통합을 위한 방법론 | 향후 범개혁 세력의 지도자가 지향해야 될 정치적 덕목
연정은 신지역주의의 또 다른 이름이다
노무현 정권의 실패는 개혁 세력의 좌절입니다
놀라운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 | 다시 생각해 보는 민주당 분당 |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은 합당한가? | 노무현 정권의 실패는 민주·개혁 세력의 좌절 | 개혁의 교두보를 다시 세워야
민주당 분당이 노 대통령을 몰락시켰다

2.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4세대가 아닌 3.5세대 신당이 필요하다
김재홍 교수께 보내는 김영환 의원의 공개 질의
공개 질문을 하는 이유 | 4세대 신당과 민주당의 정체성 차이점은 무엇인가? | 시대적 임무에서 4세대 신당과 민주당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현재의 신당 논의가 무늬만 신당인 이유 | 왜 신당이 필요한가? | 신당은 3.5세대 신당이어야 한다 | 지금은 통합이 개혁이고, 개혁이 통합이다
김영환 의원 공개 질의에 대한 김재홍 교수의 답변
김영환 의원의 재반론
‘현실의 신당’이 4세대 신당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 | 신당이 3.5세대 신당이어야 하는 이유 | 그런데 왜 오류가 발생했는가?
원망은 물에 새기고 사랑은 돌에 새기라
김근태 의원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의 지금 이 절망이 희망입니다
저는 절망을 보았습니다 | 독백 | 차라리 그들의 분노는 정직하다 | 신당에는 기호 2번이 없다 | 우리는 함께 해야 됩니다 | 간곡한 부탁
찬란한 이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어느 늙은 민주당원의 눈물
넘어야 할 세 개의 산과 건너야 할 하나의 강
대통령에게 보내는 새해 아침의 편지
민주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분당의 시작과 과정 | 분당이 남긴 유산들 | 탄핵, 그 전략적 오류에 대한 회한과 반성 | 지난 4·15 총선의 결과와 의미 | 열린우리당 몰락의 딜레마 | 민주당,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2002 대선이 남긴 것

2002년 대선과 후보단일화
2002년 민주당 경선과 노풍의 의미 | 민주당과 한나라당 국민경선제의 차이 | 광주의 선택, 그 진정한 의미 | 노풍의 쇠퇴 | 노무현과 영남후보론 | 영남후보론과 개혁후보론, 그 양날의 효과 | 노풍에서 정풍으로 | 후보단일화의 의미와 과정 | 후보단일화를 둘러싼 잘못된 시각들 | 정몽준을 어떻게 볼 것인가 | 후보단일화의 본질 | 후보단일화에 대한 나의 주장 | 후보단일화, 왜 어려웠나? | 후보단일화 주장의 세 가지 기류 | 노무현, 후보단일화를 주도하다 | 최초로 통합신당을 주장했던 의원들 | 재야 5인의 후보단일화 노력 | 덧셈 정치의 적들 | 우편향적 오류와 좌편향적 오류 | 정몽준의 즉흥성 | 후보단일화에 숨겨진 이야기들 | 대선 승리의 최대 공신은 누구인가 | 2002년 대선의 새로운 선거 방식, PMI

4. 평화를 전쟁으로 살 수는 없다

나는 파병을 반대한다
국회는 파병 동의안을 거부해야 한다 | 이라크 전쟁은 일방적 침공이다 | 죽이는 자가 아니라 죽어 가는 자의 눈으로…… | 동맹의 근거는 없다, 파병은 위헌이다 | 우리의 사활을 미국에 맡길 수는 없다 | 부도덕한 전쟁 참여로 지켜질 국익은 없다
국익은 정의에 바탕해야 한다
불의에 근거한 국익과 정의에 근거한 국익 | 평화를 전쟁으로 살 수는 없다 | 경제적 국익론의 실체 | 진정한 국익을 위하여
두 팔 잘린 이라크 소년을 보면서

저자소개

김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충북에서 태어났다. 1988년 김해윤이라는 필명으로 펴낸 《따라오라 시여》를 시작으로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꽃과 운명》, 《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으라》, 《눈부신 외로움》, 《두눈박이의 이력서》 등의 시집을 출간하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시절, 순수를 품고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이후 치과의사, 국회의원, 도지사, 장관을 비롯한 수많은 직함으로 불려왔지만, 마음의 중심에는 항상 시가 자리하고 있는 천생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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