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월요 시 편지

발문 _ 이승하
엮은이의 말 _ 박제영

강기원 _ 2인3각 경기
강미정 _ 참 긴 말
강연호 _ 길의 감옥
강희안 _ 脫中心注意
공광규 _ 무량사 한 채
구광본 _ 강
권애숙 _ 택배 되어 온 남자
권주열 _ 수평선001
권현형 _ 화근
김경미 _ 야채사(野菜史)
김경선 _ 미스 물고기
김나영 _ 어느 가난한 섹스에 대한 기억
김선우 _ 깨끗한 식사
김수열 _ 연변 여자
김승희 _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김윤선 _ 제3의 충전-송장 자세
김중식 _ 食堂에 딸린 房 한 칸
김충규 _ 물 위에 찍힌 발자국
김해자 _ 데드 슬로우
김혜순 _ 쥐
나태주 _ 사는 일
나희덕 _ 오분간
류근삼 _ 과장님 먹을 쌀
류민영 _ 숭어
류인서 _ 전갈
마경덕 _ 연장통
문인수 _ 쉬
문정희 _ 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태준 _ 百年
박남준 _ 흑백사진을 찍었다
박미라 _ 붉은 편지가 도착했다
박수현 _ ( ) 괄호
박제영 _ 안개의 기원
박진성 _ 아라리가 났네
박후기 _ 움직이는 별
배용제 _ 엄마, 이름이 엄마인 엄마
복효근 _ 아줌마 아내
서안나 _ 어떤 울음
손순미 _ 시월驛
손세실리아 _ 몸국
손한옥 _ 직설적, 아주 직설적인
신정민 _ 홍어
신현정 _ 하나님 놀다가세요
안상학 _ 안동 숙맥 박종규
우대식 _ 빗살무늬 상처에 대한 보고서
원태경 _ 빗살무늬 土器에 대한 기억
유문호 _ 벽
유하하 _ 사랑의 지옥
윤병무 _ 고단 孤單
윤석산 _ 자문자답 숭례문
위선환 _ 뻗침에 대하여
이경림 _ 아침-상자들
이규리 _ 소리의 角
이명윤 _ 수화기 속의 여자
이봉환 _ 꼴린다
이생진 _ 아내와 나 사이
이선이 _ 운우지정
이성목 _ 노끈
이승하 _ 침묵의 거리
이운진 _ 백일홍처럼 오래오래
이장욱 _ 파충류-세계
이향지 _ 지리산-배낭을 꾸리며
장인수 _ 정곡
전길자 _ 목련꽃 지다
정일근 _ 패밀리
정진규 _ 未畢
정한용 _ 봄 편지
조용미 _ 가을밤
조재도 _ 좋은 날에 우는 사람
차옥혜 _ 가끔은 세상이 환하다
최승자 _ 바오로 흑염소
최승호 _ 시어(詩語) 가게에서
최정진 _ 기울어진 아이
하린린 _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한혜영 _ 등대와 남근의 관계
함순례 _ 사랑방
허홍구 _ 무서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