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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 ISBN : 9788988165843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07-08-05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들어가며
제1장 포로수용소의 감시원
01 타이 포로수용소 - 죽음의 태면철도
02 말레이 포로수용소 - 석유 기지 팔렘방
03 자바 포로수용소 - '지상왕국' 속의 지옥
제2장 조선인 군속과 포로수용소
01 왜 조선인을 감시원으로 삼았는가
02 포로수용소의 기구와 실태
03 지원인가? 징용인가?
제3장 전쟁범죄재판과 조선인 군속
01 전쟁범죄란 무엇인가
02 싱가포르의 오스트레일리아 법정 - 이학래 씨 경우
03 싱가포르의 영국 법정 - 유동조·정은석 씨 경우
04 바타비아의 네덜란드 법정 - 최선엽 씨 경우
제4장 전쟁 책임과 전후 책임
01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과 조선인 전범
02 생활과의 투쟁
03 해결되지 않은 전쟁 책임
후기에 대신하여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이 씨가 포로 관리에 아무리 힘을 들여도, 포로들에게 노동은 강제적인 것일 뿐이었다. 비교적 사망자가 적었다고 말하는 힌똑에서도 포로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때로는 밤 10시까지 가혹한 노동과 영양실조, 말라리아, 이질 등의 전염병으로 고생하였다. 한낱 군속인 이학래 씨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해 볼 수 없는 일들이었지만, 포로들의 원망은 눈앞에 보이는 인간에게 향했다.-p47 중에서
임 씨는 "천황 폐하 만세!"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저세상으로 갔다. '황국신민'이 되도록 교육을 받은 임 씨에게 조국의 독립과 천황이 머릿속에 뒤죽박죽으로 섞였던 것이다. 이런 현상은 임영준 씨뿐만이 아니었다.-p204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