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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흐의 인간적 얼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8829559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1-02-0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8829559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1-02-05
책 소개
지은이가 던지는 질문은 반 고흐가 정말로 미친 사람이었나하는 것이다. '부 다를 가 1번지에 있는 유곽의 주인인 비르지니 부인은 급히 경찰을 불렀다.', 마치 추리소설의 한 장면처럼 시작하는 이 책은 반 고흐가 귀를 자른 날 밤에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가 자살에까지 이르렀는지를 상세히 밝히고 있다.
목차
1장 아를의 발작
1. 난 아직 제정신이다
2. 나는 미치광이라는 직업을 꿋꿋하게 받아들일 생각이다
3. 문제는, 내가 미치지 않았었는지... 아니면 지금도 미쳐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4. 누군가 고흐의 인간적인 얼굴을 볼 줄 알았다면
2장 정신병자라는 이름
1. 진짜 삶은 다른 것에 있으리라
2. 정신병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광기에 대한 내 두려움은 가라앉았다
3장 악마의 병
1.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뭘 원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기억이 없다
2. 노란색이라는 높은 음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일 필요가 있었다
4장 검은 태양
1. 우울이 종종 막강한 힘으로 나를 장악한다
2. 우리를 형제처럼 연결시켜주는 그 무엇
3. 러시아 작가 이야기
4. ...내 일, 그 속에서 내 삶은 위태로워지고 내 이성은 반쯤 몽롱해진다
5. 닥터 가셰에게 의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5장 한심한 의사들
1. 나는 의사가 되지 앟은 것을 언제나 후회하리라
2. 창을 타고 앉은 남자의 초상
3. 선글라스를 낀 왜소한 통풍 환자
4. 의사는 너와 나만큼이나 병적이고 멍청하고... 예민하고 괴상한 존재들이다
5. 그림보다 화가를 사랑하는 일이 더 가치 있는 일
6장 우리가 붓으로 말하는 것
1. 누군가 살짝 미쳐 있다면 그것은 광기의 불안정성에 맞설 만한 예술가라는 뜻이 아닐까?
2. 사회로 인한 자살
부록: 우울에 관한 닥터 가셰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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