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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국문학사/국문학개론
· ISBN : 9788988408476
· 쪽수 : 304쪽
목차
제1부 문학장의 이론과 지평 11
1 지역 너머의 지역문학 13
1. 실정과 쟁점 13
2. 소멸된 장소 15
3. 공간의 재구성 18
2 문학과 조직 21
1. 반성 혹은 거리화 21
2. 장면들 23
3. 문학사의 결절들 27
4. 경계선을 그리며 34
3 문학과 영토 37
4 문학, 제도, 권력 47
1. ‘지역문단’이라는 형용모순 47
2. 한국작가회의와 문학권력 50
3. 이항대립 너머의 『강원작가』 54
4. 엔데믹 시대의 지역문학 59
5 존재 혹은 비존재 65
6 생성하는 정전 71
1. 텍스트의 운명 71
2. 미래의 서정 75
제2부 현장과 감각 81
1 잡지와 매체의 위상학 83
1. 한국 잡지의 명암 83
2. 재외 한인 매체의 경우 91
3. 대전문단의 다층성 102
2 김수영 시와 여행, 모빌리티 111
1. 이동에 대한 감각 111
2. 외서(外書), 대체된 여정 114
3. 여수(旅愁), 생성의 기제 118
4. 이행, 문학적 모빌리티 126
5. 모험으로서의 문학 132
3 서정의 운명 135
4 눈물의 아비투스 145
1. 미적 거리화의 구도 145
2. 견고한 오이디푸스 146
3. 적멸의 층위 150
4. 눈물 너머 154
5 문화 담론으로서의 현대시 159
1. 시적 담론의 조건 159
2. 전통-시간의 지양 161
3. 존재-공간의 체현 165
4. 장치의 전유 170
5. 보론 : 미래의 시학 174
6 2020년대의 시어와 강원이라는 장소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