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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88672044
· 쪽수 : 318쪽
· 출판일 : 1999-05-24
책 소개
목차
1. 금융이란 무엇인가
금융이란 무엇인가/ 금융기사를 왜 읽어야만 하는가/ 금융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사업을 해도 성공한다/ 금융기사는 최선의 `경제학 학습`교재이다/ 금융영업을 하는 사람에게 금융기사는 필수품이다
2. 경제신문의 주요 금리지표 읽기
회사채 금리는 시장실세금리를 대표한다/ 통안채 금리는 통화조절을 위해 정부가 발행한다/ 금융채를 시장금리 지표로 보는 이유/ 기업어음은 단기금융시장을 대표한다/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Call금리는 금융시장의 금리지표다/ 리보금리는 세계기준금리다/ 발행주체에 따라 채권금리지표가 차이가 나는 이유/ 외평채와 스프레드
3. 금리를 알면 금융이 보인다
금리란 돈에 대한 경제적 보상이다/ 금리가 수요와 긍급에 의해서만 결정되지는 않는다/ 이자를 받을 시기에 따라 구분되는 선취형, 후취형 금리/ 시중 금융의 변화에 따라 경제성이 구분되는 변동금리, 확정금리/ 표면금리와 실효금리/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4. 경제신문의 주요 금융상품 이해
개인연금신탁/ 신종적립신탁/ 근로자 우대저축(신탁)/ RP(환매조건부 채권)/ 특판 정기예금/ CMA(어음관리구좌)/ 복리정기예금/ 수익증권/ CD연동정기예금/ 자발어음/ 사채시장을 통한 진성어음 투자
5. 금융기관을 알면 금융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은행중의 은행한국은행/ 저축기관이 아니고 투자기관인 투자신탁회사/ 단기금융에서 외환까지 취급하는 종합금융사/ 상호신용금고/ 회사 법 절차에 의해 설립되는 파이낸스/ 구조조정의 홍역에서 벗어난 은행/ 세금면제혜택이 있는 단위, 농, 축, 수협, 새마을 금고, 신협협동조합/ 새로운 여신 전문금융기관 `Capital`
6. 금융의 흐름을 알면 증권투자도 문제없다
증권시장이란/ 경제의 패러다임이 주식투자를 요구한다/ 경제신문의 주식시세표 읽기
7. 증시 주변자금현황표 읽기
고객예탁금/ 융자와 대주/ 미수금과 선물에수금/ 투신자금과 은행 금전신탁
8. 주식투자 이것만 알면 당신도 주식박사
주식투자 어디서 어떻게?/ 위탁증거금과 매매주문방법/ 동시호가와 반대매매/ 보통주와 우선주의 비교/ 금융장세와 실적장세/ 다우존스 공업지수/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벌처펀드란 무엇인가/ 주가지수선물과 주가지수옵션/ 주가지수 선물 용어해설/ 주가지수옵션이란/ 프로그램 매매란/ 경제제표와 주가
9. 1999년 주식투자의 중심, 뮤추얼펀드의 모든 것
뮤추얼펀드의 유래/ 뮤추얼픈드란 무엇인가/ 뮤추얼펀드(주식형)와 주식형수익증권의 비교/ 폐쇄형 뮤추얼픈드란/ 뮤추얼펀드의 유통구조/ 뮤추얼펀드 투자시 알아야할 용어 해설/ 국외뮤추얼펀드 투자하기/ 부동산 뮤추얼펀드의 시대가 오고 있다/ 지수연동 뮤추얼펀드란/ STOP펀드/ 은행의 뮤추얼펀드가 할 수 있는 단위금전신탁
10. 기업내 가치를 알면 주가가 보인다
회계용어의 이해/ 자기자본/ 주식 기본분석/ 재무제표 분석
11. M&A를 보면 주가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M&A란 무엇인가/ M&A 주요내용/ 기업의 구조재편성
12. 채권 이것이 핵심이다
채권이란 무엇인가/ 채권거래는 어디서 어떻게/ 채권의 종류/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채권과 주식의 비교/ 금리흐름을 예측하면 채권투자는 쉽다
13. 금융을 알면 기업경영이 보인다
팩토링금융을 알면 자금조달이 쉽다/ 어음할인과 어음할인 팩토링/ 어음의 이해/ 어음의 유통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무역의 기술 신용장 제대로 하기/ 통화지표 이해하기/ 기업구조조정과 워크아웃/ 감자(자본감소)/ BIS 비율(자기자본비율)/ 부가가치세/ 스톡옵션
저자소개
책속에서
대학에서 경제, 경영 관련 학과를 나와도 경제 신문의 금융 기사 또는 각종 금융 관련지표를 정확히 해독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또한 요즘같이 수시로 쏟아져 나오는 금융 용어, 금융 관련 기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보통의 사람에게는 역부족입니다.
그러므로 금융관련 기사를 꾸준히 읽고 금융 기사를 스크랩해서 최소 6개월간 꾸준하게 관심을 갖는다면 대학에서 배우지 못한 금융지식을 단시간 내에 학습하는 효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세기말을 눈앞에 둔 한국경제의 현실에서 이제 금융을 모른다는 것은 경제 문맹과 같은 것입니다.